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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직장에 개독새끼 얘기 하나 해줄께.
직장에 나이 50 쳐먹은 개독새끼가 한 명 있어.
어느 정도냐면 10대 중후반 아들 둘을 중,고등학교에 안보내고
전부 개독이 관리하는 대안학교에 보낼 정도야.
얼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어.
암에 걸린후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같이 일하던 동료들은 전부 한번 이상씩 문병을 다녀왔어.
돌아가셨을때도 물론 문상을 전부 다녀왔고.
근데 이 개독새끼는
그렇게 가까웠던 동료인데도
입원했을때 아무것도 안들고 빈손으로 가기 뭐한지 문병도 안가더니
돌아가셨을때도 조의금 내기 싫은지 안가더라.
그렇게 가깝게 지내던 동료였는데도
애가 둘이라 교육시키려니 돈이 없다면서.
씨발 근데 존나 웃기는게
십일조는 꼬박꼬박 다 낸다네.
내가 그거 부담 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기본적인 것에 시험에 든다면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라더라.씨발.
자기 아들한테 용돈 주면서도 그 용돈에 10%는 교회에 내라고 한다고.
그렇게 가까웠던 죽어가는 동료한테 과일 한 바구니 사가지고 문병가고,
마지막 가는 자리에 조의금 내는 것은 아깝고
그 예수새끼한테 돈쳐바르는건 안아까운 좆개독새끼.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