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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2025.04.21 - 12:49 2025.04.21 - 12:49

    내가 초등학생일 때의 일이다

     

    현장학습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한 절로 가게 됐는데 모태개독이던 내 친구가 스님들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 “불교는 왜 저런 인형한테 비는 건지 모르겠어”

     

    그 친구는 매주 토요일 밤,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를 나오라고 전화를 때려 넣었고

     

    친구의 끝없는 구애에 못이긴 나는 마지못해 교회를 나가게 되었다.

     

    그 주일요일 아침 교회에 들어가자 마자 수십 명의 신도들이 십자가에게 빌고 있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십자군.jpg

     

     

     

     

    조금더 나이가 든 후 다른 교회로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때의 일이다.

     

     

     

    며칠 봉사를 하고 나니 목사님이 성경공부를 제안하셨는데, 나는 비록 무교였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성경을 알아두어도 나쁠 것 없다는 생각이었고 목사님도 성경이 어떤건지 한번 배워나 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흔쾌히 성경공부를 수락했다. 가까운 주일부터 교회 소속 전도사와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다. 성경공부 첫날의 주제는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진 얘기부터 시작해서 그가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까지 그냥 평범한 기독교 입문이었다. 뭐 고런 30분정도의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전도사는 흡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종이를 한장 꺼내면서 대뜸 이렇게 말했다. “자 이제 여기에 이름을 한번 써볼래?”

     

    그 종이에는

     

     

     

     

     

    나 ________은 죄인이다.

     

     

     

     

     

     

     

    나 _________은 하나님을 믿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라고 써있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지금은 못쓰겠어요”라고 정중히 거절을 하니 전도사는 반 강압적으로 “음.. 일단 쓰고 시작할까?” 라더라. 그래서 난 아무 말 없이

     

     

     

    나 전도사님은 죄인이다

     

     

     

     

     

    나 전도사님은 하나님을 믿을 준비가 되어있다.

     

     

     

    빈칸에 내 이름 대신 “전도사님”이라는 단어를 써넣었고, 졸지에 전도사님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나는 그날 성경공부 분위기를 쫌 어색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그 교회를 다시는 나가지 않았다.

     

     

     

     

     

     바퀴달린 십자가를 끌고가는 대역죄인

     

     

    100퍼센트 내 경험인데 그냥 일기쓰듯 뜬금없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 것 뿐이니 그냥 패스하도록 하겠다.

     

     

     

     

     

    니들 개독이라고 들어봤냐?

     

    공교롭게도 이번에는 개독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기독도 개독도 아닌 3자의 입장에선 기독교라는 단어보다 개독교라는 단어를 더 접하기 쉬운 것 같다. 개독개독 도대체 개독이 뭐길래 이렇게 유난을 떠는것일까? 이번 포스팅에선 기독교와 개독교가 별개의 종교라는 가정하에 개독 판별법에 대해 써내려가도록 해보겠다. 니들이 믿는 종교가 알고보니 개독교라는 쇼킹충격적인 결론으로 도달할지도 모르니 주의깊게 읽길 바란다. 

     

     

     

     








     

     

     

    요즘 하나님은 인터넷도 하시나보다

     

     

     

    일단 기도 주제가 요런식이라면 당신은 개독입니다.

     

     

     

    여기서 비판하고자 하는 부분은 기복신앙이라는건데 이는 하나님께 복을 비는 행위를 뜻한다. 복(福) 이라는 개념이 약간 애매한데 내가 복의 기준을 정해주는 애정남도 아니고 지식인에서 그럴싸한 답변을 발췌했다.

     

    "우상숭배자들은 회개나 타인을 위한 사랑이나 배려나 노력없이 그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복만 구합니다.

    그것이 기복신앙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회개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받는 복은  기복신앙이 아니라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입니다.

    물론 신실히 믿는 사람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서 풍성함을 누립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복을 심사숙고하고 복에 대한 옳바른 개념을 갖기 바랍니다."

                                                                                               -지식인 발췌

     

     

    이말은 즉슨 “집값좀 올라가게 해주세여”  “취직하게 해주세여” “구럼비바위를 살려주세여” 라고 하나님께 위시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면 니들은 이미 개독이라는 얘기다. 이런 행위는 조에족들이 비내려달라고 춤추면서 기도하는것과 다를게 없다 이거지. 

    (실제로 내가 다니던 교회는 목사가 일요일마다 뭐 해달라고 빌기만 했었더랬다.)

     

     

     

     

     

     

    여담으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기도의 양(quantity)은 절대 축복의 양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젯밤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시험이 80점밖에 안나왔넹.. 기도를 너무 조금해서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았나보다. 오늘은 세배로 해야겠당!”같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한다면 당신은 개독.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럴시간에 공부를 세배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기도는 화폐의 단위가 아니다.

     

    안좋은 예), 6기도 했으니 취업하겠네!, 2기도밖에 못해서그런지 수능을 망쳤다, 3기도했으니까 감기가 낫겠다!

     

    더 많은 복을 얻기위해 기도의 양을 늘리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개독.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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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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