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기독교계가 개독이 되어가는 이유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 담임 목사님은 알만한 교회 정치쪽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분 성향 역시 보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는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고 믿으며 담임목사의 성향이 어떻든 말씀중에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받으면 되지 뭐.. 어느 교회를 간다 한들 목사또...

    •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 WCC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WCC - 바로 알자!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6) WCC 총회를 앞두고 말이 많다. WCC는 전 세계 140개국에 산재한 유수한 정교회와 개신교회들 349개 교단과 그 속에 속한 5억 6천만이 속해 있는 세계 최대의 연합기구이며 한국에서는 정통교회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성선설” 아는 척 하지마 (ft.사서삼경)

      • 무명의덕
      • 2024.08.10 - 20:43

    맹자는 성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요?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이 착하다는 주장을 담고 있어요.

     

    맹자는 인간이 연민을 느끼는 것만으로 본성이 착하다고 주장했죠.

     

    그러나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답니다.

     

    유교는 항상 '배움'을 강조하는데, 이는 인간이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는 의미로 추정되지요.

     

    맹자 또한 배우지 않으면 인간은 짐승이 된다고 말했고, 이는 모두가 나쁜 유혹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거예요..

     

    유교적 시각에서 선한 잠재력은?

     

    유교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선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해요.

     

    그러나 뉴비와 고인물처럼 모두가 잠재능력을 개방하는 것은 아니며, 욕망에 사로잡히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어요.

     

    맹자는 범죄자가 캐릭터를 비난하면서 극대노하며 인간성을 강조하죠.

     

    인간은 온갖 나쁜 유혹에 노출되므로 조심하고 학습을 소홀히 하면 폐급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편안한 느낌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유교에서 ‘편안~’ 상태가 중요시되지만, 즐거움도 좋은 감정이라는 비판이 있죠.

     

    ‘선’과 ‘악’에 대한 유교적 가르침에 대한 의문과 답변을 제시했어요.

     

    ‘편안한’ 느낌이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와 이유를 탐구했죠..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도파민은 삶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성취, 사랑, 우정, 도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이에요.

     

    유교의 '편안' 개념에는 적절한 감정 표현이 중요하며, 무의식을 억압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죠.

     

    적절한 감정 표현은 성숙함을 나타내며, 행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풀악셀 밟고 100% 출력하지 않아도 되며,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죠..

     

    감정조절과 선악의 개념은?

     

    중화의 '화'는 조화의 '화'를 의미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센스 있게 표현해야 해요.

     

    유교에서 선과 악의 의미, 그리고 서양에서의 차이를 이해하고 언어의 뉘앙스를 주의해야 하죠.

     

    선은 친사회적 행동을, 사랑과 관용을 나타내며, 악은 파괴, 이용, 속임, 배신을 의미해요.

     

    공자와 맹자가 말한 '선'은 love에 가까운 의미를 담고 있죠..

     

    맹자의 성선설과 사랑의 중요성은?

     

    맹자가 '진리'로 간주한 것은 사랑의 중요성이었어요.

     

    인간은 사랑없이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하죠.

     

    욕망은 있어도 정신 바르게 사는 사람은 우는 짓을 하지 않아요.

     

    우는 짓을 하는 사람은 사랑과 멀어진답니다.

     

    사랑을 주면 반드시 사랑을 받는다고 하죠.

     

    삶에서 재미있는 짓을 하려 해도 결국 사랑이 중요해요.

     

    인생은 수천 가지 결정을 내리는데, 미움을 주는 사람은 반드시 미움받지만, 사랑을 주는 사람은 항상 사랑받는답니다..

     

    맹자의 성선설이란 무엇인가?

     

    맹자는 ‘성선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랑을 탐구했어요.

     

    성악설과 성무선악설이 다르게 표현되었을 뿐 본질은 같다고 이야기했죠.

     

    사랑은 모든 공부와 경험이 함께 하는 '인간의 본질'이며,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바라볼 수 있지만 결국 '사랑'이 최종 목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인문학적인 이해를 통해 사랑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데 중요성을 강조하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다른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보며, 공통점에서는 확신을 얻고 차이점에서는 깨달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단언해요..

     

    사랑의 가치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약 3년 전부터 컨텐츠에서 '사랑'을 강조하기 시작했어요, 현재의 '사랑'은 이전과 별개함을 강조하죠.

     

    과거의 단순 '사랑'에서 '울트라 슈퍼 레전드 킹갓 사랑'으로 진화하며, 맥락을 고려한 유용한 애정으로 변화했어요.

     

    이 발전에 따라 '사랑'을 이해하는데 여전히 많은 배움이 필요하며, 더 나은 변화를 향해 노력하고 있죠.

     

    물질주의에 미혹되기도 하지만, 확신과 성장을 통해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사랑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21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25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16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339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270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346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230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349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276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377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296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280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343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293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384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266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289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510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690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063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096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038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