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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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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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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비판 누가 안티기독을 망치는가?

      • 익명29891
      • 2025.02.24 - 02:43

    처음에 안티들을 접했을 때는 놀라움과 두려움, 안타까움 자체였다.

    그들의 신성모독적인 언어 표현에 놀랐고, 知的인 일부 안티들의 논리 정연함과 기독교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에 놀랐다. 또한 그들의 막말과 언어 폭력에 놀랐다.

     

    믿는 자의 한 사람으로 안티기독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지사

    처음에는 그들을 설득시키려고, 논리적으로 압도하려고 안티기독교 홈피에 들어가 글을 올리기도 했고 댓글 논쟁을 벌리기도 하다가 악플을 맞기도 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입기도 했다.

     

    聲東擊西(동에서 소리를 지르고 서쪽을 공격하는)식으로 야비한 활동을 하는 어느 안티와 몇년간 지리한 논쟁을 벌리기도 하며 신변의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안티들과 맞대결은 의미가 없는 것을 깨닫고 안티들의 활동을 파수하고 실체를 알리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알리는 일을 한지도 몇년이 된다.

     

    다행히 최근에는 안티기독교에 대해 경각심과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으며 안티기독에 대한 대응책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필자가 안티기독교를 접하면서 느낀 점은 안티들이 기독교를 박멸할 수 없듯이 기독교도 안티들을 멸절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안티에는 기독교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본태적인 안티가 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어두움의 세력 하에 있는 자들이 악한 영의 지배를 받아 활동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따라 모습을 바꾸는 것으로 초대교회때부터 존재하며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있을 것이다.

    이들은 성경의 진리성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며 신성모독을 한다.

     

    다음으로는 기독교가 보여주는 부정적인 현상에 기대어 활동하는 안티가 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의 범죄나 교회가 보여주는 부정적인 현상을 극대화시켜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는 방법을 쓴다. 이들 활동 중 일부는 교회 개혁 활동과 자주 혼동되기도 한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켜 교회에 큰 타격을 주는 것은 주로 후자에 의한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편승하는 안티는 교회가 교회다워지면 곰팡이가 햇볕을 쬐면 소멸되듯이 소멸되고 만다.

     

    그런데 필자는 요즈음 안티 기독교의 중대한 헛점을 발견하였다. 

     

    바이러스가 다른 동물 안에서 변이를 일으켜 인간과 처음 접할 때는 굉장한 독성을 가지고 파괴력을 갖는다.그런데 너무 독성이 강하여 숙주를 전멸시키면 바이러스 자체도 사라지게 된다.

    여기서 바이러스는 인간과 타협을 한다고 한다.

    숙주를 죽이지 않고 적당하게 괴롭힐 정도로 독성이 약해져서 인간과 공존한다고 한다.

    (인간도 면역력이 생겨 바이러스의 독성에 저항할 능력을 얻기도 하고)

     

    안티기독도 이러한 경로를 밟는 것으로 보인다.

    말로는 '기독교 박멸'을 외치지만 그들은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해 언어폭력을 사용하며 거짓되고 허황된 자료를 사실인양 퍼뜨리고, 안티들 조차도 잘못된 자료라고 한 것을 계속 옳다고 우기며 반복하여 올린다.

     

    안티기독교가 기독교 박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독교인에게 공감을 얻어야 하는 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안티에 대한 거부감만 확산시키게 되어 결국 안티의 확산을 막는 억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열혈 강성 안티들이 위와 같은 허황된 엉터리 자료의 반복적인 유포와 언어 폭력을 행사한다.

     

    결국 이들의 활동은 그들이 표방하는 '인본주의'에도 모순되고 기독교의 패악성을 세상에 알려 이를 박멸하겠다는 목표를 흐리게 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언어폭력과 안티들끼리의 분쟁과 조두순 사건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거짓을 날조하는 행동 등은 안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게 해서 안티의 역동성을 떨어뜨리고 그들의 활동은 동호회 수준으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국 열혈 안티가 안티활동을 망치고  있는 셈이다.

     

    파괴력이 큰 소수 知的인 안티들은 주류에서 밀려나고 무지막지한 강성안티들이 안티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반기련이나 다음 아고라의 종토방 등은 안티들이 쏟아내는 저급한 배설물로 악취를 풍기는 곳이 되었다.

     

    인터넷 공간은 사회에 불만을 품었거나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품은 소수의 안티기독들이 저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놀이 마당이 되어 조회수가 감소하고 있다.

    약은 안티들은 기독교에 일격을 가할 현안이 생기면 엉뚱한 제목을 붙여서 접속자가 많은 경제방, 정치방, 사회방, 문화방 등으로 진출하고 있는 데 이는 안티활동의 공감대 상실로 인한 관심층의 축소를 만회하려는 꼼수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안티들은 자체의 문제로 인해 초기의 기개(?)가 구호에만 그치고, 파괴력과 역동성이 줄기는 했다.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킬 이슈가 생긴다면 다시 사이버 상에서 아프칸 인질 사태때나 조두순 사건때처럼 안티들의 선동전략에 따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고 교회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 수가 있게 된다.

     

    나치의 선동자 괴벨스의 말처럼 허위 사실도 반복되는 세뇌로 이를 사실처럼 믿게 할 수도 있다.

     

    안티기독 이들에게 공포심을 가져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무대책으로 일관해서도 안될 일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안티를 알아서도 안되고, 안티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소수의 깨어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어야 할 까닭이다.

    ==========================================================

     

    아래는 "누가 안티 기독을 망치는가?"라는 글의 일부이다.

     

    춘추 전국 시대라는 혼란한 시대를 종결시키고 중국을 통일하여 처음으로 황제의 호칭을 쓴 사람은 진시황이다. 그는 혼란된 중국을 통일하고 여러 치적을 쌓기도 했지만 반대파의 무자비한 숙청과 각종  토목사업에 백성들을 무리하게 동원하여 혹사시킨 것과 분서 갱유 등으로 인한 과오를 저질러 비판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시황제이고 다음 대부터는 2세, 3세 등으로 호칭하여 자신의 왕조가 무궁하게 지속되리를 바랐지만 그의 사후 몇년이 되지 않아 3세 황제를 넘기지 못하고 멸망하고 말았다.

     

    그렇게 강력하였고, 법가 사상에 의해 통치되어 빈틈이 없을 것 같던 진왕조가 쉽게 멸망한 것은 왜일까?

    진시황은 북방으로부터의 위협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다.

    그러나, 진을 멸망시킨 것은 그의 뒤를 이은 호해라는 무능한 황제와 간신인 환관 조고와 이사 등 진시황의 측근 인물들이었다.

    멸망의 원인은 외부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내부에 있었던 것이다.

     

    사이버 공간을 통한 안티기독교 활동이 15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종교를 당장 박멸할 것 같이 기개를 발하던 안티기독교 활동도 사이버 공간에서만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을 뿐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 한 예가 반기련에서 실시하고 있는 바이블 19금 운동이다.

    이 운동은 안티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좋은 이슈인데도 불구하고 반기련 회원들의 절반 정도의 서명만을 받고 있을 뿐이다.

     

    왜일까?

    대중적인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티 활동이 성과를 얻으려면 먼저 기독교인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 이상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기독교가 왜 비판을 받는지를 안티들은 잘 알고 있다.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안티는 대중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욕먹는 기독교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하면 대중적 공감대를 얻을 수가 없다.

     

    일부 열혈 안티들은 기독교를 흠집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활동한다.

    열심이 지나치다 보니 허위 사실을 조작하면서까지 기독교를 흠집내려고 한다.

     

    2007년 탈레반에게 기독교 선교봉사단이 인질로 잡혔을 때 온갖 루머를 생산하여 유포한 것은 안티기독들이었다.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던 조두순 사건 때도 매일경제 신문의 오보가 있었지만 오보 전부터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기 위해 허위조작을 한 것도 안티들이다.

    어느 안티는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해명하기에 급급하였을 뿐 교회가 한 일이 무엇이냐고 하고 있다.

     

    필자는 조두순 사건때  이 사건을 왜곡하고 조두순을 목사로 몰아 가려는 거짓 행동을 한 것 말고 안티기독들이 피해자인 나영이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안티기독들은 조두순 사건을 이용하여 조두순을 목사라고 몰아가서 기독교를 흠집내려는 데 몰두하였을 뿐 진정 피해자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안티들의 여론 조작술은 나치의 괴벨스를 능가하였다.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이 일어났다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매일경제에서 오보를 내기 전에 이미 범인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었다.

    매일경제의 오보는 안티들의 주장에 날개를 달아 주었고, 매경이 정정을 했지만 안티들은 온갖 구실을 붙여 가며 조두순이 목사라고 집요하게 주장하였다.

     

    열혈 안티들에게 조두순은 목사여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가 시무하는 교회의 교인이라는 자까지 나타났다. 

     

    이 정도면 괴벨스를 능가하는 선전 선동술의 구사가 아닌가?

     

    그러나, 안티들의 근거없는 자료를 이용한 기독교 흠집내기는 결국 안티기독교 활동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

    박테리아를 배양해 보면 박테리아 수의 증가가 일정 수준에서 멈추는 것 중의 가장 큰 원인의 하나가 자신이 배설한 배설물의 독작용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안티들이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쏟아내는 허위 날조된 자료들이 안티의 공신력을 실추시켜 안티기독교 활동을 동호회 수준으로 위축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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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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