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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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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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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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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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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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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없는 믿음: 사유가 사라진 시대, 한국 교회의 길

      • ㅇㅇ
      • 2025.06.25 - 14:49

    속도의 시대, 질문을 잃은 신앙

     

     

    오늘날 우리는 숨 가쁜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는 편리함을 주었지만, 동시에 우리에게서 깊은 **사유(思惟)**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힘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상적인 사고와 비판적 사고 부족은 비단 일반 사회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 교회 문제의 심각한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며, 기독교 인식의 추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현대 사회의 사유의 부재와 철학의 부재가 어떻게 교회 내 말씀 왜곡, 획일화된 신앙, 그리고 종교적 위선을 부추기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깊이 있는 사유와 본질적 탐구가 회복될 때, 비로소 한국 교회가 진정한 신앙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음을 조명할 것입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이 글을 통해 '생각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사유의 침묵: 교회 안에서 사라진 질문들

     

     

    급변하는 사회의 영향은 교회 안에도 고스란히 미쳐, 깊은 사유와 비판적 사고를 요구하는 신앙의 본질을 흐리게 합니다.

     

     


    1.1. 정보 과잉과 피상적인 신앙: '쉽게 믿는' 방식

     

     

    세상에서 정보 과잉이 피상적인 사고를 낳듯이, 교회 안에서도 설교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는 오히려 신도들의 깊은 사유를 방해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빠르게 소비하며, 스스로 성경을 탐구하고 질문을 던지기보다 주어진 말씀 해석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획일화된 신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믿는' 방식은 복잡한 교리 해석 문제나 신앙 갈등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기보다, 목사나 교회 지도자의 일방적인 가르침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이는 비판적 사고 부족을 심화시켜, 종교적 위선이나 교회 부패와 같은 한국 교회 문제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침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1.2. 획일화된 신앙과 철학의 부재: '정답'만을 요구하는 믿음

     

     

    획일화된 교육이 사회의 사유의 부재를 낳듯이, 교회 내 획일화된 신앙은 철학의 부재를 초래합니다. 신앙을 특정 교리나 형식에 가두고 '오직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문화는 신도들로 하여금 본질적 탐구나 개인적인 종교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어렵게 만듭니다. '왜 믿어야 하는가', '나의 삶 속에서 이 믿음은 어떤 의미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 대신, '어떻게 해야 복을 받는가',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가'와 같은 기능적인 질문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러한 철학의 부재는 가치관 혼란을 야기하고, 신앙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윤리적 함의를 깊이 사유하지 못하게 합니다.

     


     


    2. 사유 없는 신앙: 말씀 왜곡과 종교적 위선의 심화

     

     

    깊이 있는 사유와 비판적 사고가 결여된 신앙은 말씀 왜곡을 쉽게 허용하고, 종교적 위선을 부추기는 토대가 됩니다.

     

     


    2.1. 말씀 왜곡과 권력 남용: '나'를 위한 성경

     

     

    사유의 부재는 성경 권위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도, 정작 그 의미를 깊이 탐구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는 특정 목사나 교회 지도자가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 탐욕을 위해 말씀 왜곡을 시도할 때 쉽게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예를 들어, 돈 탐욕을 정당화하기 위해 '심는 대로 거둔다'는 구절을 오남용하거나, 교회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권위에 순종하라'는 구절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종교적 위선은 교회 부패, 교회 재정 비리, 교회 세습 등으로 나타나며, 신도들은 비판적 사고 없이 이를 받아들이거나, 신앙 갈등을 겪으면서도 침묵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안티기독교 정서를 확산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2.2. 종교 극단주의와 사회적 분열: 생각 없이 행하는 배타성

     

     

    철학의 부재는 종교 극단주의로의 경사를 가속화합니다. 자신의 신념만을 절대화하고 다른 의견이나 종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틀린 것'으로 매도하는 개신교 배타성이 비판적 사고 부족 속에서 더욱 심해집니다. 혐오 표현을 서슴지 않고 사용하며, 교회 정치 개입을 통해 정치적 갈등에 기름을 붓고 국민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행태는 깊은 사유와 본질적 탐구 없이 타인을 배제하고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개신교 과격성은 신앙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윤리적, 사회적 함의를 깊이 고려하지 않는 결과이며, 이는 종교 논란을 넘어 사회 전체의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킵니다.

     


     


    3. 개혁의 촉구: 질문하는 믿음, 사유하는 신앙

     

     

    한국 교회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기독교 인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유와 철학이 있는 신앙으로의 종교 개혁이 절실합니다.

     

     

    첫째, 비판적 사고를 훈련하고 본질적 탐구를 장려하는 신앙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말씀 해석에 있어 다양성을 인정하고, 신도들 스스로가 성경을 깊이 사유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획일화된 신앙을 벗어나 각자의 종교적 정체성을 건강하게 확립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은 신도들의 질문을 억압하기보다, 함께 사유하고 고민하는 진정한 영적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종교적 위선과 권력 남용에 대해 비판적 사고로 접근해야 합니다. 교회 부패나 진실 은폐가 발생했을 때, 신도들은 교회 방관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공론화를 요구하며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돈 탐욕과 권력 탐욕으로 얼룩진 교회 지도자 부패에 대해 정당한 교회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종교 인권 문제를 해결하고 신앙 자유를 지키는 길입니다.

     

     

    셋째, 사회적 공헌을 위한 사유를 확대해야 합니다. 신앙이 개인적인 영혼 구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아픔과 모순을 직시하고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본질적 탐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혐오 표현이나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는 행태를 멈추고,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예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한국 교회는 진정한 의미의 신앙 공동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결론: 다시 '생각하는' 믿음으로

     

     

    정보 과잉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사유와 철학의 부재는 한국 교회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 왜곡, 획일화된 신앙, 종교적 위선 등은 비판적 사고 부족 속에서 더욱 견고해졌고, 기독교 인식을 추락시키며 안티기독교 정서의 확산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이며, 사유의 힘을 통해 믿음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맹목적인 믿음의 껍질을 깨고, 깊이 사유하고 질문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철학적 성찰을 통해 신앙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고, 사랑과 섬김이라는 예수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사유하는 믿음, 질문하는 신앙을 통해 한국 교회는 종교 개혁의 새 지평을 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생각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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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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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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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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