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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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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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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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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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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 2024.12.17 - 03:29

    남자는 다 죽이고

     

    성경험 없는 여자들은 살려둬서 니들이 가져라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모든 남자아기들 할례시키라 지시

    영아에게 마취없이 할례시 아기는 극심한 고통과 공포 느낌 (최면으로 저 당시로 돌아간 사람들의 증언)

    극심한 고통 느낀다, 뇌손상, 트라우마 생긴다 등 과학연구결과 잇음


    할례시 자르는 부위는 매우 중요한 역할 기능 하는 부위며

    할례로 인해 성기에 심각한 손실이 잇음




    니 아기 죽여서 나한테 바쳐라 지시






    그 외에도 학살 지시 대량살해 지시 등 만음






    다음은 성경에서 묘사되는 야훼의 모습들 중 몇 가지 구절들이다.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1] 살려두어라. (민수기 31:17~18절, 공동번역성서)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16~17, 공동번역성서)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사무엘기 상 15:1-3, 공동번역성서)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여호수아 6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그러나 나는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여,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을 베풀어 내가 얼마나 강한지 
    그 증거를 이집트 땅에서 드러내리라. 파라오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손을 들어 이집트를 호되게 쳐서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내는 것을 보고서야 
    이집트인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2] (탈출기 7:3~5)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3]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할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4] 
    (신명기 20장 10절~14절) 


    야훼께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레위기 27장)


    자기 남종이나 여종을 때려 당장에 숨지게 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종이 하루나 이틀만 더 살아 있어도 벌을 면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5]
    (출애굽기 21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여자와 한자리에 들듯이 남자와 한자리에 든 남자가 있으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하였으므로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한다. 
    그들은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레위기 20:13, 공동번역성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더러운 짓을 하여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예배하고 섬겼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아멘. 
    인간이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부끄러운 욕정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 대신 비정상적인 것을 즐기며, 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게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온갖 부정과 부패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악의에 싸여서 없는 말을 지어내고 서로 헐뜯고 하느님의 미움을 사고 
    난폭하고 거만하며 제 자랑만 하고 악한 일을 꾀하고 부모를 거역할 뿐더러 
    분별력도, 신의도, 온정도, 자비도 없습니다. 
    그런 모양으로 사는 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하느님의 법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그런 짓들을 행하는 게 아니라 그런 짓들을 행하는 남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로마서 1장 24~32절, 공동번역성서)


    사악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잘못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색을 탐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비방하는 자나, 약탈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고린토1서 6장 9~10절, 공동번역성서)




    절대적으로 선한 유일신이라더니 기만적인 속임수를 지시하고, 
    사람을 노예로 삼는 것을 합리화하며, 심지어 적의 아이와 가축까지 전부 죽이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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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7 - 03:29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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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음 거기 사탄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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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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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를 갖지마 이게 현명한거야
      08.22
    • Pd님 고생이 많았는것 같네요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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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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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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