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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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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길 몰라서 모르는 사람한테 "저기여 죄송한데 제가 찾는데가 있어서 그런데.." 이러니까 그 여자가 표정 찡그리더니 "그냥 가세요!" 이러길래 "아... 저 그런게 아니고..." 했는데 "아! 그냥 가라구요!"하고 윽박질러서 집에 오니 눙물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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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교 떠난’ 미국인, 2012~2014년 사이 750만 급증
      : ‘종교 떠난’ 미국인, 2012~2014년 사이 750만 급증

      ‘종교 떠난’ 미국인, 2012~2014년 사이 750만 급증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입력 : 2015.03.16 18:30 최근 미국의 한 연구단체에 의하면, 일부 전문가들이 ‘미국 종교의 급락’이라고 언급한 현상이 실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더 이상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미국인은 7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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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저자 서문

      • 무명의덕
      • 2024.12.28 - 21:09

    저자 서문

    왜 난 기독교인이 아닌가 - 버틀란드 러셀

    종교적 주제들을 다룬 필자의 여러 에세이를 재발행해 주신 에드워즈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서문에서 훌륭한 견해까지 덧붙여 주셨다. 나로서는 이번 일이 다양한 에세이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한 나 자신의 신념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몇 년 사이, 내가 과거에 비해 종교적 정통파를 덜 반대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러한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나는 세계의 모든 위대한 종교들-불교, 힌두교, 기독교, 회교, 공산주의까지-에 대해, 진실이 아닐 뿐 아니라 해로운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종교들 중에 진리가 있다고 해도, 제각각 불일치하니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 중에 하나만 빼고는 진실일 수 없음이 자명하다.

    극소수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사람이 받아들이는 종교는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공동체의 종교이기 마련이므로 결국 그로 하여금 문제시된 그 종교를 받아들이게 만든 것은 환경의 영향임이 분명하다.

    스콜라 신학자들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논리적 논거라는 것을 만들어내고 기타 그와 유사한 흐름들이 나오면서 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전통적 주장들이 호소하는 논리는 낡은 아리스토텔레스적 논리로서 지금은 사실상 가톨릭계 논리가들 외에는 어떤 논리학자들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수하게 논리적이지 못한 이러한 이론들 가운데 하나로 목적론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다윈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신의 전지전능함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논리적으로 인정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논리적 설득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전지전능하고 자비로운 신성이란 것이, 무생명의 성운으로부터 수백만 년 동안 준비한 끝에 고작 히틀러나 스탈린, 수소 폭탄의 출현과 같은 것으로 스스로 적절히 보상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윤리 가치를 나로서는 기이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종교적 진실성의 문제는 그것의 유용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나는 종교가 진실하지 못하다고 굳게 믿는 만큼이나 해롭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종교가 주는 해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종교라면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믿음의 성질에 좌우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의 대상이 되는 특정 신조들에 좌우되는 것이다.

    우선 종교가 가지는 믿음의 성질에 관해 살펴보자. 그 믿음의 성질이란, 반대 증거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태도를 말한다. 아니, 반대 증거로 인해 의심이 생기면 그 증거들을 억압해야 한다는 태도이다.

    러시아의 경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미국의 경우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젊은이들의 귀를 막아 버린다. 그 결과 양측의 신념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면서 사생결단식의 전쟁 준비만 이루어지고 있다.

    자유로운 탐구의 뒷받침 없는 믿음이라도, 이것 혹은 저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의 확신은 거의 모든 종교들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 바로 이것이 국가교육제도를 자극해댄다. 그 결과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 되어, 자신들과 다른 맹신주의를 가진 상대편에 대해 광적인 적대감으로 가득 차게 되며, 특히 모든 종류의 맹신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한층 적의를 불태우게 된다. 증거에 입각해 확신하는 습관, 증거가 확실하게 보장하는 정도까지만 확신하는 습관이 일반화된다면 현재 세계가 앓고 있는 질환의 대부분이 치유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그러한 습관의 형성을 방해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로 되어 있으며, 근거 없는 독단 체제를 믿지 않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은 2세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까지 여겨지는 형편이다.

    위에서 말한 해악들은, 문제시되는 특정 신조들과는 관계 없이, 독단적 주장에 의한 모든 신조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들에는, 뚜렷한 해악을 저지르는 특정한 윤리적 교의들이 존재한다. 가톨릭에서는 산아제한을 금하고 있는데 만일 이 주장이 만연하게 된다면 빈곤의 완화나 전쟁의 폐지는 불가능해질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소를 신성한 동물로 대접하고 과부의 재혼을 금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있다. 소수의 진정한 신자들에 의한 독재를 꿈꾸는 공산주의는 온갖 혐오스런 작태를 연출해내고 있다.

    오직 투철한 신념만이 효과적인 사회 집단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우리는 이따금 듣게 된다. 나는 이것을 역사의 교훈과 정면 배치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거나, 어떤 결과가 초래되든 효과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비굴하게 성공을 숭배하는 자들 뿐이다.

    내 입장에서는, 커다란 해악을 저지르는 것보다는 작은 선행이 더 낫다고 본다. 내가 바라는 세계는 독성과도 같은 집단적 적대감에서 해방된 세계, 만인의 행복은 투쟁이 아니라 협력에서 나올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세계이다. 공명정대한 증거의 칼날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음 세대들의 정신을 평생동안 독단이라는 견고한 무기고 속에 가둬두기보다, 정신의 자유를 목표로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고 싶다. 세계는 열린 가슴과 열린 정신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낡은 체제든 새로운 체제든 굳어버린 체제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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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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