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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지구 종말 크리....ㅎㄷㄷ

      • 무명의덕
      • 2024.12.27 - 19:24

    성경에서부터 노스트라다무스, 피라밋의 숨겨진 비밀암호, 태양계 그랜드 크로스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종말 예언은 사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아래는 그 일람이다.


     종말로 예언되었던 해  예언한 인물이나 단체  비고 
     
    170년  몬타누스, 프리스카, 마크시미라  3명 모두 크리스챤  
     
    992년 3월 25일  베르나르트  독일 수도사  
     
    1167년 9월 16일  무하마드 아우하두드 딘  이 날 혹성이 천칭자리와 조우함으로서 그 영향으로 세계가 끝난다고 예언. 당시 이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도 많았다  
     
    1186년 9월  톨레도 지방의, 스스로를 요한이라 자칭하는 점성술사   우주의 모든 혹성이 천칭궁에 모이게 되는데, 그 결과 전세계적인 대재해가 생길 것이라 예언. 유럽에서 대화제 

     1335년  아고스티노 니포  오스트리아의 점성술사 

     1524년 2월 1일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대홍수를 계기로 한 세계종말예언. 그들의 예언을 믿고 2만명 이상의 사람이 높은 지대역으로 집을 이주.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라고 둘러대며 1624년으로 예언수정 

     1524년 2월 20일  요하네스 슈테프러(독일 점성술사)  상당히 유명한 점성술사였으나 예언이 빗나간 이후 큰 망신 

     1533년  메르히와 호프만  기독교 세례파의 지도자. 그의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 다수  

     1533년 10월 18일  미카엘 슈티펠  독일의 수학자 수도사  
     
    1583년 4월 28일  리처드 하비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위치한 탓에 대홍수가 일어나 세계가 멸망한다고 예언 
     
    1624년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예언이 빗나간 후 수정연도 
     
    1648년  사바타이 츠비  유태교 예언자. 1648년 또는 1666년 세계종말예언 
     
    1658년  크리스토퍼 콜럼부스  신대륙을 발견한 그 콜럼부스. 성경 연구 도중 예언. 
     
    1665년  솔로몬 엑쿠르즈  퀘이커교 예언자 
     
    1666년  프니에일 바란    
     
    1700년  존 네이피어   수학자.「요한계시록」계산 후 1688년 마지막 심판 예언 
     
    1719년 5월 19일  야곱 베르누이 수학자&물리학자. 베르누이의 정리로 유명한 다니엘 베르누이의 숙부. 이 날 나타날 혜성에 의한 세계종말예언 
     
    1736년 10월 13일  윌리엄 휘스턴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성직자. 당시 런던 시민을 패닉상태로 몰고간 예언   
     
    1761년 4월 5일  윌리엄 벨 
     
    1842년 3월 17일  존 디   점성술, 연금술사, 학자 
     
    1843년 1월 3일, 7월7일

     1844년 3월 21일, 10월22일  윌리엄 밀러  성경의「다니엘서」와「요한계시록」을 해석,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을 예언. 빗나간 후 계산 착오라며 일자를 수정했으나 전부 빗나감 
     
    1866년  이산 스미스   미국의 목사 
     
    1881년 or 1911년  찰스 피아트 스미스  오컬트 피라밋 연구자, 에딘버그 대학의 천문학자.

    이집트 쿠프왕의 피라밋 통로는 세계의 역사를 상징한 것이라는 로버트 멘지스설을 발전시켜 종말예언. 결과는 빗나갔으나 아직까지 추종자 존재 
     
    1889년 3월 8일
     
    1891년 3월 8일  이브(Eb)  러시아 정교 메노나이트파 신자.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 핑계. 재예언도 빗나감 

     1900년 11월 13일  붉은죽음의 형제자매  200년 역사의 러시아 소종파 

     1908년 10월  리 스판라    
     
    1910년 5월 19일  카미유 프라마리온  헬리혜성 꼬리가 지구를 스쳐지나게되면 지구가 종말한다는 SF소설의 내용을 소개. 그러나 그것이 대화제가 되어 교황 피오 10세까지 그에 관한 발언을 남겼고 자살자마저 속출했다 
     
    1914년 10월 1일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성경 해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계산을 기초로 예언  

     1919년 12월 17일  알버트 포르타   지진, 기상학 전문가. 그랜드 크로스를 기초로 예언. 기상대에 관련 문의가 빗발쳤으며 자살자까지 속출 
     
    1921년  데그나치오   신토계 신흥 종교「근본교」교조  
     
    1925년   요셉 프랭클린 라자포드  여호와의 증인 2대 회장 
     
    1925년 2월 13일  마가렛 로앤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함 
     
    1931년   달라스 예언교회    
     
    1932년  알터 윈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프레드릭 허바먼,
     윌리엄 하퍼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9월 16일  데이빗 데이비슨,
     허버트 올더스미스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44년 8월  무뇨스 페라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혜성의 지구충돌설 주장. 남미 전체가 패닉상태(전 재산 처분, 자살자 속출) 
     
    1945년 9월 21일  찰스 G 롱   미국의 목사 
     
    1953년 8월 20일  윌리엄 리브   캐나다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54년 1월 8일  아그네스 그레이스 칼슨  캐나다 종교단체「빛의 아이들」지도자 
     
    1954년 6월 28일  헤르타 콕스   런던의 유명한 이야기꾼.
    이집트의「사자의 서」를 기초로 예언 
     
    1954년 12월 20일  찰스 로피드  미국의 의사 
     
    1960년  문선명  통일교 시조  
     
    1960년  찰스 형제   미국의 콘택티(자칭 외계인 접촉자) 
     
    1960년 1월 23일  상팔로에   플리핀의 점성술사 
     
    1960년 3월21일, 6월21일,11월22일 우주우호단체    UFO교 단체 
     
    1960년 7월 14일  에리오 비앙코   기독교 소종파 교조. 예언이 빗나간 후 경찰에 고발 
     
    1962년 2월 2일  인도의 점성술사들  8개의 혹성이 마갈궁(염소자리)에 들어가, 400년만의 혹성 직렬이 일어나는 것은 세계종말의 징조라고 주장 
     
    1965년 4월 18일  콜롬비아의 어느 선교사  선교사의 충실한 신자인 넬슨 올메이드는 평생 모은 저축을 그의 예언만 믿고 모두 탕진. 이후 예언이 빗나가자 선교사를 고소 
     
    1967년 12월 25일  안델스 이엔센  종교단체「올슨의 사도들」 교조 
     
    1969년 2월 20일, 3월 17일  마리아, 스튜디오 풀러  자칭 여자 교황. 처음에는 대재앙의 날을 2월 20일이라 예언했지만 신자가 모이지 않자 3월 17일로 수정 
     
    1969년 7월 20일  이슬람 예언  원래 이슬람 예언으로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표시할 때까지, 가 인류의 생존기한이었다. 하지만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딤으로서 빗나감 
     
    1970년  크리스트 참 빛교회   미국의 종교 단체. 예언을 믿고 일을 관둔 신자 속출 
     
    1973년  스튜어트 맨로우 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이자 미국의 작가. 아마겟돈 예언 
     
    1974년 1월 31일  신의 아이들  미국의 종교단체  
     
    1974년 6월 18일  모토키 교존   신토계 신흥 종교「일원의 궁」교조 
     
    1975년 10월  여호와의 증인   
     
    1975년, 1976년  바이오라 워커  

     
    1976년 6월 13일  위니후레드 배턴  캐나다의 자칭 초능력자 
     
    1978년 10월  존 스트롱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업가 
     
    1980년 4월 29일, 5월7일  리 랜드 젠슨 찰즈 게인즈  요한계시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를 기반으로 종말 예언 
     
    1982년  스티븐 프레이지맨
     존 글리빈 NASA의 과학자와 영국의 과학 져널리스트. 혹성직렬로 인한 천변지이를 예언 
     
    1983년  보리스 크리스토프  남미의 점성술사 
     
    1985년 7월 4일  고든·코리아  미국의 예언자  
     
    1988년  케니스 링  미 코네티컷 대학교수, 국제임사 연구협회장. 임사체험을 계기로 예지능력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수 조사한 결과, 이 해에 뭔가 지구에 큰 일이 난다고 예언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992년  다미 선교회  한국의 종교단체  

    1993년  브랜치 데비디안 데이빗 코레슈  미국의 그리스도계 소종파의 교조 
     
    1995년 11월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1월 10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점성술적으로 해석한 결과, 혹성 직렬로 의해 대이변 예언 
     
    1999년  진 딕슨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와 함께, 세계 3대 예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예언자 
     
    1999년  미셸 드로와잔  프랑스 작가. 윌리히 드 마이언스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초로 인류 대부분이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히로세 켄지로  일본 예언자「초심리 국제 정경 연구회」회장 
     
    1999년 2월 21일  피터 리메자라  영국의 오컬트 피라밋드 연구가 
     
    19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종말 예언. 다만 노스트라다무스 본인은 예언시 안에 직접「인류가 멸망한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다  
     
    1999년 8월  점성술사들  그랜드 크로스가 일어나므로 인류는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8월 1일   아사하라 쇼코   
     
    1999년 8월 11일  클트 아르가이야  독일의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독자적으로 해석 
     
    1999년 8월 18일  존 크리스웰   미국의 초능력 예언자 
     
    1999년, 2000년  애런 에이브라햄슨   미국의 예언자 

     2000년  쟌느 르 로와이에  프랑스 수도원의 조수녀 

     2000년  아사하라 쇼코    

     2000년  점성술사들  이 날 천왕성과 해왕성을 제외한 모든 혹성이「천헐궁」과「금우궁」에 정렬하므로 종말일 것으로 예언 

     2000년 5월 5일  폴 솔로몬  자칭 초능력자  

     2000년 5월 10일  무뇨스 패러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2000년, 2001년  애드거 케이시   꿈꾸는 예언자 라는 별명의 미국 자칭 초능력자  

     2001년 1월 6일   후쿠나가 호우겐   일본의 컬트종교 교조. 사기죄로 체포  

     2001년 9월 17일  피라밋 로지스트들    

     2003년 10월 30일~11월 28일  아사하라 쇼코    

     2006년 5월 25일  에릭 줄리앙  프랑스 군 전직 항공관제관.
    혜성과 지구 충돌가능성 발표. 당시 NASA는 아무런 위협이 없다고 밝혔으나 그에 대해 그 날 미국에 있을 예정인던 해일경보연습이나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예언 등이 모두 그 날을 가리킨다며 반론했지만 결국 망신만 당함 
     
    2008년  미나미야마 히로시   초상현상 연구가. 고대 마야족 달력을 기초로 대전환기를 예언 
     
    2012년 12월 22일  정신 세계 신봉자  2012년 동지 날 인류멸망 예언 
     
    2017년  고토 츠토무  자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구약 성서의「다니엘서」를 해석하면, 이 해에 분명 아마겟돈이 온다고 예언 
     
    2020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마야와 인도의 달력은 둘 다 이 날 끝나며, 토성과 목성의 조우 주기도 같으므로 종말의 날이라고 예언 
     
    2038년 4월 25일  까미유 프라마리온   프랑스 천문학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기초로 종말예언. 그러나 다른 연구자는 아무도 그의 근거자료가 된 시를 발견하지 못 함. 조작된 근거자료일 가능성 농후 
     
    2115년  A. 베이트 홉스키   구소련의 우주 개발 과학자 
     
    2137년  독일 신학자   프랑스 작가 다니엘 레쥬에 의하면, 어느 유명한 독일의 신학자가「묵시록」을 해독한 결과 이 날이 최후의 심판 날이라 전했다고 함 
     
    2444년  피라밋 로즈스트들    
     
    3797년  노스트라다무스  「백시편집」안에서, 예언은3797년까지라고 기술되어 있으므로, 바로 그 해가 종말이라는 설  

     3797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이 해에 혹성 직렬이 일어나므로 세계종말예언  
     
    3936년  빈센트 페럴   스페인 도미니코회 수도사.성인. 성서의「시편」을 기초로 종말 예언 
     
    7000년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 중에는, 시편 10권 74차례의 시에 따라 서기 7000년, 마지막 심판이 있다고 예언


    아직도 종말 예언이 믿겨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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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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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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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4시간 전 149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20시간 전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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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20시간 전 214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20시간 전 210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20시간 전 213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20시간 전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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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20시간 전 218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20시간 전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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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20시간 전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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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20시간 전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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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20시간 전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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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20시간 전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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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20시간 전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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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20시간 전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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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20시간 전 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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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20시간 전 213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21시간 전 216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21시간 전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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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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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4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4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20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20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20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20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20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20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20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20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20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20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20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20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20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20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20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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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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