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79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6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분당 교회서 교인 100명 폭력 사태…경찰관 수십 명 출동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최근 수도권 한 교회에서 교인 간 세력다툼에 따른 폭력사태가 벌어져 경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26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성남시 분당구 A 교회에서 "교인끼리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대규모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 지구...

    • 교회 다닌 지 몇 년인데… 기본 교리도 모르는 사람들, 도대체 뭐냐?

      교회 다닌 지 오래된 사람들이 많잖아. 근데 그 사람들이 기본 교리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냐? 어떤 교회에선 “예수님이 왜 오셨냐?”고 물어보면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고요!” 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맞는 말일 수도 있지. 근데 그럼 **‘왜 죄를 용서해야 했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대답할까? "음... ...

    • [일반] [Journal] 돈과 사랑 - 그리스도인의 로맨틱은 무엇인가?

      신앙의 핵심은 ‘자유’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움을 얻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일이다. 특별히 우리는 물질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 이 세상에 돈과 관련된 게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도 ‘성공한 삶’을 이야기할 때 Financial Freedom, 경제적 자유를 이야...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8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40
    8 부끄러운수박씨
    39
    9 깨달은자
    35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기독교에 미친 부모님,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 익명01229
      • 2025.01.12 - 02:02

    나는 기독교와 부모님이 싫다. 
    어릴때 부터 우리는 아주 가난했다.전쟁시절과 IMF를 겪었던 우리집은풍파가 많은 그런 집이었다.
    아빠는 IMF당시 직장을 잃고우리집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울산의 현대 공장까지 들어가 일을 하셨고,그 마저 일하다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 우리 엄마는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셨다.그리고 우리는 미용실 속 단칸방에서 12년을 살았다.
    집 하나 없이 가게에서 생활하다보니동네와 학교에는 소문이 다 나있었다.'가난한 집안의 자식이라며'가진 돈 하나 없어 이리저리 남의 집에 옷을 물려받은 옷만 입고학교를 갈 수 있었다.
    학교갈때 가게에서 문밖을 나갈때면,행여 누군가 날 쳐다보지 않을까조심스레 피해서 나갔다.어린나이지만 창피했고, 엄마아빠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 들었다.
    엄마랑 아빠는 내가 어릴 때,뭐가 그리 힘드셨는지교회를 다니셨다.사이비 교회도 아닌 교회는 분명 정상적인 성결교단의 교회였는데우리 부모님이 교회를 다닌 행동은사이비와 비교될 만큼 이상하게 괴리감도 느껴졌다.
    나도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다녔는데우리 부모님은 새벽예배와 철야기도회는 물론이며,사람이 열이 펄펄 나는데도 불구하고병원보다 교회 목사님을 집으로 초청해기도해달라고 하셨다.
    그때 부터 나는 아파서 열이 펄펄 끓어도교회는 꼭 참석해야 하는 아이가 되었고,엄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 교회 안나가면 호적팔꺼야''죽어도 교회가서 죽어'
    친구들하고 약속이 주말에 잡히면그 친구들이랑 놀지 못한채 교회에 끌려 나가야됐다.
    그 일로 계속 엄마에게 불만을 토로하니,엄마는 그 친구들이 나쁜친구들이라며오히려 놀지 못하게 하셨다.
    그 후,엄마가 하시는 미용실이 집까지 살 수 있을 만큼대박을 치셨다.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엄마가 대박을 치면 칠수록엄마는 교회에 빠지셨고,교회에 빠지실때 마다나의 진로에 대해서나,나의 진솔한 이야기, 친구에 대한 이야기,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등..단 한번도 물어보신 적이 없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 시선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셨다.어릴적, 가난함을 먼저 배우다보니그 흔한 메이커 옷 한번, 아니 지하상가에서 파는옷한번 사달라고 투정부린 적이 없었다.그런데 엄만 내가 커가는걸 눈치 채지 못하셨는지내 옷이 작아져서 찢어진걸 그대로 입고 다녔을때도한달만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더니왜 말을 안했냐고 화를냈다.
    니가 말을 안해서 동네사람들한테 망신살 듣지 않았냐며계속 화를 내셨다.
    어린 나는 그게 가스라이팅인줄도 몰랐고,아이가 자라면서 받아야 할 관심은 당연히 있는줄 도 몰랐다.
    우리 엄마는 교회에 빠지면 빠질때마다,사람들 시선을 과도하게 의심했다.
    어릴때부터 몸이 안좋아 살이 고무줄처럼 부엇을때도,운동을 해도 안빠져서 병원에 가게 되서 고쳤을때도,엄마는 내가 아픈거보단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안빠진다고 생각하셨다.
    실제로 나는 청력이 매우 좋지 않다.그리고 발도 평발이다.어릴때 부터 골반과 자궁이 좋지 않았다.그런데 이 사실을 우리 부모님만 몰랐다.
    25살이 넘었을 때,우리 엄마가 나한테 처음으로 물은게'너 발모양 왜그래?' 였을 정도로우리 부모님은 교회일에는 열정을 다하고좋은 사람이냥 행동하셨지만자식농사에는 영 재능이 없으셨나보다.
    고등학교 진학 문제때도 그러셨다.부모님이 원하는 과가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A4용지를 가져오시더니 그 쪽 분야로 갈꺼면 각서와 도장, 지장까지 찍으라고 하셨다.
    나는 엄마에게,'사람이 살다보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건데 왜 이런걸 해야하냐'라며 따져봤지만돌아오는건 매질 뿐이었다.
    그 후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단식투쟁에서 이긴 나는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열심히 다녔다. 성적도 인서울, 인경기에 들어갈만큼이나 괜찮았지만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다녔다고그 흔한 아침한번 챙겨주신 적이 없었다.
    내 성적과 관심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아예 없으셨고,게임과 애니메이션을 10분이라도 하면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셨다.
    그 후 대학에 진학할 나이가 되자,엄마에게 내가 이렇게 말했다.
    '대학 보다는 돈 벌어서 해외로여행겸 공부하러 갈께'
    이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엄마는 병원에 입원하면서까지투쟁을 하셨는데..아빠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너 때문에 엄마가 쓰러졌잖아. 엄마 죽으면 다 니탓이야'이 당시에도 아빠의 가스라이팅과 엄마의 고집은나를 힘들게했다.
    부모가 맞는건지,내가 좋아하고,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서는왜 매일 반대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갔다.그리고 나에겐 친언니가 한명 있는데언니가 하는 일에는 무조건 찬성만 했다.
    그 찬성의 기준은 매우 간단했다.언니는 교회활동도 열심히 했고,교회에 관련된 일만 했기 때문이었다.
    엄마의 입버릇은 늘'언니처럼 교회라도 좀 잘갔으면..'이었다.
    교회가 이토록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는가?!?!?아니 지금껏 살아오는 내내 우리집에서는나만 미친 사람이었다.
    교회를 경멸하고, 교회에 대해 의문도 품고,왜 목사님들은 늘 교회를 다녀야만 이렇다 하시는지의문도 품어 물어보니 -나보고 늘 신앙이 없다고 기도만 해야한다고 그랬다.이해가 안가는것들 투성이었다.
    그 후 난 사회에 나와서 한 친구를 만났다.그 친구는 천주교를 열심히 다니는 친구였다.그 친구가 기억할지 모르지만,나는 천주교에 대해서 궁굼해졌고친구와 만났을때, 이런저런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여지껏 내가 다닌 교회가 이상한건지,우리 부모의 사상이 이상한건지..영 알수없는 말에 그 날 집에와서 토를 하고잤다.
    이상한 괴리감이 들었고,대학을 졸업한 후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 부모님덕에의욕도 없어지고 1년을 내리 놀았더니부모님은 여러가지 항목을 보여주었다.
    처음으로는 국비로 다닐 수 있는 제과제빵이였다.제과제빵은 엄청나게 재미있었고,1년더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땄다.
    그 후 두번째로는 부모님이 원하던 회계쪽 공부였다.
    나는 부모님께 회계쪽말고,제과제빵을 하고자 말을 했는데부모님은 늘 반대를 하셨다.
    하루는 제과점 면접을 보러 가려던 날이었다.부모님은 날 부르며 한시간동안제과제빵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만 내리 하셨다.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나라서 그랬을까.아니면 가스라이팅과 세뇌만 받은 나라서 그랬을까..하고싶은 일을 또 못하는구나 - 하면서 집에서 엉엉 울고 그냥 마냥 놀았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었고,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는데우리 엄마 무슨 생각인지.나를 불러다 화를 냈다.
    한달이내로 하고싶은 걸 적어오란다.기가 막혔다.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은
    -피부관리사(주말출근)-애견미용-제과제빵 베이커리
    등이었는데
    엄마는 주말에 교회를 갈수 없다며내가 하고자 하는 직업을 무시했다.그러고 무작정 한달 이내로 적어오라는데...이해를 못했고, 가진거 하나 없이집을 나갔다.
    보증금 없이 들어간 집에서작은행복을 느꼈고,나는 변화했다.소심하고 억눌려있던 성격이활발하고 당당해졌다.나와서 사는건 너무 큰 행복이었다.
    하지만 그 후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다시 집에 들어갔을때도 우리 부모님은 교회에 미쳐있었고또 다시 나와 사는 요즘에도 미쳐있다.우리엄만 늘 입버릇 처럼 말씀하신다.
    '힘들면 기도를 해야되''기도하면 세상이 바뀌고 달라져''하나님만 믿으면 되'
    아무렴 신이 있다한들엄마가 맹목적으로 믿는 신은왜 우리엄마를 이토록 미치게 만드는가.이해를 할 수 없지만,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원래 다 이런건지아니면 우리 부모님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집에 있을때, 밥한번 차려주신 적 없는 부모님이지만돈으로만 때운 부모님이었지만그래도 따뜻하고 가정폭력 하지 않은 집에서 크게 해주셔서감사하지만 난 교회가 너무 싫고 교회에 미친 사람마냥빠져있는 부모님을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서 묻고싶다.교회 다니면 원래 사람이 저렇게 미치는걸까!??내가 정말 부모님의 말따라 신앙이 없는 걸까!?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38 경험담 636 컬럼 46 비판 4 뉴스 4
    기본 (4,64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66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71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컬럼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N
    익명560 4시간 전 44 0
    4648 컬럼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N
    익명631 4시간 전 45 0
    4647 컬럼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N
    익명838 4시간 전 42 0
    4646 자유글
    개독교인들 말을 일체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익명062 2025.11.10 283 1
    4645 자유글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익명982 2025.11.10 266 0
    4644 자유글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2
    익명127 2025.11.10 282 0
    4643 자유글
    한국에서의 개독교 여러가지 사건 Part 1 2
    익명834 2025.11.10 283 0
    4642 자유글
    4세기의 기독교인이 21세기 개독교인에게 3
    익명062 2025.11.10 273 0
    4641 자유글
    개독은 못보는짤.jpg 2
    익명982 2025.11.10 280 0
    4640 자유글
    대한민국 개독이 더 극성인 이유 2
    익명536 2025.11.10 276 0
    4639 자유글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3
    익명608 2025.11.10 283 0
    4638 자유글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익명995 2025.11.10 263 0
    4637 자유글
    교회 가기 싫어요
    익명479 2025.11.10 267 0
    4636 자유글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익명127 2025.11.10 280 0
    4635 자유글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4
    익명179 2025.11.07 974 4
    4634 자유글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0 0
    4633 컬럼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3 0
    4632 자유글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0 1
    4631 자유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7 0
    4630 자유글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0 0
    • 1 2 3 4 5 6 7 8 9 10 .. 233
    • / 233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