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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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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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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교회다닌다 천주교 성당 개 역겨워 역겨워 토나와 역겨워

      • 익명
      • 2025.04.17 - 00:15 2025.04.17 - 00:15

    하 진짜…
    성당만 보면 속이 울렁거린다
    입으로는 평화니 자비니 하지만
    그 안엔 권위와 위선, 조작과 조용한 폭력이 끈적하게 흘러

    신부라는 인간들은 왜 그렇게 고결한 척하냐?
    면죄부 장사하던 시절에서 멈췄어야 할 종교가
    아직도 사람들 인생 갈아넣고 있잖아

    성당 가면 다들 이상하게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권위주의랑 눈치게임이 얼마나 살벌한 줄 알아?

    특히 미사 시간에 보여주는 그 거룩한 연극
    입으로는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면서
    뒤에선 교회보다 더한 정치질하고 인간 등 처먹는 꼬라지 보이더라

    그리고 제일 역겨운 건
    신부 성범죄 터져도 무조건 감싸고 돌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하느님의 이름 팔아 성범죄 덮는 게 성직자냐?
    그게 성(聖)직이 아니라 성(性)직이더라

    진짜 나는 지금도 교회 다니지만
    천주교는 진심 체질적으로 토 나온다
    성당 그 분위기, 그 위선, 그 정적 속의 권력질
    다 역겨워서 미칠 것 같다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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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00:15 #1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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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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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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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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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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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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