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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 익명7cbe7
      • 2024.12.29 - 21:13

    1. 초대교부들은 나사렛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

    초대 교부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기 전 아래의 간단한 연대표를 마음에 주입 하십시오.

    모든 연대는 주요 인물들의 활동및 문서 저술 연대의 추정치 임.

     

     

    연대

    인물

    특기 사항

    27-34

    세례 요한

     

    26-36

    나사렛 예수

     

    91-101

    클레멘트

    베드로의 후계자?

    94

    조세푸스

    정치가, 독립운동가?, 친 로마 유태인 역사가

    100

    바나바

    바울의 동역자

    110

    이그나티우스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실제 태어나 먹고 마시고 실제 죽었다 다시 사셨다 기술.

    130

    파피아

    저술이 부분적으로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됨. 예수가 살려 낸 자들이 트라잔 황제 통치 시 까지 생존 했다 함.

    160

    폴리캅

    이그나티우스와 친구?

    165

    저스틴

    복음서를 "사도들의 회고"로 인용 함

    172

    타티안

    저스틴의 제자. 4 복음서를 통합 한 복음서 저술

    202

    이레니우스

    예수가 50 살 넘어 장수 하였고 자연사 했다고 주장

    220

    터툴리안

    삼위 일체설 창안자

    교부들 중 사도들 또는 예수의 제자들과 직접 교통 했다는 인물들이 있는데 이 들을 초기 교부 (apostolic fathers) 라 칭 하며 클레멘트, 이그나티우스, 폴리캅, 바나바 와 허마가 여기에 속 합니다.

    그 이후의 교부들을 후기 교부 (sub-apostolic fathers) 라 칭 합니다 (편의상 기독교 변증가들도 포함 시켰음).

     

    이 들이 얼마나 나사렛 예수를 알고 있었는지, 또한 그 들의 기록에서 예수의 역사적 실체에 대한 증거들을 얼마나 발견 할 수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문서에 예수 또는 그리스도의 호칭이 나와도 그 호칭이 꼭 나사렛 예수를 지칭 하는 것은 아님을 명심 하시기를...이 점은 본 글 챕터 4 를 보시길....(이하 존칭 생략)

     

    먼저 초기 교부 부터........

    대체적으로 이 들은:

    1)베드로가 세웠다는 로마 교회에 대해 침묵 한다(클레멘트는 예외)

    2)베드로에 대 해서도 별로 언급을 않 하며, 하더라도 다른 사도들 중의 하나로 여긴다 (많은 이들이 사도 하면 예수의 11 제자를 떠 올리는 데 사도들이 누구 인가를 본글 챕터 6 에서 보시도록)

    3)신약 성경에 대해 침묵 한다

    4)구약 및 구약 외경, 위경, 이방 신화등의 구절들을 예수의 가르침으로 빈번히 인용 한다.

    이 들의 예수는 아직 4 복음서의 나사렛 예수와는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이그나티우스는 매우 흥미롭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단편을 보여 주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이제 한 사람씩 들여다 보자.

    1. 클레멘트(30-96 A.D.)

    베드로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글들이 그의 이름 하에 남겨 졌는데 그의 첫째 서신을 제외한 다른 것 들은 보수주의 자들도 위작이라 인정 한다.

    고린도에 보내는 서신: gopher://ccat.sas.upenn.edu:3333/00/Religious/ChurchWriters/ApostolicFathers/1Clement

    이 글에서 역사 성을 띄고 있는 문구는 그의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언급 이다.

    ".....우리 시대에 가까히 있었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 하자..............

    의로운 교회의 기둥들은 핍박 받기를 순교 하기 까지 하였다.

    우리의 사도들을 기억 하라. 베드로가 있었으니 수 많은 고초를 겪으며 영광의 자리로 나아 갔느니라.

    열심과 고난을 극복 함으로 바울은 우리에게 인내 함의 보기를 보였노라. 일곱 번이나 갇혔으며, 유배 되고, 돌 팔매질에 맞으며 동과 서에서 선교 하였은 즉.......

    세상을 떠나 성 스러운 곳으로 들어 갔느니라.........."

     

    이 편지 조차도 그 진위가 확실치 않다.

    현존 하는 최고 본 말미에 "고린도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라 씌여 있는데 두 번째 편지를 쓸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두 번째 서신은 모두가 인정 하는 위작 임.

     

    누구의 작품이던 간에 글 중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 집고 넘어 가자.

    부활에 대해 논 하는데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어디로 가고 없고 아라비아의 전설적 불사조 (phoenix)를 설명 하고 있다.

     

    "아라비아에서 일어 나는 놀라운 부활의 징표를 보라.

    불사조라 불리우는 새가 있는데 그 수명이 500 년이라. .......................

    몸이 부패 해지면 벌레를 하나 생산 해 내는 데 썩은 몸의 체액에서 양분을 섭취 하여 깃털을 기르더라.

    힘을 기른 후 ...... 이집트의 헬리오포리스라는 도시로 날아 가 만민의 눈 앞에서 태양 까지 이른 후 돌아 오느니 제사장들이 조사 해 보니 500 년 마다 돌아 오느니라"

     

    이 불사조 신화는 부활의 정당성을 설명 하는데 터툴리안 및 다른 교부들도 사용 하고 있다.

    역사가 헤로도투스와 플리니도 기술 하였음.

     

    2. 이그나티우스(50-117)

    마가 복음 4 장 35 절의 예수가 품에 안은 아이가 바로 이 인물이라는 전설이 있다.

    또한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은 것으로 전 해진다.

     

    7 개의 서신이 그의 것으로 추정 되며 나머지 문서는 모두 위작 임.

    7 개의 서신도 많은 손질을 거쳐서 본래의 내용을 복원키 어려움.

     

    이중 트랄리안에 보내는 서신을 보자. 예수에 관한 흥미로운 묘사가 있다.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ignatius/igtral.htm

    "8:7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말 하는 자에게 대해 너히는 귀먹어리가 될 찌니

    8:8 그는 다윗의 혈통 이요, 마리아의 아들이며, 진짜로 탄생 했으며 먹고 마시고, 진짜로 빌라도에 의해 고난 받으셨느니라

    8:9 실제로 하늘, 땅 그리고 지하의 모든 이들 앞에서 십자가에 달렸고 죽었느니라

    8:10: 더구나 실제로 죽음에서 부활 하셨느니라"

     

    4 복음서를 잠깐 접어 두고 다시 돌아 보자.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거쳐 바울 까지.

    또 바울 및 기타 1세기 문서들을 지나 트랄리안 서신 직전 까지 나사렛 육체적 예수를 이렇게 복음서에 근접 하게 서술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수 차례에 걸쳐 이 육체적 예수를 강조 하는데, 이그나티우스 전에는 전무한 정보이다.

     

    3. 폴리캅: (69 -- 155).

    성자, 서머나의 추기경으로 알려 짐.

    빌렙보에 보내는 서신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진위 여부에 많은 논란이 있음.

    이그나티우스가 폴리캅에게 보내는 서신을 남겼는데 이 서신이 진본이면 폴리캅의 서신도 진본이 되고, 아니면 두 서신 모두 한 인물에 의한 위작이 됨.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polycarp/polphil.htm

     

    4.바나바

    바울이 개종 해서 예루살렘을 방문 했을 때, 바울을지지 하며 사도들에게 소개한 인물 (바울은 베드로와 주의 형제 야고보만 만났다고 서술 함- 갈라디아서 1 장 18-19)

     

    바나바 서신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barnabus.htm

    역사적 증거가 담겨 있는 구절을 보자.

    "4:14 형제들아 이것을 명심 하라.

    많은 이적과 징표가 이스라엘에게 주어 졌지만 그 모든 것이 버림을 받았으니.

    우리는 선택 받도록 마음 가짐을 조심히 하자.

    경전에도 "많은 이가 부름을 받았으나 선택된 자는 극히 적더라" 하지 않았더냐?"

     

    여기서 "많은이가....." 구절이 마태 복음의 구절을 인용한 것 같다는 것 이다.

    이 것을 단지 경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아직도 성문화된 4 복음서는 없었던 것 같다.

     

    바나바는 유태인 이었는 데 이 서신을 과연 유태인이 쓴 것 일까?

    서신 중 모세의 율법을 다루는 곳을 보자 모세가 먹지 말도록 명한 동물과 음식에 대해 챕터 10 에서 이렇게 서술 하고 있다.

     

    토끼에 관해 "토끼는 일 년 마다 자궁이 하나 씩 더 생겨 나기에 나이 숫자 만큼의 자궁을 갖고 있다"

    승냥이에 관해 "이 짐승은 매 년 그 성을 바꾼다. 한 해는 암컷으로 다음 해는 숫컷으로"

    수달에 관해 "이 짐승은 입으로 부터 수태 된다"

    이래서 이 짐승들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5. 허마의 목자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hermas1.htm

    이 문서는 작자 미상 임. 편의 상 허마로 부르고 있다. 기독교 윤리를 강조한 서술이며 회개를 권고 하고 있다.

     

     

     

    이제 후기 교부들 및 변증가 들을 보자.

    6. 파피아(70-155 A.D.)

    다섯 권의 책을 남겼다고 전해 진다.

    모두 실종 되었고 부분이 유세비우스에 의해 보전 되고 있다.

    http://www.newadvent.org/fathers/2501.htm

    사도 요한의 설교를 직접 들었다 전해지지 만, 본인 스스로 이를 부정 하고 있다.

    "장로들 시중을 들었다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꼼꼼히 물었다.

    안드레는 무어라 말씀 하셨는지, 베드로 사도는, 또 빌립보, 도마, 야고보.... 등등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 "

     

    즉 그의 정보는 한 다리 건넌 것 들 이라는 것 이다.

    예수가 부활 시킨 사람들에 대해 "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살려 낸 사람들은 트라잔 황제 통치시 ( 98-117) 까지 살았다." 라고 기술 하고 있다.

    요한과 교통 했다는 전설및 이 대목이 후에 예수가 50 을 넘어 장수 하였다는 이레니우스의 주장과 연결 되어 있다

     

    7. 저스틴 (100-165)

    초기 교부중 이그나티우스의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운운 구절이 나사렛 예수에의 가장 근접한 묘사 였다면, 저스틴의 저술들은 확실하게 복음서에 기초를 두기 시작했다.

     

    조금 미진 하다면 저스틴은 기초 경전을 "복음서"라 부르지 않고 "사도들의 회고"라 칭 하고 있다.

    저스틴의 변증: http://wesley.nnc.edu/noncanon/fathers/ante-nic/justin/justin.htm

    저스틴의 동 시대나 이후의 교부, 변증가들은, 적어도 AD 180 년 까지는, 복음서를 모르고 있는 듯이 보이며 따라서 나사렛 예수에 관한 증거들이 없다고 보여 진다.

     

    7. 티오필러스 (180)

    다른 교부들이 그러했듯이 유태 경전 (구약)을 읽고 기독교로 개종.

    오토리쿠스 (Ad Autolychum) 라는 저술만이 현존 하고 있음

    http://ccel.wheaton.edu/fathers2/ANF-02/anf02-41.htm#TopOf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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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3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3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3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3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3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3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3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3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3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3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3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3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3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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