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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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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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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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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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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엔 공장 다니는게 창피했어요...

      • 익명59169
      • 2025.03.30 - 13:52 2025.03.30 - 13:51

    공장에서 지나가는 사무직만 봐도 제 자신은 초라하게 느껴졌어요. 저들은 서류를 들고다니고.. 저는 자키를 끌고 다니고..
    길가다 회사출근 하는 사람들 보면서도 부러워했어요.. 저는 후줄근한 작업복에다 자판기커피를 마시지만 저들은 한손에 커피전문전 커피를 들고 출근하러 가죠.
    그리고 회사원들이 무리지어 다니면 마치 커리어적으로 보여서
    저는 더욱 제 자신이 초라해보였었어요..

    그리고 저는 살면서 정장을 입어본적이 없어요.. 그 흔한 정장 입을 자격조차 없는 생산직 공장직원이죠

    그러다보니 제게 있어 연애는 여자들에게 있어 저는 그냥 범위밖이죠.. 적은 월급에다가 중고 싸구려 자동차. 이런 외적인 모습을 한 제가 너무나도 창피하고 싫었고, 그게 핀트가 잘못가서 부모님 원망도 하곤 했어요. 저는 제 자신이 초라하고 창피했거든요...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사람들만 봐도 부러웠고 열등감을 느끼는건 당연한 감정이지만. 저는 그게 저를 우울하게만 만드는거 같았어요 .. 그리고 퇴근하면 술이나 진탕 마시고 돈은 안모으고... 인생 한탄하며 우울해하고... 신세한탄하는 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그게 올해 5월달 까지만 그랬거든요...

    5월달에 제가 주님께 회심을 했어요...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방황을 몇년동안 하다가 주님의 집에 다시 돌아온거예요..
    저는 과거에 지었던 나의 죄들에 대해 수치심을 느꼈어요...
    그동안 저는 화인맞은 인간이였었다는걸...


    그리고 부모님을 원망한것, 공장일을 창피해했던것, 남들에게 열등감을 느꼈던 것 또한 죄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주님께 제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난 뒤에야 저는 느꼈어요  
    내 안에서 열등감을 자라게한 대상들은 이제 부질이 없다는 것을요..

    주님에게 회심을 한 뒤.
    예전엔 자괴감을 가지고 일한 공장작업시간은 이제 주님께 영광돌리며 하는 일이 됐어요.
    공장에서 단순한 반복작업일을 하면서 맘속으로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제 맘속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원망의 대상이였던 부모님에게 천천히 효도를 하고 있고 그래요. 그리고 담배도 끊게 됐어요...


    썩은내만 진동하고 술병과 배달음식 쓰레기로 넘치던 원룸방은 이제 깔끔해졌어요...
    창피하게만 느끼던 자동차 내부는 이제 깨끗해졌구요.

    주님과 함께하니 작업장내 사이가 껄끄러웠던 동료에 대한 불편한 감정은 이제 주님에게 초점으로 맞추어지기 시작했어요..
    주님에게 초점이 맞추어지니 불편한 감정은 많이 해소가 된거같아 좋아요..

    그리고 저보다 사회적으로 잘난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가지지 않고 있어요..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건 나보다 돈을 잘벌거나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서 주님께 기도드리며 주님과 소통하려는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요.
    주님께서는 열등감과 감정의 싸움에 매몰되지 않게 주님이 잡아주신거라 믿고 있어요..

    물론 다른 이유로 감정분노와 열등감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땐 분노와 열등감을 키우기보단 주님께 기도를 할거예요.

    이 게시물을..

    댓글1

    • 0
      익명59169
      2025.03.30 - 13:52 #14617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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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교회돈으로 영치금…경찰, 전광훈 배임 혐의 수사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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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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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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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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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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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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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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