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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 교회에 의한 박해

      • 익명ec56a
      • 2025.01.05 - 13:42

    로마 교회에 의한 박해

    지금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의 역사가 일차적으로 이방 세계에 의해 자행되어 온 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기독교의 허울을 쓰고 이방 로마가 행했던 박해보다 더욱 극악한 박해를 가했던 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복음의 정신과 가르침을 외면하고 로마 교회는 수세기 동안 무력을 앞세워 하나님의 교회를 괴롭히는 데 모든 힘을 쏟았으며, 역사에서는 이 기간을 가장 합당한 용어로 "암흑 시대"라고 부른다. 세상의 왕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었으며, 로마 교회의 성직자들로 가득 찬 그 악한 망나니들에게 완전히 복종되었다.

    1. 프랑스에서의 왈덴파 박해

    가증한 로마 카톨릭이 전대 미문의 여러 가지 교리를 교회 안으로 들여오고, 기독교계에 암흑과 미신들을 퍼뜨리자, 이 거짓되고 파멸적인 경향을 미리 간파한 몇몇 사람들은 순순한 복음의 빛을 비추기로 결심하였고, 교활한 사제들이 사람들을 눈멀게 하고 복음의 참 빛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일으켰던  이 모든 구름들을 일소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들 가운데 대표적 인물이 A.D. 1000년경에 살았던 베렝가리우스(Berengarius)로서, 그는 그들의 초기 순수함을 따라 매우 용감하게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였다. 당시에 신앙의 신념에서부터 그의 교리에 찬성했던 많은 사람들은 베렝가리우스 파(Berengarians)라고 불렸다.

    베렝가리우스의 뒤를 이어 피터 브루이스(Peter Bruis)가 나왔으며, 그는 헬데폰수스(Hildephonsus) 백작의 보호 아래 톨루스(Toulose)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또 그는 개혁주의자들의 신념과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분리한 이유들을 기록하여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1140년경의 개혁주의자들의 수는 매우 괄목할 만한 것이었으며, 그들이 더욱 증가할 공산이 커지자, 당시의 교황들은 크게 불안해져서 이들을 로마 교회로부터 추방하기 위하여 학식 높은 사람들을 고용하였다.

    1147년에는 당시 가장 뛰어난 복음 전파자라고 여겨지는 톨루스의 헨리(Henry)로 인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헤네비시안즈(Henevicians)로 불렸다. 그들은 신앙과 관련한 어떤 증명에도 동의하지 않았고, 단지 성경 스스로 추론하는 것들을 믿었으므로, 로마 카톨릭 측에서는 그들을 사도 계승자들이라고 불렀다. 결국 리용(Lyons) 출신이며, 신앙심과 배움에 있어서 탁월했던 피터 왈도(Peter Waldo)는 강력한 로마 카톨릭의 반대자가 되었고, 그로 인하여 그 당시의 개혁주의자들은 왈덴파(Waldenses) 또는 왈도이스(Waldoys)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리용의 주교들로부터 l이런 분리 운동에 대해 정보를 얻은 교황 알렉산더 3세는 왈도와 그의 추종자들을 추방시켰고, 가능하면 지구상에서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을 주교에게 명령하였다. 이로부터 왈덴파들에 대한 로마 카톨릭의 박해가 시작된 것이다. 왈도와 개혁주의자들에 대한 종교 재판이 심문관에 의해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교황 이노센트 3세는 심문관을 임명하여 그들을 심문하고 세상의 법정에 그들을 넘겨주었다. 마치 그 고소 사건이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 재판은 신속히 진행되었고, 그들에게는 공정한 심리가 허락되지 않았다.

    이 잔인한 방법이 의도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자, 교황은 학식 있는 수도사를 왈덴파 사람들에게 보내서 설교하게 함으로써 개혁주의자들의 견해를 반박하게 하였다. 이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도미니크(Dominic)라는 수도사가 있었는데 그는 로마 카톨릭이 추구하는 목적에 극도의 열심을 내는 사람으로서 그는 수도사들로 구성된 심문관 기관을 창설하였고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강력한 것으로서 그들은 무소 불위의 권력을 향유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기만 하면 그 사람의 나이가 얼마든, 여자이든 남자이든, 계급이 높든 낮든 간에 재판에 회부하였다. 피고인은 힘이 약하였으므로 그 고발은 합법적인 것으로 여겨졌으며, 심지어는 무명으로 투서된 정보도 유효한 증거로 채택되곤 하였다.

    부자가 되는 것도 이단 종파와 같은 범죄로 취급되었으므로 돈이 많았던 많은 사람들이 이단자로 고소되거나 이단 교리의 신봉자로 몰렸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견해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지불해야 했다. 또 투옥자들을 뒷바라지하는 가까운 친족이나 친구들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투옥된 사람에게 약간의 밀짚이나 한 잔의 물을 건네 주어도 그들은 이단 교리를 선호하는 사람들로 몰렸고 곧이어 박해를 받았다. 자신의 혈육을 위하여 감히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도 없었으며 로마 교회의 적의는 무덤 너머에까지 확대되어 죽어 매장된 사람의 뼈를 파내어 태우면서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그 말로를 지켜보게 하였다.

    죽은 사람도 왈도의 추종자로 고소되면 그의 모든 재산들이 몰수되었고, 재산 상속자를 속여 그들 중 몇 명을 '성지'(Holy Land)로 보내어 그 집과 재산을 도미니칸 수도사들이 취하였다가 주인이 돌아오면 그들을 모르는 체 하곤 하였다. 이러한 박해들이 수세기 동안 여러 교황들과 카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에 의해서 자행되어 왔다.

    2. 알비겐파(Albigenses)에 대한 박해

    알비겐파 사람들은 알비(Albi)라는 지역에 거주하면서 개혁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라테란 공의회(Council of Lateran)에서 교황 알렉산더 3세의 명령에 의해 종교적인 이유로 정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비상한 속도로 증가하여 많은 도시들이 그들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만으로 구성되었으며 몇몇 유명한 귀족들도 그들의 교리를 받아들였다. 레이몬드, 톨루소의 백작, 포익스의 백작, 베지에르의 백작 등이 여기에 속한 사람들이다.

    피터라는 수도사는 톨루소의 백작이 다스리는 지역에서 계속적인 살인을 자행하였고 교황은 그 귀족과 그가 다스리는 지역 사람들을 박해하는 데 그 살인자를 이용하였다. 이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교황은 전 유럽 지역에 사람들 보내어 알비겐 파 사람들을 압제하기 위한 군대를 일으키도록 종용하였고 그들이 거룩한 전쟁(Holy War)이라고 부른 이 전쟁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는 안락한 생활을 약속하며 40일 동안 군대를 소집하였다. 이 전쟁에 참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런 관대함이 십자군 성지 탈환 목적을 수행케 하였다.

    톨루소의 백작을 공개적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자 프랑스 왕과 왕비의 어머니, 그리고 세 명의 대주교는 또 다른 강력한 군대를 일으켜 그 백작을 교묘히 설득하여 회의에  참석하게 한 뒤 그를 체포하여 투옥하였고 그의 적들 앞에 맨발과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채 나타나게 하여 강제로 굴욕적인 자신의 신념을 철회하게 하였다. 그 후 알비겐 파들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뒤따르게 되었고 이 때 평신도는 성경책을 읽는 것을 허락지 않는 명령이 공표되었다.

    1620년의 알비겐 파에 대한 박해는 극히 심한 것이었다. 1648년에는 리투아니아와 폴란드에 거쳐 무시무시한 박해가 맹위를 떨쳤다. 코삭스(Cossacka)의 야만성은 정도를 지나쳐 타르타스(Tartas)에서조차도 그들의 야만성을 부끄러워했다.

    박해의 고통을 당했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드리안 칼린스키 목사(Rev. Adrian Chalinski )가 있다. 그는 산 채로 약한 불에 오랫동안 태워졌으며, 그의 고통과 죽임당한 방법은 당시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했던 사람들이 우리의 구속자이신 주님의 적들로부터 참아내야 했던 그 두려움을 잘 설명해 주는 것이었다.

    로마 카톨릭의 오류를 개혁하기 위한 계획들이 매우 초기에 프랑스에서 세워졌다. 3세기에 학식 높았던 알메리쿠스(Almericus)와 여섯 명의 그의 제자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펴기 위하여 박해받을 것을 명령하였다. 즉 하나님은 성찬식 때 떼는 빵에 존재하고 계신다는 것은 거짓이며, 재단을 쌓는 것은 우상 숭배이고, 성도를 신성시하는 것과 그들에게 분향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것이었다. 알메리쿠스와 그의 제자들은 순교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의도의 정당성이 인정되어 많은 오류들이 성행하는 것을 막았고, 그들의 개혁 신앙의 순수성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 때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복음의 불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1524년 프랑스의 멜든(Melden)에서는 존 클라크(John Clark)라는 사람이 교회의 문에 방을 붙여 교황은 적그리스도라고 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즉시 체포되어 채찍으로 맞고 이마에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그 후 로레라인(Lorraine)의 멘츠(Mentz)로 간 그는 조각상들을 파괴하였다는 이유로 오른 손과 코가 절단당하고 짐승에게 조각조각 찢기는 수난을 당하였다. 그는 이러한 야만적인 박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인내력으로 견디었으며, 시편 115편을 노래하였다. 그 후 그는 불 속에 던져져 한 줌의 재가 되었다.

    이 당시에 찢기고 맞고 채찍질당하고 태워져 죽은 많은 개혁 신앙의 소유자들이 있었으며, 특히 프랑스의 여러 지역과 특히 파리, 말다(Malda), 그리고 리모신(Limosin) 등지에 많이 있었다.

    A.D. 1546년 피터 차포트(Peter Chapot)가 프랑스에 다량의 성경책을 들여와 공개적으로 팔았다. 이로 인해 그는 재판에 회부되었고, 형을 선고받았으며, 며칠 후에 형을 집행받았다. 얼마 후 막스(Meaux)의 한 장애자로서 페라(Pera)의 학교 선생님인 스테판 폴리오트(Stephen Poliot)와 존 잉글리쉬(John English)가 그들의 신앙을 지키다 불에 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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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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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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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6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6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6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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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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