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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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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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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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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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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문] 니들이 외치는 사랑이 지겹고 공허한이유.

      • 익명a2be9fd
      • 2025.05.03 - 14:15

    내가 "너희들이 말하는 사랑이 지긋지긋하다"고 글을 올렸을 때, 이 갤 어떤고닉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가 그렇게 정신적으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일수록 여기 애들은 더 사랑한다고 할 뿐이야."

     

    그말을 듣고 존나 어이가 없었는데 납득은 했다. 여기 있는 이들은 정말로 그랬을 것이다.

    에초에 사랑을 '흉내' 낼 줄밖에 모르는 놈들이니깐. 얄팍하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랑 흉내 내기.


    에초에 사랑이 뭐냐?
    사랑은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타인의 고통을 자기 경험에 빗대어 이해해보려 노력하면서도,
    근본적으로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랑은 나의 방식으로 너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껴안고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상대를 자기 관점에 끼워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고통과 절망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내가 당신을 이해하려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사랑이라는 말이 지긋지긋하다"고 했을 때,
    그에 대한 반응이 "그래도 사랑합니다"라는 외침인 것은 사랑을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하는 얄팍한 가식에 불구하다.

    나는 너를 이해할 생각은 없다. 나는 너의 지긋지긋함을 모른 척하겠다는 선언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외치는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이다

     

    특히나 인터넷에서 외치는 사랑은 근본적으로 한계가 명확할 수밖에 없다.
    상대의 고통, 절망, 신념, 환경 무엇 하나 알지 못한 채 그저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은 마치 항공사나 백화점 직원이 고객님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냥 시키니까 하는 것, 일전에 니체가 비판했던 노예도덕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의 주체적 의식과 의지는 결여되어 있다.
    그리고 타인을 사랑이란 공허한 표어 아래 묵살시킨다.

     

    여기서 그럼 아프리카인들을 돕거나 자립 청년을 돕거나 독거노인을 돕는 건 불특정 다수를 돕는 거니까 사랑이 아니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타인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그 문제의식을 적극적 태도로 '인식 혹은 이해'하고 그것을 나의 행동으로 옮겼다.
    그러니 이것은 사랑이 맞다.

     

    그러나 디시는 어떤가?
    각자가 지니고 있는 신념, 사상, 고통, 환경 하나하나 기억하고 이해하고 그를 위한 적극적 의지적 행동을 할 수 있는가?
    매우 어렵다.
    가능할 순 있을지 몰라도 그래서 실제로 누군가 실천한 적이 있는가? 없다.

     

    갤의 따뜻한 분위기가 사라지는 게 싫다고?
    그저 허공을 떠도는 위선적이고 가벼운 사랑 흉내는 고치는 게 맞다.

    적어도, 스스로 외치는 그것이 진정한 사랑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혹자는 익숙해져서 지겨운 것 아니냐 하지만 처음 부터 가벼웠기에 지겨워진 것이다. 

    진심으로 비판적 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외치는 것이 과연 갤주가 말하는 사랑과 같은 것인지, 그런 생각은 해보았는가?

     

    사랑한다고 가볍게 떠들기만 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착각한 건 아닌가?

     

    특히나 사랑한다는 말 자체는 사랑의 근본적인 성질인 '적극적 의지와 행동'이라는 것이 결여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경우라고는 못해도 사랑한다는 말은 상대에게 일부러 드러내고 자랑거리 삼고 무언가를 요구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말로서의 표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말로서 사랑한다고 함으로써 스스로에게도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 자체를 견고히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계도 뚜렷하다.
    결국 말에 의한 사랑은 스스로에게 되뇌일 뿐, 타인에게 닿기란 어려울 수 있으며, 말 자체는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백화점, 항공사 직원이 고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듯. 또한 진심 어린 사랑에는 굳이 말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행동, 표현, 몸짓, 억양, 눈빛, 표정들이 사랑을 더욱 잘 나타낸다.

    결국, 진심 어린 '사랑'이란 실천적 의지이며 행동이기에,
    비언어적인 것들 속에 진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밖에 없다.

     

    [요일 3:18, 새번역]
    "자녀 된 이 여러분,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나는 너희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것이 진심이다.

    2편) 사랑은 곧 선인가?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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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4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4시간 전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4시간 전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N
      9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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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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