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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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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옴 자료] 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굴로 개독경의 허구가 갈수록 낱낱히 입증되고 있다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개독교 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

    • 종교가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충격적인 이유   #종교 #종교문제 #사회문제 #성혜영 #인문학 #철학 #MZ세대 #종교개혁 #사회변화 #성차별
      종교가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충격적인 이유 #종교 #종교문제 #사회문제 #성혜영 #인문학 #철학 #MZ세대 #종교개혁 #사회변화 #성차별

      종교가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충격적인 이유 #종교 #종교문제 #사회문제 #성혜영 #인문학 #철학 #MZ세대 #종교개혁 #사회변화 #성차별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

    • 교회에서 여자 사귀면 안되는 이유 나열한다 , 잘들어라

      1. 연애나, 결혼이나 궁극적인 목적은 : 섹스 이거 하나다 섹스없으면 저 두개 의미있을거같애? 도닦니? 근데 교회여자는 사귀더라도 그 관계까지 아예 결혼전까지 안될수도 있고, 시간 어어어엄청 오래걸릴껄? 물론 오픈적인 여자도 있긴한데,, 그런 여자도 쉽게 주겠냐? 쉽게 줬다가는 걸레년이라 찍힐텐데 ? 존나 밀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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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예수들" 골라 잡아보시라!!!

      • 익명796a5
      • 2025.01.24 - 07:25
    요세푸스의 기록에 예수는 여러명이 있었지요.
     
    1세기의 유대 역사가인 요세프스는 적어도 19명의 예수(Yeshuas/Jesii)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그 중 절반이 예수 그리스도와 동시대 사람들입니다. 
     
    요세프스의 ‘유대 고대사(Antiquities)’에서 언급된, 헤롯대왕의 치하로부터 유태 신전의 함락까지의 기간동아 재직하던 28명의 최고 성직자중에서 적어도4명이 예수란 이름을 가졌구요. 
     
     
     
    이들을 열거하면, 
    필아비의 아들 예수(Jesus ben Phiabi), 
    쎅의 아들 예수(Jesus ben Sec), 
    담네우스의 아들 예수(Jesus ben Damneus) 
    그리고 가마리엘의 아들 예수(Jesus ben Gamaliel)... 
     
     
    이 밖에도 바울은 자신의 경쟁자로 ‘또 다른 예수’에 대하여 설교하고 다니는 어느 마술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고린도 후서 11장 4절).
     
     
     
     
    이들의 개략적 행적을 보면,
     
     
     
    시라크의 아들 예수(Jesus ben Sirach): 
    이 예수는 구약의 계시록(Apocrypha )의 일부인 ‘시라크’란 책(전도서(Ecclesiasticus) 
    혹은 ‘시라크의 아들 예수’의 지혜서로도 알려진)의 저자로 알려져 왔다. 
    서기 전 180년 희랍에서 저술활동을 한 이 사람은 유태의 지혜서와 호머 스타일의 영웅들의 이야기들을 묶어서 편집하였다.
     
     
     
     
    판디라의 아들 예수(Jesus ben Pandira): 
    이 예수는 마카비(Maccabean)왕조의 가장 무자비한 철권 통치자였던 
    알렉산더 요내우스(Alexander Jannaeus, 106-79BC)치하에서 활동한 기인(奇人)이다. 
    사려깊지 못하게도 이 예수는 종말론적 사업에 투신하여 예언을 일삼고 사람들을 동요시켜서 왕의 노여움을 샀다. 
    결국 이 예수는 유월절 저녁에 나무에 매달려 교수형을 당함으로서 자신의 자연수명도 살지 못한채 일찍 죽었다. 
    학자들은 이 예수를 엣센종파의 창립자로 추측한다.(참고로 이 예수는 통일교에서 잡았지요.^^)
     
     
     
     
     
    아나니아의 아들 예수(Jesus ben Ananias): 
    서기 62년을 시작으로 이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재앙이 닥칠 도시” 를 주제로 
    닥쳐올 재양에 대한 주문을 끝없이 되뇌이는 소동을 일으켰다. 그는 매우 애매모호한 에언을 했다:
    로마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채찍형을 받은 후, 
    이 예수는 미친 잡범 정도로 취급되어 석방되었다. 
    그는 예루살렘 점령당시 로마의 투석무기 ‘카타펄트’로 던져진 돌에 맞아 죽었다.
     
     
     
     
     
    사팟트의 아들 예수: 
    서기 68년 갈릴리 지방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 폭동당시 
    이 예수는 타이베리아(Tiberias)(가난한 사람들과 어부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의 우두머리-요세푸스의 ‘생애’ 12.66)의 반란군 대장이었다. 
    도시가 베스파시안(Vespasian)의 군대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 그는 갈릴리 바다의 연안에 있는 타리치아(Tarichea)의 북부로 도주하였다.
     
     
     
     
     
    가말라의 아들 예수(Jesus ben Gamala) :
    서기 68년, 69년 경에 당시 유대땅을 휩쓸던 내전에서 이 예수는 “평화 당”의 우두머리 였다. 
    그는 예루살렘 성전의 벽에 서서 성을 포위하고 있는 이두민(Idumeans, 수자(Susa)의 아들들인 제임스와 죤이 이끄는 사람들)을 질책하였다. 
    이런 행동은 그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두민들이 성벽을 깨고 (성을 점령한 후) 그는 사형에 처해지고 그의 시체는 개들과 썩은 고기를 먹는 새들에게 던져졌다.
     
     
     
     
    테부츠의 아들 예수(Jesus ben Thebuth): 
    서기 69년 (예루살렘)시의 북부가 마지막으로 함락되었을 때 성직자였던 
    이 예수는 성전의 보물을 (점령군에게) 헌납함으로서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 
    이 성전의 보물들 중에는 2개의 성 촛대와 순금제의 받침달린 잔, 그리고 성스러운 커텐과 최고 성직자가 입는 겉옷(장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전리품들은 베스파시안(Vespasian)과 그의 아들 타이투스(Titus)의 개선식에서 눈에 띄게 전시되었다.
     
     
     
    그렇다면, 십자가형을 받은 예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ㅋㅋㅋ
     
     
     
    스타다의 아들 예수(Jesus ben Stada)는 2세기 초 로마군에게 두통꺼리를 안겨준 말썽꾼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25마일 떨어진 리다(Lydda)라는 마을에서 로마군의 십자가 처형조의 손 아래에서 그의 최후를 맞았다. 
    그리고 로마군의 보복전술의 규모로 고려해 본다면 예루살렘 포위의 절정기에 로마군은 예루살렘 성벽 앞에서 
    매일 500명이 넘는 포로들을 십자가 형에 처했다는 정도이다. 
    예수라고 불리던 유대 영웅들은 문자 그대로 땅바닥을 겹겹이 덮을 정도로 많았다. 
     
    역사적 으로 기록된 여러명의 예수중 골라 보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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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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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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