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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간판만 ‘사랑’인데, 속은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하다
교회 간판엔 늘 ‘사랑’ ‘나눔’ ‘희생’ 이런 말 많다.하지만 속은 온통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목사는 돈 욕심에 눈 멀어 있고,사모는 권력욕에 빠져 있으며,신도들은 착취당하고 있다.내가 다닌 교회가 딱 그랬다.겉은 ‘신앙 공동체’라지만, 사실은 돈과 권력의 카르텔이었다.
교회 간판엔 늘 ‘사랑’ ‘나눔’ ‘희생’ 이런 말 많다.하지만 속은 온통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목사는 돈 욕심에 눈 멀어 있고,사모는 권력욕에 빠져 있으며,신도들은 착취당하고 있다.내가 다닌 교회가 딱 그랬다.겉은 ‘신앙 공동체’라지만, 사실은 돈과 권력의 카르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