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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욕생활 ( 여자는 출산의 보조기구일뿐인가? 기독교의 성문화)

      • 익명7f68f
      • 2024.12.29 - 21:16

    5. 금욕생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술

     

    1 술에 대한 거부감 : 바울생각. 여호와·예수가 직접 술금지한 적 없음.

     

    → 술금지 : 성경말씀(×), 교회가르침(○)

     

    → 천국에는 순수한 프랑스 포도주가 흐르는 강도 있음.

     

    2 마틴루터(개신교 창시자)의 결혼청첩장 내용

     

    “내 결혼식에 오소. 천사들은 폭소하고 마귀들은 울리라. 제일가는 맥주나 한통 가지고 오소.”

     

     

     

     

     

    술 허용

     

    술 금지

     

    1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신14:26]

     

    2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전9:7]

     

    3 물만 마시지 말고…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5:23]

     

    4 예수의 첫 이적 : 물을 포도주로 바꿈

     

    [요2장]

     

    5 최후의 만찬때 떡과 포도주…포도주는 언약의 피라고 함             [마26:26~29]

     

    6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에게 신포도주를 줌                           

     

    [눅23:36]

     

    1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14:20]

     

    2 부모말씀에 순종치 않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자는 돌로 쳐 죽일찌라.

     

    [신21:20~21]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술에 관한 에피소드

     

    X집사는 옛친구만나 맥주파티 하다가 같은 교회 Y장로에게 우연히 발각된다. Y장로는 교회에서 암암리에 X집사를 가짜집사라고 비난하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갔다. 그리하여 그 집사는 맥주 한잔으로 평생 가짜신자로 몰려 장로진급의 길도 막히고 또 위선자로 낙인찍혀서 가는 곳마다 암암리에 죄인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장로는 하루도 술없이는 살지 못하는 고래였다고 한다. 그는 평생을 숨어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장로라는 신분때문에 위선과 기만을 계속해야만 했다.

     

    → 문제점 : 맥주·술(×), 위선·기만이 교회라는 구조속에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2) 섹스

     

    1 성경 : ㄱ 여성잉태 자체 죄악시, ㄴ Sex통해 태어난 인간자체도 죄악시

     

    ㄱ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여자)를 낳으면 그는 칠일(14일)동안 부정하다   [레12:2~5]

     

    ㄴ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51:5]

     

     

     

    2 성(性)을 원죄로 규정 : 어거스틴(AD 354~430)에 의해서 정립.

     

    5 (11세기) 기독교가 Sex체위까지 간섭(ex. 후배위 금기시)

     

    3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 : 여성을 '출산의 보조기구'라고까지 비하

     

     

     

     

    ☞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1 젊었을 때 방종의 삶을 살고 사생아까지 가졌던 경험통해, 성을 지극히 죄악시.

     

    2 인간이 가진 성욕이 '원죄'라고 규정.

     

    → 원죄없었으면 정욕이끌려 아기낳는 것(×), 이성유지하면서 아담정액이 처녀막손상없이 하와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갈수 있었을 것.(어류같은 체외수정 의미)

     

    → 에덴동산사건 이후 인간은 성욕억제불가(ex. 남성성기가 본인의사 상관없이 발기)

     

    3 여성이란 육체의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유혹시키는 악마의 후예.

     

    4 천사 : 남자  ⇔  악마·사탄 : 여자.

     

     

     

    ♣ 비경전상의 섹스죄악시

     

    1 베드로행전(숨겨진 성서 Ⅱ 196p) – 로마담당

     

    → 베드로는 딸의 처녀성 보존위해 딸을 전신불수로 방치

     

    → 로마의 부인들이 순결교리에 심취해 남편을 멀리하자 베드로를 처형함.

     

    2 토마스행전(숨겨진 성서 Ⅱ 269p) – 인도담당

     

    → 공주결혼후 신혼첫날밤 신방에 나타난 예수가 신랑신부에게 하는 말씀

     

    “너희가 만일 이 더러운 성교를 포기한다면, 드러난 것이든 감추어진 것이든 모든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 순결하고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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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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