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요즘 신학대학 수준이 진짜 심각한 이유

      전국 대학 순위 중에서도 거의 꼴찌 수준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단순히 ‘공부 못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목사 안수 자격 자체가 너무 낮다는 게 문제죠. 진짜로 성경 공부 깊게 하고, 신앙적으로 자기 인생을 걸겠다는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그냥 “목사 하면 안정적이지~ 교회 하나 세워서 잘 운영하면 돈 된...

    •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제가 얼마 전에 친구 소개로 다니기 시작한 교회가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조용히 예배만 보고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일단 신자들끼리 계급이 나뉘어 있었어요. 일반 신자, 봉사팀, 지역 담당, 재정 담당 뭐 이런 식으로… 올라갈수록 혜택도 많고, 모임에서 목사님과 직접 얘기할 기...

    • 교회안에는 멍청한 바보들이 너무 많다
      교회안에는 멍청한 바보들이 너무 많다

      쇠렌 키에르케고르의 명언. “바보가 되는 두 길이 있다. 하나는 참이 아닌 것을 믿는 것, 다른 하나는 참을 믿지 않으려는 것.” Søren Kierkegaard "There are two ways to be fooled. One is to believe what isn’t true; the other is to refuse to accept what is true." 세상에는 바보가 너무 많다. 내가 교회에서 참인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 익명7cbe7
      • 2024.12.29 - 21:13

    1.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초대 교부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전 아래의 간단한 연대표를 마음에 주입 하십시오.

    모든 연대는 주요 인물들의 활동및 문서 저술 연대의 추정치 임.

     

     

    연대

    인물

    특기 사항

    27-34

    세례 요한

     

    26-36

    나사렛 예수

     

    91-101

    클레멘트

    베드로의 후계자?

    94

    조세푸스

    정치가, 독립운동가?, 친 로마 유태인 역사가

    100

    바나바

    바울의 동역자

    110

    이그나티우스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실제 태어나 먹고 마시고 실제 죽었다 다시 사셨다 기술.

    130

    파피아

    저술이 부분적으로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됨. 예수가 살려 낸 자들이 트라잔 황제 통치 시 까지 생존 했다 함.

    160

    폴리캅

    이그나티우스와 친구?

    165

    저스틴

    복음서를 "사도들의 회고"로 인용 함

    172

    타티안

    저스틴의 제자. 4 복음서를 통합 한 복음서 저술

    202

    이레니우스

    예수가 50 살 넘어 장수 하였고 자연사 했다고 주장

    220

    터툴리안

    삼위 일체설 창안자

    교부들 중 사도들 또는 예수의 제자들과 직접 교통 했다는 인물들이 있는데 이 들을 초기 교부 (apostolic fathers) 라 칭 하며 클레멘트, 이그나티우스, 폴리캅, 바나바 와 허마가 여기에 속 합니다.

    그 이후의 교부들을 후기 교부 (sub-apostolic fathers) 라 칭 합니다 (편의상 기독교 변증가들도 포함 시켰음).

     

    이 들이 얼마나 나사렛 예수를 알고 있었는지, 또한 그 들의 기록에서 예수의 역사적 실체에 대한 증거들을 얼마나 발견 할 수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문서에 예수 또는 그리스도의 호칭이 나와도 그 호칭이 꼭 나사렛 예수를 지칭 하는 것은 아님을 명심 하시기를...이 점은 본 글 챕터 4 를 보시길....(이하 존칭 생략)

     

    먼저 초기 교부 부터........

    대체적으로 이 들은:

    1)베드로가 세웠다는 로마 교회에 대해 침묵 한다(클레멘트는 예외)

    2)베드로에 대 해서도 별로 언급을 않 하며, 하더라도 다른 사도들 중의 하나로 여긴다 (많은 이들이 사도 하면 예수의 11 제자를 떠 올리는 데 사도들이 누구 인가를 본글 챕터 6 에서 보시도록)

    3)신약 성경에 대해 침묵 한다

    4)구약 및 구약 외경, 위경, 이방 신화등의 구절들을 예수의 가르침으로 빈번히 인용 한다.

    이 들의 예수는 아직 4 복음서의 나사렛 예수와는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그나티우스는 매우 흥미롭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단편을 보여 주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이제 한 사람씩 들여다 보자.

    1. 클레멘트(30-96 A.D.)

    베드로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글들이 그의 이름 하에 남겨 졌는데 그의 첫째 서신을 제외한 다른 것 들은 보수주의 자들도 위작이라 인정 한다.

    고린도에 보내는 서신: gopher://ccat.sas.upenn.edu:3333/00/Religious/ChurchWriters/ApostolicFathers/1Clement

    이 글에서 역사 성을 띄고 있는 문구는 그의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언급 이다.

    ".....우리 시대에 가까히 있었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 하자..............

    의로운 교회의 기둥들은 핍박 받기를 순교 하기 까지 하였다.

    우리의 사도들을 기억 하라. 베드로가 있었으니 수 많은 고초를 겪으며 영광의 자리로 나아 갔느니라.

    열심과 고난을 극복 함으로 바울은 우리에게 인내 함의 보기를 보였노라. 일곱 번이나 갇혔으며, 유배 되고, 돌 팔매질에 맞으며 동과 서에서 선교 하였은 즉.......

    세상을 떠나 성 스러운 곳으로 들어 갔느니라.........."

     

    이 편지 조차도 그 진위가 확실치 않다.

    현존 하는 최고 본 말미에 "고린도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라 씌여 있는데 두 번째 편지를 쓸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두 번째 서신은 모두가 인정 하는 위작 임.

     

    누구의 작품이던 간에 글 중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 집고 넘어 가자.

    부활에 대해 논 하는데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어디로 가고 없고 아라비아의 전설적 불사조 (phoenix)를 설명 하고 있다.

     

    "아라비아에서 일어 나는 놀라운 부활의 징표를 보라.

    불사조라 불리우는 새가 있는데 그 수명이 500 년이라. .......................

    몸이 부패 해지면 벌레를 하나 생산 해 내는 데 썩은 몸의 체액에서 양분을 섭취 하여 깃털을 기르더라.

    힘을 기른 후 ...... 이집트의 헬리오포리스라는 도시로 날아 가 만민의 눈 앞에서 태양 까지 이른 후 돌아 오느니 제사장들이 조사 해 보니 500 년 마다 돌아 오느니라"

     

    이 불사조 신화는 부활의 정당성을 설명 하는데 터툴리안 및 다른 교부들도 사용 하고 있다.

    역사가 헤로도투스와 플리니도 기술 하였음.

     

    2. 이그나티우스(50-117)

    마가 복음 4 장 35 절의 예수가 품에 안은 아이가 바로 이 인물이라는 전설이 있다.

    또한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은 것으로 전 해진다.

     

    7 개의 서신이 그의 것으로 추정 되며 나머지 문서는 모두 위작 임.

    7 개의 서신도 많은 손질을 거쳐서 본래의 내용을 복원키 어려움.

     

    이중 트랄리안에 보내는 서신을 보자. 예수에 관한 흥미로운 묘사가 있다.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ignatius/igtral.htm

    "8:7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말 하는 자에게 대해 너히는 귀먹어리가 될 찌니

    8:8 그는 다윗의 혈통 이요, 마리아의 아들이며, 진짜로 탄생 했으며 먹고 마시고, 진짜로 빌라도에 의해 고난 받으셨느니라

    8:9 실제로 하늘, 땅 그리고 지하의 모든 이들 앞에서 십자가에 달렸고 죽었느니라

    8:10: 더구나 실제로 죽음에서 부활 하셨느니라"

     

    4 복음서를 잠깐 접어 두고 다시 돌아 보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거쳐 바울 까지.

    또 바울 및 기타 1세기 문서들을 지나 트랄리안 서신 직전 까지 나사렛 육체적 예수를 이렇게 복음서에 근접 하게 서술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수 차례에 걸쳐 이 육체적 예수를 강조 하는데, 이그나티우스 전에는 전무한 정보이다.

     

    3. 폴리캅: (69 -- 155).

    성자, 서머나의 추기경으로 알려 짐.

    빌렙보에 보내는 서신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진위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음.

    이그나티우스가 폴리캅에게 보내는 서신을 남겼는데 이 서신이 진본이면 폴리캅의 서신도 진본이 되고, 아니면 두 서신 모두 한 인물에 의한 위작이 됨.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polycarp/polphil.htm

     

    4.바나바

    바울이 개종 해서 예루살렘을 방문 했을 때, 바울을지지 하며 사도들에게 소개한 인물 (바울은 베드로와 주의 형제 야고보만 만났다고 서술 함- 갈라디아서 1 장 18-19)

     

    바나바 서신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barnabus.htm

    역사적 증거가 담겨 있는 구절을 보자.

    "4:14 형제들아 이것을 명심 하라.

    많은 이적과 징표가 이스라엘에게 주어 졌지만 그 모든 것이 버림을 받았으니.

    우리는 선택 받도록 마음 가짐을 조심히 하자.

    경전에도 "많은 이가 부름을 받았으나 선택된 자는 극히 적더라" 하지 않았더냐?"

     

    여기서 "많은이가....." 구절이 마태 복음의 구절을 인용한 것 같다는 것 이다.

    이 것을 단지 경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아직도 성문화된 4 복음서는 없었던 것 같다.

     

    바나바는 유태인 이었는 데 이 서신을 과연 유태인이 쓴 것 일까?

    서신 중 모세의 율법을 다루는 곳을 보자 모세가 먹지 말도록 명한 동물과 음식에 대해 챕터 10 에서 이렇게 서술 하고 있다.

     

    토끼에 관해 "토끼는 일 년 마다 자궁이 하나 씩 더 생겨 나기에 나이 숫자 만큼의 자궁을 갖고 있다"

    승냥이에 관해 "이 짐승은 매 년 그 성을 바꾼다. 한 해는 암컷으로 다음 해는 숫컷으로"

    수달에 관해 "이 짐승은 입으로 부터 수태 된다"

    이래서 이 짐승들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5. 허마의 목자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hermas1.htm

    이 문서는 작자 미상 임. 편의 상 허마로 부르고 있다. 기독교 윤리를 강조한 서술이며 회개를 권고 하고 있다.

     

     

     

    이제 후기 교부들 및 변증가 들을 보자.

    6. 파피아(70-155 A.D.)

    다섯 권의 책을 남겼다고 전해 진다.

    모두 실종 되었고 부분이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되고 있다.

    http://www.newadvent.org/fathers/2501.htm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었다 전해지지 만, 본인 스스로 이를 부정 하고 있다.

    "장로들 시중을 들었다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꼼꼼히 물었다.

    안드레는 무어라 말씀 하셨는지, 베드로 사도는, 또 빌립보, 도마, 야고보.... 등등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 "

     

    즉 그의 정보는 한 다리 건넌 것 들 이라는 것 이다.

    예수가 부활 시킨 사람들에 대해 "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살려 낸 사람들은 트라잔 황제 통치시 ( 98-117) 까지 살았다." 라고 기술 하고 있다.

    요한과 교통 했다는 전설및 이 대목이 후에 예수가 50 을 넘어 장수 하였다는 이레니우스의 주장과 연결 되어 있다

     

    7. 저스틴 (100-165)

    초기 교부중 이그나티우스의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운운 구절이 나사렛 예수에의 가장 근접한 묘사 였다면, 저스틴의 저술들은 확실하게 복음서에 기초를 두기 시작했다.

     

    조금 미진 하다면 저스틴은 기초 경전을 "복음서"라 부르지 않고 "사도들의 회고"라 칭 하고 있다.

    저스틴의 변증: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justin/justin.htm

    저스틴의 동 시대나 이후의 교부, 변증가들은, 적어도 AD 180 년 까지는, 복음서를 모르고 있는 듯이 보이며 따라서 나사렛 예수에 관한 증거들이 없다고 보여 진다.

     

    7. 티오필러스 (180)

    다른 교부들이 그러했듯이 유태 경전 (구약)을 읽고 기독교로 개종.

    오토리쿠스 (Ad Autolychum) 라는 저술만이 현존 하고 있음

    http://ccel.wheaton.edu/fathers2/ANF-02/anf02-41.htm#TopOfPage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50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143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인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053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161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107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179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062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192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130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203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132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124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165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153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22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100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122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340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525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4886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4920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4865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