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2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3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7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나는 책 읽기보다 관계성 읽기를 좋아함.

      그런 성격에 따라 자연스레 세운 원칙이 있음. 항상 내가 누군가와의 대화를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 세 가지. 1. 무엇을 배우고 다듬을 수 있는가? 어릴 적부터 부모 교육이 부재해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생성 및 단련한 습관임. 이를 바탕으로 노력형 인간이 되었고, 인내와 겸손함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음. 2. 생...

    •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했는데

      진짜 신은 죽었나봅니다 교회에 예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죽었고 신도 죽었습니다 니체는 죽어있는 예수를 어떠게든 살려보려고 심페소생술까지 했지만 죽는날까지 꿈을 이루진 못했네요 짜라투스트라...읽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오늘부로 교회를 떠납니다

    •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 교회 문턱 낮추기: 작은 변화가 가져온 큰 깨달음 뉴스앤조이는 과거 교회의 베리어프리 환경에 대한 보도를 진행하며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태봉교회 김수원 목사는 기사를 접한 후 강단의 턱을 깎아 휠체어를 탄 교인도 강단에 오르내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김 목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으며, 교회가 끊...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4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39
    8 깨달은자
    35
    9 eheth
    31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교회오빠랑 ㅅㅅ한 썰

      • 익명f61d1
      • 2025.01.09 - 13:17

    내가 다니던 교회가 꽤 큰편이라 매해 여름 겨울 수련회를 항상 전용 수련원으로 가곤 했는데
    그당시에 같은 청년부에 헬스를 해서 몸은 겁내 좋은데 무섭게 생긴 오빠가 있었음
    그당시엔 사귀고있지는 않았는데 여튼 나한텐 그냥 무섭게 생겼는데 좋은 오빠였었음
    수련원에 꽤 넓은 공용풀장이 있어서 수련회온 중고딩애들이랑 청년부들이랑 같이 물놀이하고 있는데
    한 고2짜리 애가 물장난 걸어오길래 같이 놀아주고 있는데
    그오빠가 느닷없이 짠 하고 나타나서 위협적인 얼굴땜에 내가 헉~하는 순간에 날 물속으로 엎어매치는 거임
    순간 물먹고 켁켁거리니까 미안했는지 풀장밖으로 끌어내주는데 내가 몸매에 자신있는건 아닌데
    ㅅㄱ는 B에 모양이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음
    그날도 풀장서 놀려는데 미성년자들도 있고해서 비키니에 면티같은거 대충 입고 나온 참이었는데
    물에 젖어서 몸매가 드러나는 상황이었음
    여튼 그오빠가 밖으로 끌어내서 앉히면서 물먹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오빠땜에 물 많이 먹었다고 좀 갈궈주려고 고갤 들었더니 사과하는 모양새가 내 ㅅㄱ에 노골적으로 시선주면서 사과하는 거임
    이건 뭐 더는 말할거 없겠다 싶어서 괜찮다고 하고 넘겼는데
    그날 저녁에 나한테 낮에 있었던거 사과한다고 산책가자고 하는거임
    내가 사과를 안받아준거 같았나싶어서 별생각없이 따라 나섰는데
    그 수련원이 산속에 있어서 산책로가 산속에 오솔길 뭐 그런식이었음
    여튼 진짜 아무생각없이 따라 나섰는데 걸어가면 갈수록 가로등수도 줄어들고 산속이라 풀벌레소리들리는데
    깜깜하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 그오빠가 갑자기 날 껴안으면서 뜬금없는 고백을 하는거임
    전부터 호감있었는데 뭐라고 고백해야할지 몰랐다고 내가 가기 무서워하는거 같아서 용기가 안났다며
    아까는 고딩애랑 물장난 하는거 보고 질투나서 그랬다는데 난 이 상황은 뭔가 싶기도 하고
    여튼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인데 그오빠 ㅈㅈ가 ㅂㄱ된게 느껴질 정도로 밀착된 상황이라
    불편하기도 해서 좀 놔달라고 해서 풀어주긴 했는데 순간 그오빠 기습키스들어옴
    워낙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기습 들어온거라 무방비상태에서 딥키스까지 바로 들어오는데아까보다 더 밀착된 상태에서
    밤중에 산속에서 조명은 어둡지 근근히 나무위로 달빛비추는데 와 순간 그 무섭게 생긴 오빠한테 홀려버린거 같았음
    처음엔 거부하던 것도 걍 다 받아들이고 목덜미 안고 키스 받아주는데 그오빠 손이 옷속으로 들어와서 ㅅㄱ를 만지는데
    가뜩이나 흥분된 상태에서 애무들어오니 더 불타올라서 오솔길에서 벗어나서 나무숲쪽으로 들어감
    좀 들어가보니 나무들 사이에 평평한데 있으니 대충 그오빠 티셔츠로 바닥에 깔고 내옷 벗기고 눕히는데
    밤공기에 몸이 으슬으슬 추운데 키스하면서 내위에 그오빠가 엎드리니 좀 덜 추운것도 같고 뭐 그랬음
    여튼 그오빠 내 브라 위로 올려서 내 ㅅㄱ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에 물고 하는데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ㅅㅇ을 냈는데 그오빠도 미치겠는지 계속 하던거 하다가 내 바지랑 팬티 한번에 벗겨냄
    이미 흥분된 상태라 젖어있었는데 그오빠 손가락이 닿으니까 계속 ㅅㅇ소리가 났는데
    그오빠도 못참고 자기옷 벗고 ㅈㅈ를 내 ㅂㅈ에 바로 넣어버림
    헉하고 놀랐는데 그오빠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서로 껴안고있는 자세되어버렸는데
    주변에서 풀벌레소리들리는데 그 사이로 그 오빠랑 내 숨소리가 들리니까 더 흥분되는거임
    여튼 그오빠 ㅈㅈ가 계속 움직여대는통에 난 절정까지 갔는데 그땐뭐 피임이고 나발이고 생각할 타이밍도 아녔으니
    둘이 첨하는 순간에 그오빠가 ㅈㄴㅅㅈ해버림
    순식간에 일쳐버린 통에 그오빠랑 그날 풀숲에서 두번인가 하고 숲에서 나옴
    숙소 들어가기전에 혹시나 다른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화장실부터 가서 서로 옷이랑 머리에 붙을 나뭇잎 떼어주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숙소에 들어갔는데
    그오빠랑 그날 후로 6개월정도 사귀었는데 그오빠랑 사귀는 동안 한번도 날 막 대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대우받는데
    밤일엔 진짜 엄청난 기억을 안겨준 오빠였었음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13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5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10시간 전 112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1시간 전 111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1시간 전 110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16시간 전 180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16시간 전 177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16시간 전 175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17시간 전 174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17시간 전 189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17시간 전 183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17시간 전 154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17시간 전 175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17시간 전 183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17시간 전 160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17시간 전 170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17시간 전 178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17시간 전 177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17시간 전 174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17시간 전 184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8시간 전 181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8시간 전 205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