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교회 청년부에서 자매들 외모 순위 매기는 형들 진짜 극혐입니다
어제 청년부실 근처 지나가다가 임원진 형들끼리 하는 이야기 우연히 들었거든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 자매들 외모 순위 매기면서 평가질하고 있더라고요.
"누구는 몸매가 어떠네", "얼굴은 예쁜데 성격이 기 세 보여서 다루기 힘들겠네" 이런 식으로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것도 임원이라는 사람들이 뒤에서 이런 저질스러운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겉으로는 형제님, 자매님 하면서 거룩한 척 다 하더니...
진짜 환멸 나서 청년부 얼굴 보기도 싫어지네요. 이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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