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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 이혼 하고 싶습니다

      • 익명a4273
      • 2025.01.13 - 23:43 2025.01.13 - 23:43

    먼저 이런 글을 올린다는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이혼 이란게  인생에 있어 무척 큰 일이라 저 혼자 결정 하가가 어렵네요


    먼저 저는 8세 아들과 5세 딸 자식이 있고 올해 41세의 남자이고 결혼 한지는 9년차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결혼 하고 자식 낳고 행복 하게 살고픈게 모든 인간들의 생각이듯 저역시 그런맘으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의 소득은 제가 생각해봐도 적은편입니다

    대기업의 비정규직으로 한달에 약 200만원 정도 되고, 결혼후 여지껏 단 한푼도 제 맘대로 사용 하지 않고 모든것은 집식구가 알아서 사용(?)했습니다

    집 식구는 올해 35세로 저와 결혼 하기전 한번의 결혼 경력이 있었고 저와 결혼한 이후 직업은 없었습니다
    앞에 언급한 자식들은 모두 제 자식이 확실 합니다

    문제는 집사람의 종교문제와  씀씀이(벌어다 주는것도 별로 없어 씀씀이라고 하기엔 거시기 합니다만,)등 입니다

    결혼직후 저희 본가 부모님께서 전세 자금 마련 하여 주셔서 전세 살다가 사정이 생겨
    처갓집(장모님이 계시지 않아 약간의 장애가 계신 장인 양반 혼자 계시게 되어서)으로 들어가서 장인양반 모시고 살다가(약 1년정도)지금은 아파트 구입 하여  살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집사람의 종교인데...
    일반적인 기독교 교회 다니는데제 소득의 대부분을 교회및 교회에 관련된 곳 에  바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자식들에게는 변변한 옷 한벌 못입히고, 애들 학원 한개 보내지 않는데도 매번 제 소득이 적다고만 투정(?)입니다.
    통장은  언제나 마이너스에 매달 카드로 이리 저리 돌려 막기에 빚은 벌써 4~5천 정도 됩니다
    물론, 본가에서 마련해주신 신혼때의 전세금은 봄눈 녹듯이 언제 사라진지도 모르게 없어졌구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집사람과 다툼도 많이 해보고 카드, 통장, 인감 모두 압수 해 보기도 했지만 집 사람의  씀씀이 패턴은 전혀 변하지 않고..
    모든것은 하나님이 채워 주시니까 걱정 하지 말라고만 하고...

    계속 빚의 구렁텅이에 헤어 나오지 못할것 같아 올 1월에 본가의 아버님께 사정을 말씀 드리고 도움을 요청 하여 시골의 땅(아버님 말씀 으로는 제 몫으로 나중에 유산이라고 주실려고 생각 하셨다고 하더군요)을 처분 하여 대부분의 빚을 정리 하였지만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채무가 4~5천이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처가 살이 나오면서 처남이 3천만원을(장인양반 모셔서 고맙다고  하면서 줬지만, 우리 형편을 알고 보태 쓰라는 뜻이었죠) 주면서 전세라도 얻으라고 했지만,,
    물론 장인 양반은 지금도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이돈으로 1억 4천만원이나 하는 신규 분양 하는 아파트를 집사람 명의로 덜컥 구입 하였습니다
    신규 분양 아파트가 분양이 잘 않되니 약간의 선도금 만 내면 1년간 무이자 조건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소득에 비례해 너무 무리 라고 무척 말렸지만,하느님만 열심히 믿으면  모든것은 하느님이 해결해 주신다고 하면서 등기 비용이며 새로운 살림및 취득세등등..처남이 준돈은  이런곳에 모두 들어 간것 같고..

    암튼 새로 구입한 아파트는 거의가 빚덩어리 입니다
    아파트를 구입하고부터 지금까지는 아파트의 채무에 대한 부담이 없겠지만,몇 달뒤부터 돌아올 상환액은 불보듯 뻔 하겠죠

    지금 저는 여동생에 집에서 회사에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집 사람과 더 살아봤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가져다 주는 수입이 너무 적은  소득이라서 여지껏 미안한 맘으로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제는 집사람과같이 살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남들은 종교생활 하여도 그들의 가정은 편한것 같은데....제가 기독교를 미워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남들과 같이 평범한 종교인으로 , 신앙인으로 살아 가고 , 가정도 돌보고 했으면 좋으련만...

    자식들이 불쌍 하지만 진짜 이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a4273
      2025.01.13 - 23:43 #11011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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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a4273
      2025.01.13 - 23:43 #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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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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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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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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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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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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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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