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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빠지게 일해서 사이비종교에 돈가져다바치고...참..... 그돈으로 사이비집단은 고급차에 고급주택에 귀금속 돈다발잔치 ㅋㅋㅋㅋㅋㅋ년에 3000억이 넘는다고? 국내 200억도 놀라운데 일본에선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헌금이 매년 3천억이 말이돼? ↓https://www.youtube.com/watch?v=SKr9IzIc9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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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건축물의 비밀!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어떻게 지었을까?

      • 무명의덕
      • 2024.08.10 - 20:44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왜 건설되었나요?

     

    기원전 6세기에 바빌론 제국은 서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어요.

     

    바빌론의 수도는 인도와 중국에서 온 상품들이 넘쳐나는 경제 중심지였죠.

     

    바빌론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공중정원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건설했어요.

     

    네부카드네자르 2세와 메디아 왕국의 공주와의 결혼은 정치적 목적으로 이루어졌죠.

     

    결혼을 통해 세력 균형이 변화하였고, 이는 당시의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바빌론의 멸망과 공중정원의 관계는?

     

    바빌론과 메디아 연합군은 아시리아를 공격하였고, 결국 아시리아는 612년에 멸망하게 되었어요.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것이 바로 유명한 공중정원이죠.

     

    그리스인들은 공중정원의 아름다움이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여러 세계의 불가사의를 언급했어요.

     

    포항의 피라미드와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바빌론의 공중정원과 함께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혔죠.

     

    오늘날 바빌론은 옛 영광을 느끼기 어려운, 무너진 집과 흔적만 남아 있어요..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어떤 곳인가요?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100년 전만 해도 땅속에 묻혀 있었던 기념물이에요.

     

    그리스 학자들은 공중정원의 모습을 '온통 샹기로 하렵니다'라고 기록하며, '수도 나무처럼 드럭 열린 섬유 나무가 향기를 실어 보낸다'고 묘사했죠.

     

    1세기 그리스 역사가 스트라보는 정원 양옆에 수차가 있어 유프라테스 강의 물을 공급했다고 전해요.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왕비를 위해 건설된 만큼 아름다움에 관련된 다양한 의문과 해석이 존재하죠.

     

    디오도로스는 공중 정원의 길이가 각 방향으로 123m이며,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를 설명하고 있어요..

     

    향수병으로 바빌론을 건설한 이유는?

     

    그는 심한 향수병에 걸리며 고향의 침엽수와 맑은 물, 그리고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풍경을 그리워했어요.

     

    결국,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아내의 고향 풍경을 옮겨주기 위해 바빌론을 건설하게 되었죠.

     

    바빌론의 건설자들은 당시 최고의 기술로 사상 최고의 정원을 만들 준비를 했으며, 무겁고 높은 건축물을 짓기 위해 기초 공사를 철저히 진행해야 했어요.

     

    기초공사가 끝난 후, 기술자들은 지름 1m, 높이 5m인 아치형 기둥들을 세워서 견고한 구조물을 올리고, 나무를 심을 수 있는 테라스를 나누어 다음 층을 지었죠.

     

    이 모든 과정은 멀리서 보면 마치 경기장의 관람석을 연상시키는 형태를 띠었어요..

     

    바빌론의 정원의 기술적 비밀은?

     

    고대 문명은 수천 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방식과 흑유 기술을 활용하여 노하우를 쌓아왔어요.

     

    그들은 먼저 흙을 다진 후, 납으로 된 천으로 방수를 처리하고 그 위에 나무를 심었던 것이죠.

     

    히트 지역에는 지금도 수천 년 전의 방수 방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사람들은 재빨리 나무를 심고 건축을 시작했어요.

     

    특히, 왕비의 향수병 치료를 위해 그녀의 고향에서 자생하는 300종의 식물이 자생하던 지역에 나무가 심어졌죠.

     

    바빌론은 549년 기원전 키로소스 대왕에게 멸망하기 전, 약 100여 년간의 전성기를 누린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정원은 천국과 같은 이상적인 공간을 상징했어요..

     

    고대 바빌론의 물 공급 기술은?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원전 1세기 그리스 학자 스트라본은 바빌론의 기술자들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기록하고 있어요.

     

    그는 수로를 통해 물을 공급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고 전하죠.

     

    바빌론에서는 이미 스크류 펌프를 이용한 물 공급 방식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는 아르키메데스의 발명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바벨론 정원의 예술적 의미는?

     

    바벨론의 정원은 단순한 농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왕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죠.

     

    정원의 설계는 나무 음반과 수로의 배치 등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가진 독특한 예술적 역량을 활용한 결과물이라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수로들은 혈관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물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정원의 생명력을 부여하죠..

     

    바빌론의 공중정원에 대한 이야기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고대 6세기에 세워진 완벽한 구조물로, 내부에 100여 개의 방과 넓은 광장이 존재했어요.

     

    공중정원은 그리스인들에 의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리며, 암의 키스 공주를 위한 사랑의 상징이었죠.

     

    슬픔에 빠진 가드넌은 그녀의 고향 풍경을 재현하고자 바빌론으로 여러 종의 꽃과 나무를 가져왔어요.

     

    이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최고의 낙원으로 여겨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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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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