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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7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0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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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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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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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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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연애하면 무슨 큰일 난 것처럼 다들 난리남. 목사, 장로, 권사님까지 다 알게 되고 사귀는 거 자체를 불편하게 보는 분위기 있음. 사생활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는데 교회는 연애도 못 하게 감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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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를 믿는 그대에게

      • 익명76014
      • 2025.01.05 - 13:46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이후
    아니 그 이전에도 어떤 형태로던지 종교는 인류와 함께 였음은 틀림없는
    진실이겠다.
    샤마니즘,에니미즘,토테미즘,인격신 등
    종교의 형태는 여러 모습으로 변화 혹은 복합화되어 왔지만
    사람의 존재와 종교는 그 궤를 같이 해 왔음은 부인할 수없다.
    그러기에 인류는 사회적인 동물이면서 종교적인 동물이라고들 한다.

    인류가 영원히 풀수 없는
    종의 기원,죽음 그리고 우주의 비밀
    이 세가지에 대한 사유는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갇혀 있는 존재인 이상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을게 틀림없다.
    그에대한 반동으로 종교라는 비교적 편한 논리가 지금까지 존속해 올 수
    있었다고 본다.
    즉 상기 세가지 의문 내지 불안을 이성 혹은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한
    종교는 어떤 형태로든 존속할 것이라는 것 또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여기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믿어야 최선인가하는 의문에 부딛히지 않을 수 없겠는데
    역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을 수 없으므로
    선택 역시 답이 있을 수 없다.하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즉 인간은 누구나 종교적 심성은 있을 수 밖에 없다.그러나 인류가 현재
    70억이라면 70억의 종교 혹은 신이 있어야한다.
    부언하면 종교에 관한한 절대 강요나 선택이 주어져서는 안된다.
    이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현 인류의 3대 종교라는 기독교,불교,이슬람교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거의 공과를 접어두고라도 세계적 종교라는 그 타이틀에
    이제는 연연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인류에게 혹은 신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 행위, 즉 포교 혹은 선교를 그만둘 것을 촉구한다.
    이것이 본인의 솔직한 신념이다.
    다시말하자면 자기가 믿는 신 혹은 그 집단의 도그마만이
    참진리며 구원이라고 선전한다는 것은
    인류에 대한 사기며 참신에 대한 정말 큰 도전이라고 감히 주장해 본다.

    본인의 경험에 기초하여
    기독인의 여러 논리에 몇가지 의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기독교는 흔히 사랑의 종교라한다.
    정말 그러한가?
    예수가 인류를 위해 대속했다는 황당한 도그마!
    그것이 어떻게 보편적 사랑의 증거가 될 수 있는가?
    예수의 실존을 믿지도 않지만 인정한다해도 예수가 2000년 후,
    극동의 쬐끄만 한 나라 그외 현재 우리도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오지의
    각양 각색의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했을까?
    그리고 그 모두를 위해 대속했다고 생각했을까?
    너무나 무리가 따르지 않은가?

    둘째:진실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그대의 양심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대는 얼마나 이기적인가?
    예수천당!불신지옥!
    먼조상은 제외한다 해도 그대 곁의 부모,형제,자식 그외의 이웃들..
    그리고 먼훗날 그대의 아들,딸,손주 등등...
    진실로 기독교의 도그마를 믿는다면
    선교의 우선 순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나같으면 그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성경을 보더라도
    예수가 자기의 애비인 요셉 그리고 12제자와 바울이 그 가족들에게
    선교했다는 구절이 없다는 것을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셋째:예수가 신이다?
    무엇으로 증명이 되는가.
    성경상의 여러 이적들?
    너무나 우습지 않은가.
    정말 신으로서 이적을 행한다면 산하나쯤 없앤다던가
    팔이 하나 없는 사람을 정상인으로 만드는 그런 기적은 왜 못했을까?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적인 존재임을 기억하자)
    성경상의 여러 쪼잔한 기적 때문에 현재도 자칭 보혜사,예수가
    얼마나 많이 나타나고 있는지....

    넷째:성경에 대하여
    왜 성경을 그렇게 우상화하고 있는가?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금과옥조로 여기는지?
    그대의 독해력을 생각해 보라(실례지만 학생 때의 국어 성적도 기억
    해 보시길)그리고
    성경의 역사,저자,종류 그리고 여러 오류를 한번쯤은 진지하게
    알아보고 생각해 보시길...

    다섯:체험에 대해
    방언,영서 등등...
    그것과 예수의 실존이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오히려 꽃 한송이,거친 폭풍우,밤하늘의 은하수..
    등에서 신의 존재를 체험함이 더 진실하고 정상적인 체험이 아닌가?

    여섯:영혼,사후의 세계,신의 존재
    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 무엇이라고 볼 때
    기독교 혹은 종교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 도그마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올가미라고 인정하지 않는가?
    그리고 솔직히
    그 올가미를 이용하는 사람 내지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지
    않는가?

    모든 것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그대가 교주가 될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최소한 이용은 당하지 않을게 아닌가!

    지금은 문자가 없던 원시 시대도 아니요,
    활자가 발명되지 않았던 중세 시대도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최소한의 이성적 교육을 받고 있는 21세기가 아닌가.

    제발 맹신 광신에서 벗어나길 기원하며
    그것이 용납되지 않으면
    타인에게 그 믿음이라는 것을 강요하지 않길 진심으로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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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교회의 그림자: 사랑 대신 배제를 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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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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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N
      6시간 전
    • 빨리 독립하길 바라... 무종교가 확실히 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N
      6시간 전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N
      6시간 전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N
      6시간 전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N
      6시간 전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N
      6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6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6시간 전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N
      6시간 전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06.26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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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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