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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2

      • 뚜루뚜루
      • 2025.07.29 - 10:41

     

    "루시퍼, 사탄, 히틀러 그리고 예수와 함께 한 나의 삶"에서 발췌

    이 시점에서, 또 다른 논리적인 의문은 “예수가 다윗의 가문 출신이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를 자신들의 왕인 메시아로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라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수의 사명이 지닌 목적이 유대인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유대인들의 왕, 혹은 유대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로 보이려고 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예수가 사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유대인들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사명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사명은 비이원론적인 가르침을 제공해 주는 보편적인 사명이 되도록 되어 있었으며, 이러한 비이원론적인 가르침은 사나트 쿠마라와 금성의 신비 학교, 즉 시공을 초월해 있는 상승 마스터들의 영원한 가르침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 왜 하필 예수가 그 지역에서 태어났을까요? 거기에는 몇 가지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의 이유는 당시에 중동에서 살고 있던 상당수의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많이 폐쇄된 채, 이 행성에서 수천 년을 살아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이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다른 지역들에서 살고 있던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추락한 존재들로부터 보다 더 쉽게 영향을 받고 있었다는데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유래는 다른 행성들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중동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아랍인들, 유대인들, 그리고 기타 사람들)이 지구의 다른 그룹의 영혼들에 비해 뒤처져 있는, “진화가 느린 사람들(laggard evolutions)”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며, 이 말은 이들이 지구의 다른 집단의 영혼들에 비해 뒤처져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구의 원주민들이 아니라, 추락한 존재들을 따라 지구에 왔던 존재들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신들이 살고 있던 당초의 행성을 파괴했으며, 이러한 파괴를 통해 배우려고 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금은 상향 나선으로 이동해가고 있지만, 중동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사고방식, 종교 그리고 생활방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이러한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몇 가지의 요소들로 인해, 예수는 집단적인 의식이 가장 순수했던 지역이 아니라, 가장 낮은 지역에 육화해야 했습니다. 정상이라고 믿도록 프로그램화된 공식적인 환상에 따라,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성지(Holy Land)”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아랍인들과 유대인들 양쪽 모두가 과대 포장된 자만심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유대인 혹은 아랍인들이 가장 과장된 자만심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수가 이러한 지역에 육화했던 한 가지 이유가 바로 이 지역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자만심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개념(選民思想)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추론하는 이유는 만약 예수가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아지려는 욕구를 뛰어넘어, 그 너머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면, 예수의 사명이 나머지 다른 지역들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구에서 가장 낮은 의식을 지녔던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면, 예수는 모든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구에서 한 조각의 땅이 성스러울 수 있다는 개념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개념은 추락한 존재들이 만들어낸 것이며, 사람들이 땅을 놓고, 서로 싸우도록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며, 중동에서 이러한 사례를 분명하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일부 유대인들 및 아랍인들은 성전산(聖殿山 : Temple Mount)이라고 불리는 바윗덩어리 때문에,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아마 영적으로 성전산보다도 더 낮은 진동을 지닌 장소를 찾아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사실, 본질적으로 성스러운 땅이란 지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땅의 진동은 오로지 거주자들이 지닌 집단의식에 좌우됩니다. 중동 지역의 집단의식이 아주 낮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좋지 않은 진동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일부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태어났거나, 특정한 행위들을 했다고 추정되는 곳에 가면, 신성한(성스러운) 진동을 느끼게 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1700년 동안 이러한 장소들로 순례를 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아주 강력한 집단적인 영들(spirits) 혹은 실체(entities)들을 만들어내게 됨으로써, 이로 인해 민감한 사람들이 압도되고, 일상에서 벗어나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영적인 체험은 아니지만, 이것(영적인 체험인지 영들의 체험인지)을 결정하는 데에는 높은 수준의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으며, 내가 하는 말에 격렬하게 반대할 것입니다.


    요지는 예수가 태어나, 살았거나, 아니면 특정한 행위들을 했던 물리적인 장소들에는 성스러운 것, 혹은 특별한 것이라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지가 아니며, 또한 유대인들이 신의 선택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유대인들도 다른 그룹의 사람들과 똑같이 존중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치 있고, 더 중요하다는 모든 개념들은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추락한 존재들이 꾸며낸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물론, 그들만의 생각입니다. 그들은 추락한 존재들을 수용하기 위해, 신이 특별한 조치를 취했다고 실제로 믿고 있습니다.


    ***


    예수가 태어났을 때, 세 사람의 동방 박사(three wise men)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것은 현실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 신비 학교의 구성원들로서, 내적인 직관력(외부의 별이 아니라)을 이용하여, 예수를 알아보았을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가 태어난 후, 요셉과 마리아를 돕고, 예수가 준비될 때, 예수를 가르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기 위해 찾아왔었습니다. 이들이 가져온 선물들은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이들이 지닌 기술과 지혜를 예수에게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것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것은 가톨릭교회가 만들어낸 것으로, 기독교가 태어나기 이전에 대중적이었던 명절을 택해, 그날을 예수의 출생일로 삼았다는 것을 오늘날의 많은 학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는 봄에 태어났으며, 하지만 예수는 자신이 태어난 정확한 시기를 내가 공개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기원 0년도에 태어나지도 않았음). 왜냐하면 자신이 태어난 시기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삶 중에서 특정한 부분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이것 역시도 예수 자신이 어떤 것도 직접 기록하지 않은 또 다른 이유입니다).


    물론, 예수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는 추락한 존재들이 가장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 즉 처녀 잉태(virgin birth)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는 결코 완전해질 수가 없습니다. 처녀 잉태설은 완전히 조작된 것으로, 두 가지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하나는 예수를 다른 모든 사람들과 철저하게 분리시키려고 하는 것이며(예수를 본보기로 따르는 것을 더 철저하게 막기 위해), 또 다른 하나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므로, 예수를 거부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추락한 존재들이 모든 것을 다 예측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원성이 작동하는 원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만약 사람들이 하나의 극성(처녀 잉태설과 같은)을 받아들이도록 만들 수 있으면, 다른 극성, 즉 이것이 사실이 아니므로, 예수의 전체 이야기를 불신하게 만드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추락한 존재들은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한 뭔가를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냄으로써, 일부의 사람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게 되며, 따라서 전체의 이야기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전체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구실로 삼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것이 잘 작동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의 진실은 마리아는 실제로 수도회에 들어가도록 양육되었습니다 요셉은 마리아보다 나이가 훨씬 더 많았으며, 첫째 부인과의 사이에 몇 명의 자녀들이 있었으며, 이 부인은 자녀들이 어렸을 때 죽었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두 사람 간의 결혼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혹자는 이들의 결합이 신성한 간섭(Divine intervention)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어떤 점에서 보면, 이 두 사람은 성장하면서, 자신들이 지녔던 직관력을 신뢰했으며, 이러한 능력을 높은 단계로 발전시켰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천사가 마리아에게 물질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어떤 영적인 존재가 다가와, 그녀가 그 생에서 자신이 신성한 계획의 일부를 수행하기로 자원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비적인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요셉 역시도 신비적인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마리아에게 안내했던 순수한 체험을 여러 차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이 특별한 아이를 낳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두 집안 및 사회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러한 내적인 암시를 따랐습니다.


    따라서 이 두 사람은 결혼했으며, 예수는 완벽하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우리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부모들의 성행위로 인해, 우리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예수의 부모들에게 적용했습니다. 따라서 요셉과 마리아가 다른 모든 부부들이 하는 행위를 했다는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은 처녀 잉태설을 정말로 믿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육화하기 위한, 신성한 계획은 확실히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정상적인 대안이 완벽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스터들의 계획이라고 해서, 자연의 법칙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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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20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20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20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20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20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20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20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20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20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20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20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20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20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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