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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과학문명과 종교

      • 익명8ab1d
      • 2024.12.29 - 19:27

    자연현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고대의 미개인 시절에, 인간은 자연현상이 어떤 절대 인격자인 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당시 자연현상에 대해 객관적인 지식이 전혀 없던 사람들로서는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당시 이런 절대인격자인 신과 소통할 수 있고 신의 의사를 해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를 제사장이라고 한다. 제사장은 신의 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대리인라는 지위에서 있었으므로, 대중들은 제사장의 말을 신의 뚯으로 여겼고, 당연히 제사장은 그 사회계층에 맨 정상에 위치에 있으면서 부과 권력을 갖은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제사장은 신의 대리인이었으므로 보통사람과는 달라야 했다. 그러기에 제사장은  보통사람은 할 수 없는 기적을 보여주어야 했다. 예를들면,  모세가 홍해의 바닷물을 갈라 사람을 건네게 했다거나, 예수가 않은뱅이를 일어서게 했다거나 또는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식의 기적이었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기적들은 지금의 과학문명의 지식으로 보았을때 모두 허구이다. 지금도 대중을 말도 안되는 것으로 사기를 치는 놈들이 허다한데, 당시의 무지몽매하던 시절에 대중이 믿게끔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였다. 그리고 그 당시 제사장은 대중들에 있어 자연현상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지식인으로 여겨졌다. 물론 그 지식이란 것이 지금처럼 자현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신의 이름으로 자의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기독교의 성경에서 말하는 모세, 예수등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바로 제사장이었다.  그들의 말이 교리가 되고,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게 됨으로써 종교가 된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종교는 우주의 자현현상과 세상을 보는 창으로서 하나의 이데오르기였다. 

    그런데 유럽의 계몽사상가들은  맹목적인 종교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현상과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다. 인간이 객관적 진리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하는 것에 대해 2가지가 있는데, 그중 우리가 알고 있듯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개관적 진리를 알수 있다는 경험론이 있고, 그리고 동물중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는 이성의 사유를 통하여 객관적인 진리를 알 수 있다는 이성론이 있다.  이로써, 인간을 포함한 자연현상을 신의 대리인 제사장의 말을 진리라고 믿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객관적인 실험과 이성적 비판을 거처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 들이는 현대과학문명이 기초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후, 과학문명은 엄청난 발전을 함으로써 현재 우리는 과학문명의 도움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의 상당량은 원자력발전소에 만들어 지는데, 이는 원자이하 핵물리학의 지식없이는 안되는 것이고, 우리가 사욯하는 각종 첨단 의료기기는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의 이해없이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알게 되었고, 미국의 한 대학은 우주의 지도를 완성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이땅의 대중들도 과연 과학문명의 시대에 맞은 의식을 갖고 살고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땅의 인간들 대다수는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정신세계는 자연현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시절의 고대 미개인시절 또는 유럽 중세시대에 있는 것이다. 꼼꼼히 따져보면, 참으로 놀라운이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의 첨단 과학문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자연현상의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관이  어찌하여 자연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던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똑 같은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고대인들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잠꼬대 같은 허황된 이야기들을 절대적 진리라 믿고, 그리고 그 믿음에 따라 자신의 시간과 돈을 목사들에게 갖다 바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알 수 없다. 

    물론 목사의 입장에서 신자들은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의 원천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니다. 그리고  목사라는 직업이 이땅의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볼때, 수학의 확률적으로  가장 위험성이 적고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임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지만 목사들은 신자들에게 약 3,000년전부터 2000년전의 정신세계에 잡아두고 있고, 그 신자들은 자신의 삶을 목사에 받침으로써 불행한 거짖의 삶을 살도록 죄악을 범하고 있다.   

     

     

      

    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땅의 전국을 뒤덮은 십자가 귀신이 살아 움직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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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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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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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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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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