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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새벽 내내 허언증 아니라고 읍소하더니 또 허언증 맞았죠? ㅋㅋㅋㅋㅋ깎아내리지말라고? 지가 허언증 걸려서 돌아버려가지고 지 말이 허언증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미쳐버렸으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야지 세상 밖에 쳐나오지말고 ㅋㅋㅋㅋㅋㅋ 계속 남의 인생에 주접떨어봐 니들이 인생 망친 남자한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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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 80089350
      • 2024.08.22 - 16:27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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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나의 딸아, 나를 믿지 않고 있는 세상의 모든 나의 아들 딸들에게 크게 외쳐라.

    내 마음은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라고." "어디에서 기도할 것인가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매일 매일 네 의무를 다해서 기도해라.

    나는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다만 네 마음을 나에게 주기만 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9월 25일 새벽 2시 45분 -

     

    7. "만일 사람들이 기도하고 회개한다면..."

     

    "나의 딸아,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앞에서 매일 저질러지고 있는 죄를 위해. 작은 성체를 준비해서 회개해라.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사랑하노라." - 1987년 9월 26일 새벽 2시 45분 -

     

    8.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이번에 나는 자고 있었다. 나는 손에 무언가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즉시 일어났다.

    밖에서부터 아주 강한 빨갛고 날카로운 빛이 내 눈을 비치고 있었다.

    그 빛은 너무 강해서 눈을 감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자기 한 목소리를 들었다.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얘기 한다. 사람들이 더 이상(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이 유익한 가르침을 듣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 자신의 욕망에 따르려 할 것이다. 나는 개개인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왔다."

    "나는 신성한 성체 안에서 매도되고 모욕을 당하며 거부를 당한다.

    이런 심한 고통을 이해하여라.

    너는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너에 대한 나의 명령이다."

    - 1987년 9월 26일 새벽 3시 15분 -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라.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를 도구로 이용하려고 선택했다.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내 말을 듣고 싶지 않느냐?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고 그것을 전해라.

    믿음이 없는 나라는 그들을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성스러운 성체와, 거룩한 참회 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묵주를 통해서 변화되어야 한다.

    범죄들이 많이 널려 있고, 프리메이슨 단체같은 집단들이 너무 많이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7일 -

     

    10. "사탄은...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행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온 인류를 굽어 보고 있다.

    거의 모든 인류가 성스러운 몸을 매도하고 있다.

    사탄은 그들 속에서 계속 행진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하느님께 와서 용서를 구한다면 나는 그들을 (나에게 돌아오려고 하는 모든 아들 딸들) 구원하겠다.

    사탄은 맹렬하고 미친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략하면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나의 딸아, 두려워 마라. 네가 기도할 때마다 나는 듣고 있다.

    이틀 동안 네가 불쌍한 죄인들을 나에게 끌어 올려 주었던 그 방법에 대해 나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

    그들이 참회한다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비록 기도하는 자들의 의좋은 만남이라고 말할지는 몰라도,

    나의 교회들은 무감동한 만남의 장소로 몰락하고 말았다. 몇세기 전부터 뿌리깊게 박힌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또 두드러지고 있다."

    "나의 축복을 내리며." - 1987년 9월 28일 새벽 3시 45분 -

     

    11. "죄많은 사람들이 참회하지도 않는다."

     

    "나의 딸아, 사람들은 믿음을 원하지 않지만,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벌과 전염병을 보내고 계신다.

    그들은 개선을 하기 위한 어떤 일도 하지 않으며, 죄많은 사람들은 참회하지도 않는다.

    하느님의 노여움이 이 세상에 떨어졌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악마는 모든 인류를 멸망시키고 있으며, 불행의 재난은 모든 인류를 뒤덮을 것이다.

    만일 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한다면 기도를 해야 하며,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지금은 심각한 때이며 인류는 이를 믿지 않는다.

    인류가 구원받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내가 받아야 하나?"

    "너에게 축복을 주겠노라." - 1987년 10월 4일 새벽 3시 -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네 자신을 항상 나의 발현에 대비하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 바치는 너의 어떠한 희생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네가 해야만 할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 말은 명령이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해 지배되었다.

    하느님의 심판은, 쓰레기처럼 악취투성이고 질퍽거리는 사람들을, 비교 평가하신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대 격변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대 혁명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 일부분만 구원받을 것이다.

    고집불통의 죄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으려 한다.

    그분의 분노는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재난 - 지진, 전염병, 허리케인(바다를 솟아오르게 하고 강을 넘쳐 흐르게 하는),

    산들이 땅밑으로 삼켜지는 - 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거의 모든 인류가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경멸하며 나를 믿지 않는다.

    지구의 독재자 - 정말이지 지옥의 괴물같은 -는 교회를 파괴할 것이다.

    이런 신성모독의 싸움에 두려워마라. 계속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해라.

    '지금은 엄청난 버림의 시간이다.'라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5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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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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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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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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