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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위험하다
종교란 것이 과연 영혼을 살찌게 하는가??
난 아니라고 본다.
힌두교와 브라만교는 계급의 질서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무질서에 빠지게 만들었으며,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결론적으로 대민족학살을 가지고 왔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천주교는 이미 썩을대로 썩었으며
이 미스터리갤러리에서 성경읽고 천국가라는 인간들만 봐도 얼마나 눈살찌푸리게 하는지 알수있다.
개독이란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며, 본인은 부산에거주하는데
전국에서 규모로 크다고 자랑하는 수영교회등을 비롯하여 대교회가 얼마나 부정부패를 일삼는지 아주잘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인과 종교인은 위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부정부패의 도가 아주 지나쳐 뿌리를 뽑을수없을정도로
쓰레기같다라는 사실은 국민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불교는 어떠한가?
불교 또한 영혼을 살찌운다 , 자신을 찾는다 라고하는등의 무아정신등을 내세우며 개인의 해탈을 강조하지만
그 종교적이념이 처음엔 어떠햇냐와는 다르게 지금에 와서는 그냥 쓰레기일뿐이다.
기득권세대의 땡중들 이른바 50-60세대들에 틀딱 중들이 스'님'짜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하게
고급 외제차를 몰고다니고 종교적으로 걷어들인 수입으로 자기내들 살찌우는데에만 사용하고있다.
종교가 영혼을 살찌운다고? 천만의 말씀
종교란 그저 자신의 육체적 살을 찌우기 위해 사용하는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서 종교를 인도적차원에서 잘이용하고 잘믿고 잘따르는 단체가 있다 라고 보는가?
전혀없다. 종교란 시작은 찬란했으나 끝은 황폐함이 남는 쓰레기적인 이상일뿐이다.
종교인의 타락은 정치인이나 일반국민의 타락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일반 사람은 자기자신이 타락되어 그 삶을 마감하면 끝이지만
종교란 믿음을 강요하기 때문에 제 2, 제3의 희생자가 계속발생하는것이고
그러므로 대한민국에 백교나 통일교 신천지등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서 피해자가 계속 나오는것이다.
종교자체의 이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다.
허나 지금은 종교를 가진 모두가 다 쓰레기 시궁창인생을 살뿐이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배부르고 살쪄서 고위급으로 살지몰라도 정신은 무교인들과 비교하면 아주 썩어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환란 이후 메시아가 도래하는 시대,
불교에서 말하는 종교적 타락과 전세계적 쓰레기들의 출몰이후 새시대가 오기위해 미륵이 온다고 하는 시대 등
지금 이시점이 아니겠는가?
지금 나가서 세계를 둘러보라
세상은 썩어있고 곳곳에 교회와 절등 종교시설이 많지만 새벽만 되면 그 십자가와 범종 아래에서 수많은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다.
종교인들이 외치는 자신의 종교가 아무리 절대적이고 방대한 힘이 있다라고 해도 그런 사소한 살인이나 도둑질같은것을 일일이 커버 칠수없는것인가?
그렇다면 답은 나와있는것 아닌가? 종교를 믿으나 안믿으나 사회적 범죄는 발생한다.
그리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중 고위급 관리인이나 정치인은 그 타락의 범도가 훨씬 심할 확률이 크다.
그렇다면 종교를 믿는것이 얼마나 불합리한것인지 나와있는것이 아닌가?
현세의 모든 신부와 젊은 스님들도 처음 종교생활을 하게되면 각자의 목표와 커다란 원을 가지고 중생구제를 외친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에 붙딫히면 곧 기존 종교인들과 같이 적당선 타협하고 그저 그렇게 세상을 살아갈뿐이다.
회개가 왜 필요한가? 염불로써 죽은 사람을 천도할수있는가?
아무도 명확히 답을 내릴수없을것이다.
종교란 그저 믿으면 믿을수록 뺏고 빼앗기는 쓰레기같은 이념일 뿐이기 때문이다.
좋은 의도로 시작된일이고 그 처음이 좋았으니 끝도 휘황찬란하게 마무리될것이다 라고?
아니 그런말은 대한민국에서 전혀 통하지않는다
저 북측에 공산주의를 보라.
이들도 처음에는 좋은의도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눠서 다같이 잘사는 국가를 만들자라는 이념아래 북한을 만들었으나
그 끝은 어떻게 가고있는가?
그들이 가진 카드는 핵으로써 전세계를 위협하는 일뿐이다.
종교인들이 모든말로 안통하자 죽음이후의 세계를 담보로 돈을 얻어내는 것과 아주 비슷하지않은가?
그들이 돈을 얻어 냈건 어떠한 물건을 탐하지 않았건 그것은 중요하지않다,
모든 종교에 끝은 사후세계를 전재로 믿음을 강요한다.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범죄자로 살아가면 어떻고 부자건 가난한자이건 어떠하겟는가?
다만 어느곳에도 구속받지않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아니겠는가?
죽음이후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을 본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범죄를 저지르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는가??
설령 그게 사실이라면 범죄란 세상에서 없어졌을것이다.
아무도 그 세계를 경험한적이 없기에 퍼져나가지않고 새로운 의문과 새로운 시대적 발상들이 떠올라서 죽음이후의 세계를 궁굼케하는것일 뿐이다.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세상을 위해 종교를 믿으면서 삶을 속박당하는것과
100프로 존재하는 내삶에서 현실적인 수명한계를 70년으로 봤을때 이 한평생을 별다른 걱정없이 살아가는것
어느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는가?
사후세계가 있을 확률을 50:50으로 본다면?
물론 사후세계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그 사후세계가 내가 저지른 죄값을 측정하여 지옥과 같은 곳에서 벌을 받는곳일 확률은 더 적다고볼수있지않겠는가?
그렇다한들 종교가 없다고 걱정하지말라 이미 모든 종교인들은 썩어있다고 볼수있다.
당신만이 종교가없어서 죄값을 받을일은 없다는 말이다.
그들은 당신보다도 더 험한 일을 저질렀을 확률이 크며, 종교를 가진자로써 사회적책무를 다하지못한 죄값을 당신보다 더 크게받을 확률도 있다.
결과론적으론 종교를 가지나 종교를 가지지않으나 모두다 지옥행인 세상에서 당신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원문 출처 : 종교란 위험하다 - 미스터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