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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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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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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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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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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같은 죄에 절망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는 뿌리 깊은 약점, 격정, 결함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잘라낼 수는 없으므로 인내와 끈기,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완전에 이르는 길은 멀고도 험한 법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강하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인내심을 가지고, 넘어진 것을 받아들이고, 일어서서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

    • [새로남교회 주일예배] 말 뒷발의 힘줄을 끊으라 여호수아 11:1~9 ㅣ 박재은 목사(새로남교회 협동목사, 총신대학교 교수)
      [새로남교회 주일예배] 말 뒷발의 힘줄을 끊으라 여호수아 11:1~9 ㅣ 박재은 목사(새로남교회 협동목사, 총신대학교 교수)

      이 내용은 여호수아 11장 1-9절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 편에 선다는 것과 하나님 반대편에 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 가는 여호수아서의 배경 속에서, 하솔 왕 야빈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대적들을 크게 살육하고 거의 멸망시키는 등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

    • 교회사람 특징

      나는 대학과 직장 등으로 지방에서 생활하면서 교회를 4곳이나 옮겨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모이는 직장이나 학교와 달리 교회는 신앙이라는 매개체로 성별, 나이, 직업, 생활수준 등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데 대형교회의 경우에는 드물게 외국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소수계층의 사람들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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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를 믿는 그대에게

      • 익명76014
      • 2025.01.05 - 13:46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이후
    아니 그 이전에도 어떤 형태로던지 종교는 인류와 함께 였음은 틀림없는
    진실이겠다.
    샤마니즘,에니미즘,토테미즘,인격신 등
    종교의 형태는 여러 모습으로 변화 혹은 복합화되어 왔지만
    사람의 존재와 종교는 그 궤를 같이 해 왔음은 부인할 수없다.
    그러기에 인류는 사회적인 동물이면서 종교적인 동물이라고들 한다.

    인류가 영원히 풀수 없는
    종의 기원,죽음 그리고 우주의 비밀
    이 세가지에 대한 사유는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갇혀 있는 존재인 이상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을게 틀림없다.
    그에대한 반동으로 종교라는 비교적 편한 논리가 지금까지 존속해 올 수
    있었다고 본다.
    즉 상기 세가지 의문 내지 불안을 이성 혹은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한
    종교는 어떤 형태로든 존속할 것이라는 것 또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여기서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믿어야 최선인가하는 의문에 부딛히지 않을 수 없겠는데
    역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을 수 없으므로
    선택 역시 답이 있을 수 없다.하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즉 인간은 누구나 종교적 심성은 있을 수 밖에 없다.그러나 인류가 현재
    70억이라면 70억의 종교 혹은 신이 있어야한다.
    부언하면 종교에 관한한 절대 강요나 선택이 주어져서는 안된다.
    이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현 인류의 3대 종교라는 기독교,불교,이슬람교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거의 공과를 접어두고라도 세계적 종교라는 그 타이틀에
    이제는 연연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인류에게 혹은 신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 행위, 즉 포교 혹은 선교를 그만둘 것을 촉구한다.
    이것이 본인의 솔직한 신념이다.
    다시말하자면 자기가 믿는 신 혹은 그 집단의 도그마만이
    참진리며 구원이라고 선전한다는 것은
    인류에 대한 사기며 참신에 대한 정말 큰 도전이라고 감히 주장해 본다.

    본인의 경험에 기초하여
    기독인의 여러 논리에 몇가지 의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기독교는 흔히 사랑의 종교라한다.
    정말 그러한가?
    예수가 인류를 위해 대속했다는 황당한 도그마!
    그것이 어떻게 보편적 사랑의 증거가 될 수 있는가?
    예수의 실존을 믿지도 않지만 인정한다해도 예수가 2000년 후,
    극동의 쬐끄만 한 나라 그외 현재 우리도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오지의
    각양 각색의 사람들의 존재를 인식했을까?
    그리고 그 모두를 위해 대속했다고 생각했을까?
    너무나 무리가 따르지 않은가?

    둘째:진실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그대의 양심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대는 얼마나 이기적인가?
    예수천당!불신지옥!
    먼조상은 제외한다 해도 그대 곁의 부모,형제,자식 그외의 이웃들..
    그리고 먼훗날 그대의 아들,딸,손주 등등...
    진실로 기독교의 도그마를 믿는다면
    선교의 우선 순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나같으면 그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성경을 보더라도
    예수가 자기의 애비인 요셉 그리고 12제자와 바울이 그 가족들에게
    선교했다는 구절이 없다는 것을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셋째:예수가 신이다?
    무엇으로 증명이 되는가.
    성경상의 여러 이적들?
    너무나 우습지 않은가.
    정말 신으로서 이적을 행한다면 산하나쯤 없앤다던가
    팔이 하나 없는 사람을 정상인으로 만드는 그런 기적은 왜 못했을까?
    (죽은 사람도 살리는 신적인 존재임을 기억하자)
    성경상의 여러 쪼잔한 기적 때문에 현재도 자칭 보혜사,예수가
    얼마나 많이 나타나고 있는지....

    넷째:성경에 대하여
    왜 성경을 그렇게 우상화하고 있는가?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개역한글판 성경을 금과옥조로 여기는지?
    그대의 독해력을 생각해 보라(실례지만 학생 때의 국어 성적도 기억
    해 보시길)그리고
    성경의 역사,저자,종류 그리고 여러 오류를 한번쯤은 진지하게
    알아보고 생각해 보시길...

    다섯:체험에 대해
    방언,영서 등등...
    그것과 예수의 실존이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오히려 꽃 한송이,거친 폭풍우,밤하늘의 은하수..
    등에서 신의 존재를 체험함이 더 진실하고 정상적인 체험이 아닌가?

    여섯:영혼,사후의 세계,신의 존재
    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 무엇이라고 볼 때
    기독교 혹은 종교가 주장하고 있는 여러 도그마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올가미라고 인정하지 않는가?
    그리고 솔직히
    그 올가미를 이용하는 사람 내지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지
    않는가?

    모든 것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차라리 그대가 교주가 될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최소한 이용은 당하지 않을게 아닌가!

    지금은 문자가 없던 원시 시대도 아니요,
    활자가 발명되지 않았던 중세 시대도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최소한의 이성적 교육을 받고 있는 21세기가 아닌가.

    제발 맹신 광신에서 벗어나길 기원하며
    그것이 용납되지 않으면
    타인에게 그 믿음이라는 것을 강요하지 않길 진심으로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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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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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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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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