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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Journal] 돈과 사랑 - 그리스도인의 로맨틱은 무엇인가?

      • 무명의덕
      • 2024.07.29 - 23:18

    신앙의 핵심은 ‘자유’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움을 얻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일이다.

    특별히 우리는 물질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 이 세상에 돈과 관련된 게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도 ‘성공한 삶’을 이야기할 때 Financial Freedom,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한다. 풍족하게 돈을 벌어서 돈에 구속받지 않는 것.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Financial Freedom은 비단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는 돈의 구속을 벗어날 수 없다. 오히려 늪에 빠지듯 더욱 깊이 빠질 뿐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논리를 떠나 돈의 논리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왜 그런지 한 번 이 시대의 돈의 논리로 살펴보자.

    먼저 돈과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시대의 로맨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날 로맨틱은 뭔가를 쓰고, 먹고, 마시고, 보고, 사는 것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향유하고 싶어 하는 낭만적 분위기는 무엇인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이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 비싼 선물. 아름다운 관광지로 여행, 파티 등... 모두 ‘사치’와 연관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복보단 양복이, 햄버거보다는 스테이크가, 옥탑방보다는 초고층 레스토랑이, 캔 음료보다는 와인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치는 낭만적인 것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평범한 순간을 순식간에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현대 문화에서 ‘데이트’는 반드시 쾌락주의적 소비를 유발한다.

    로맨틱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 계급’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훌륭한 재화를 소비하는 것을 부의 증거이며 명예로움의 표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반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기준에 미달하는 소비는 가난의 표가 된다.

    이러한 부를 증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나 ‘사치’다. 사치는 꼭 필요하지 않는 것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럼 이 사치는 무엇이며 어디에서부터 왔는가? 사치는 야만사회에서 빈번하게 행해져 왔던 ‘약탈’ 문화에서 왔다. 내가 필요하지 않는 것도 약탈하는 것이다. 이러한 낭비적 사치는 결코 하나님 나라의 질서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기 힘들다. 오늘날에도 사치로 가지는 행복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다.

    (당연히 비싸고 품질 좋은 물건을 소비하는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다. 그 자체로 악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이다. 과시하기 위함인가, 육신의 쾌락과 정욕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유 옥합을 깬 여인과 같은 마음인가)

    나는 과연 이러한 사치를 사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돈의 논리에서 대부분의 ‘낭만적 관계’는 사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돈의 논리 안에서는 낭만과 빈곤이 공존하기 어렵다.

    한국은 이런 돈의 논리로 돌아가는 세계관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본의 불충족으로 인한 N 포 세대가 넘쳐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드는가? 돈은 마치 하나님 같은 능력과 자유를 약속하는 듯하다. 돈만 있으면 결혼도, 낭만적인 연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쁘고 잘생긴, 능력 있고 지성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로, 가지지 못했다면 나의 가치는 한없이 낮아지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조차 맘몬에 지배받고 있다.

    돈의 논리는 우리를 속박하고 꼼짝 못하게 한다. 평생을 돈의 노예로 살게 하는 것이다. 돈에 급급하여 하나님을 보기 힘들게 한다.

    나는 이런 문화에서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가? 과연 돈이 나의 삶과 ‘사랑’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가? 애틋한 사랑을 속삭이는 손 편지보다, 함께 삶에서 그리스도의 기쁨을 찾아가기 보다 값비싼 선물, 값비싼 식사와 장소를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돈의 논리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돈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도 아니다. 절대 온전한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없다.

    당신은 영원히 사치할 수 있는가? 언젠가 이 사치할 수 있는 형편이 끝난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사랑을 지속하겠는가?

    정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실패한 것인가?

    정말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돈으로부터 자유하던가?

    사치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마치 솜사탕 같다. 입안에 넣었을 때 달지만 순식간에 녹아 사라진다. 헛되고 헛되다.

    이 녹아 없어진 행복을, 사람들은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쫓는다.

    [딤전6:9-10, 새번역]

    9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좇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이 가지는 마음의 핵심은, 돈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다.

    돈이 나를 자유롭게 하고, 돈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이를 위해 하나님을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부자가 되면 하나님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 인생은 하나님이 없어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하나님이 없는 게 더 즐겁다고 여기기도 한다. 나의 모든 필요를 돈으로 구하려고 한다. 그렇게 점점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악을 이길 힘을 잃어가고, 죄의 삯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돈이 내 인생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돈이 나의 사랑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스도인이 바라볼 사랑과 로맨틱은 무엇일지 묵상하고 기도로 구하라. 정답은 모두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알 수 있다.

    나는 과연 어떠한가? 과연 돈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내가 내 생의 마지막 숨을 내쉬기 직전에, 내게 정말 기쁜 소식은 ‘부자로써 많은 돈을 남기고 죽음’일까 ‘하나님의 자녀로써 많은 열매를 남기고 죽음’일까. 내게 답은 너무 명확하다.

    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돈의 논리를 따라 살고 사랑하기 보다, 하나님의 원리를 따라 살며 사랑하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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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6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6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3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3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3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3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3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3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3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3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3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3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3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3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3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3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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