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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불교지만 예수님께 기도드려도될까요?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는 아니라서요 그냥 선생님같은 느낌인데 신앙적으로는 예수님께 기도드려도 괜찮은건지 질문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좋은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요즘 문득 아브라함 계통의 세 종교(유대교·기독교·이슬람)를 생각하다가 정리해본 글이에요. 길게 늘어놓는 스타일이라 편하게 읽어주세요 ㅎㅎ 같은 뿌리, 다른 결 겉으로 보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은 ‘같은 계통’이에요. 그런데 기독교는 야훼(구약의 하나님)와 예수를 모두 ‘신’으로 본다는 점에서 독특하죠. “같은 신”...

    • 기독교계가 개독이 되어가는 이유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 담임 목사님은 알만한 교회 정치쪽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분 성향 역시 보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는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고 믿으며 담임목사의 성향이 어떻든 말씀중에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받으면 되지 뭐.. 어느 교회를 간다 한들 목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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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까기가 도를 넘는 것 같습니다

      • 익명29725
      • 2025.03.25 - 17:21

    현실적인 문제도 많고 1980년대 이후로 정권에 부화뇌동 하고 변질한 목사님들이 많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 독립운동의 한축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울타리안에서 모임을 가졌고 그들을 보호했습니다. 이것은 우신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사람들이 조금만 모여도 잡아가는통에 교회가 민주투사들의 얼마 안되는 모임장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신교 교회가 부패하고 자정 작용을 못한다고 해서 시낭자체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고 과거의 공로를 모두 묻고 잘못된점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신자들 자체에 대한 날선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개신교 교회의 모습 그자체가 과거에는 썩지 않고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법이었고, 이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들 스스로가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천주교 집안에서 자라서 여전히 성당을 다니고 한국 개신교 교회의 모습에 눈살 찌푸리는 사람이지만 클리앙의 지금 모습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신자들 자체에 대한 날선 비방은 자제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퇴근하면서 글을 봤는데 선을 넘는 글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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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옜날에 다니던 교회 목사새끼 같네 씨발 ㅋㅋㅋㅋㅋ N
      18시간 전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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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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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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