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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마약 빨다가 나온거임. (두두 연구)
종교에 대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아 모성애 권력 등으로
종교에 대한 태동을 많이 이야기들을 하는데
근접하긴 하지만
이걸로는 종교가 생기는게
너무 역부족임.
더 근원적인 원인이 있는데 그게 바로
"마약" 임.
종교는 다른게 아니고
걍 인류가 마약을 빨아서 이상한 체험을 하면서 생겨남.
븅신들은
마약하면 최근에 나온것으로 생각하는데
기원전 6만년 전부터
이미 인류는 마약을 사용해왔음.
스페인 동굴에서
이미 수많은 유골에서
마약성분이 다량으로 검출되었고
아편과 대마초는 기본이고
실로시빈 같은 매우강력한 환각성 물질도 같이 나왓음
그리고 지금 세계사가
유럽중심주의로 쓰여져 있어서
마약에 대한 역사에 대해선 안다루는데
특히 유교탈레반 이 꼰대 개븅신 한국에선
마약을 아예 금기시 하는 문화로 인해서 이런게 더 심한데
역사적으로 보면
고대 심지어
중세까지도
유럽전역이 그냥
아편에 절여진 문명임.
인류는 마약을
최소한 기원전 15000전부터
널리 사용하고 있었고
신석기 혁명 이전부터 이미 마약을 재배햇다는 흔적이 발견되고 있음.
이 말은 곡물재배 이전에
이미 마약재배가 먼져시작됬다는 말이고
마약재배를 위해서 농업이
발전 했다는것이
고생물학 고고학 인류학 하는 사람들한텐 학계에선 걍 정설임.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지랄하는
기독교도 마약에 대해서 빠져나갈수 없음.
당연히 마약으로 만들어진 문명임.
이 그림을 보면
곳곳에 버섯이 그려져 있는데
저게 전부 환각버섯임.
초기 기독교도 마약을 존나 빨다가 나온 종교인거임.
그리고 실제로 기독교 성경 구절을 읽어보셈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 사도행전 7장 55~56절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그에게 비쳐 왔다. 그 순간 그는 땅에 쓰러졌는데 그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괴롭히느냐?”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이 “당신은 누구십니까?”하고 묻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이다.” / 사도행전 9장 3~7절
이런게 전부 마약체험담을 글로 적은거임.
초기성경은 그냥 마약후기를 글로 적은거임.
심지어 요한계시록은 유배지의 동굴 속에서 고통스럽게 지내던 요한이 환상으로 계시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그가 보았다는 환상의 내용이 주 골자를 이룸.
성경의 이러한 잦은 환상의 계시는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의 환각 물질 섭취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로 추정할 수 있음 ㄹㅇ
그리고 중동과 유럽의
이러한 조각상들이
왼쪽은 보리고 오른쪽은 아편임.
아편은 걍 마약이고
보리는 맥각균이 잘생겨서
존나 강력한 환각제임.
말도안되는 환각 일어남.
그때는 용량의 개념도 없고
이런게 비일비재 했어서
종교와 신의 태동은
그냥 마약빨다 나온거라고 보면 99.9999% 맞다고 보면 된다.
한줄요약: 종교와 신은 마약빨다 나온거임.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