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영적 분별 같은 소리 하네... 교회 특유의 뒷조사 문화 진짜 역겹다
겉으로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입에 달고 살면서, 뒤로는 사람 호구조사하고 뒷담화 까는 게 일상임. 특히 새로 온 사람이나 자기네 말 안 듣는 사람 있으면 지들끼리 모여서 "저 사람은 영적으로 눌려 있다", "사탄의 틈이 보인다" 이딴 소리 하면서 사람을 아주 병신으로 만듦.
오늘도 교회 단톡방에서 나보고 "자매님은 영적 분별력이 부족해서 세상 지식(역사 팩트)에 잘 휘둘리는 것 같다"며 단체로 가스라이팅 시전하더라. 아니, 씨발 지들이 공부를 안 해서 무식한 걸 왜 나보고 영적 분별력이 없대? 내가 성경의 시대적 배경이나 오류에 대해 질문 하나만 하면 "아악! 무서워요! 우리 목사님한테 물어봐야겠다!" 하며 으으... 거리고 도망치는 겁쟁이들이, 남 정죄할 때는 무슨 대단한 영적 선지자라도 된 줄 앎.
정작 예수를 신으로 인정한다면 그분의 겸손을 배워야지, 목사가 주입한 혐오랑 선민의식에 쩔어가지고 "우리는 선택받은 정상, 너네는 사탄 들린 비정상"이라고 급 나누는 꼬락서니가 진짜 기괴함. 대전 길거리에서 눈 풀린 채로 전도하는 애들 봐라. 그 눈빛이 정상으로 보이냐?
진짜 웃긴 건, 자기 삶의 문제 직시하고 정신과 가서 약 먹으며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병든 자' 취급한다는 거임. 사실은 팩트 한 줄에 공포 느껴서 목사 바지끄덩이 잡고 박수나 치는 지들이야말로 중증 정신질환 비정상인데 말이야. 지들이 비정상인 걸 '영권'이니 뭐니 하는 종교적 용어로 포장해서 살고 있으니 진짜 치료도 안 됨.
제발 그 가식적인 눈빛으로 남 분별하려 들지 말고, 니들 능지나 분별해서 역사 공부 좀 해라. 무식한 게 신앙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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