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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39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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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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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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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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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헷갈리게 하는 교회오빠

      • 익명e057b
      • 2025.01.12 - 12:48

    저랑 죽이 잘 맞는 교회오빠가 있어요.
    둘다 거의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 사람들이랑 어울리고는 싶지만 완전히 섞이지는 못하는.. 그래서 한국교회에 나가도 왠지 모를 겉도는 느낌을 받다가 둘이 교회의 청년회에서 만나면서 서로 친해졌어요. 한번 말 하기 시작하면 그냥 편하게 몇시간 대화 할 수 있는..그런 편한 "친구" 사이에요.

    사실 우리 같은 인공위성들은 잘 맘을 못 붙여요. 외국 생활 해도 한 곳에서 쭉~~ 산게 아니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만남과 이별을 자주 접하다보니 인간사에 좀 시큰둥한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 서로 만났었을때 정말 신기했어요... 아... 나같이 똑같은 사람도 있구나... 오빠도 저 처음 봤을때 그랬대요. 이 세상에서 여기도 저기도 끼지 못한다고 슬퍼할 필요 없구나, 외롭지 않구나, 그랬대요.
    뭐.. 지금 생각해보니 반 진심 반 작업멘트 같지만서도..ㅋㅋ

    암튼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제부턴~ 음슴체로 전환~
    1. 난 현재 사는 이 나라에 온지 얼마 안 됐고 오빠는 여기서 산지 꽤 돼서 내가 여기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줌. 오빠의 20년지기 절친들을 소개해 해주고 심지어 부부동반/커플동반 모임에까지 나를 데리고 나감.  오빠한테 계속 받기만 해서 미안할 즈음에 오빠가 컴터 프로그래밍 과외 해 줄 수 있겠냐고 요청함. 난 잘됐다 싶어 무료로 과외해주기 시작함(사실 과외 끝나고 오빠가 저녁 사줘서 무료가 아니었음;; 실상 과외를 빙자한 데이트였음 )

    중요한건 스킨쉽은 일절 없었음. 매일 연락했음. 일주일에 평균 5일 봄. 표면상으로는 좋은 교회오빠동생으로 지냈음. 그렇게 한달이 지났음.

    2. 같이 교회 다니는 언니가 어느날 나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지난 한달 동안 3번 잤다고 폭탄 선언함.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이제부턴 오빠가 그만 만나자고 언니한테 말해서 속상해서 나한테 털어 놓는거라도 말함. 오빠와 언니 사이의 비밀이니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리고 교회에서 오빠가 딴년이랑 놀아나면 못 참을 것 같다고 했음.. 왠지 나를 겨냥해서 경고하는 말 같아서
    식겁했음. 거기다 대고 언니 나는 오빠랑 데이트하고 다녔어요...라고 말할 수 없었음. 난 멘붕 상태였음.

    3. 이틀동안 멍청하게 언니의 말을 들어 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언니한테 못을 박았음. 앞으로 나한테 오빠와 언니 둘 사이의 비밀 얘기 하지 말아달라. 오빠가 나 많이 도와주는데 그렇게 뒤에서 둘이서 오빠 비밀 얘기 속닥거리면 내 마음이 불편하다.  언니가 알았다고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함. 그 뒤로 일절 나한테 오빠와 언니 사이의 얘기를 안함.

    4.어차피 오빠와 나 사이에 스킨쉽은 없었고, 차라리 이런 남자 이성으로서는 일찍 솎아내서 좋으니 충격 받을건 없다고 판단 내림. 이틀동안 오빠 앞에서 모른척 하다가 어느날 오빠가 날 오빠부모님 집에 데려 가서 저녁을 먹임 (안 갈려고 했는데 상황상 불가항력이었음). 오빠의 어머니가 날 오빠의 여친인듯 말씀하셔서 이건 아니다 싶어 나중에 오빠가 나를 차로 집에 데려다 줄때 오빠한테 내가 언니한테 들은 얘기 다 털어 놓으면서 못을 박음: 오빠는 어엿한 성인이니 누구랑 자든 그건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어쨌든
    같은 교회 공동체에서 썸싱이 일어난 만큼 오빠와 나사이를 더 분명하게 했으면 한다. 날 이렇게 부모님 집에 데려가거나 저녁에  오빠네 집에 가서 과외하는것등 남녀가 사귀지 않으면 하지 않는것들은 조심했으면 한다, 등등 못을 밖았음.

    그랬더니 오빠가 열이 받아 장장 3시간을 드라이브 하면서 폭풍대화를 하기 시작함. 오빠 왈, 이제 더이상 그 언니랑 사귀는 사이도 자는 사이도 아니다, 끝났다, 사실 걔가 날 육체적으로 꼬셨다, 내가 순간적으로 유혹 앞에 나약해진건 인정한다, 나와 걔는 너무 달라서 사귈 수가 없다 등등으로 변명하기 시작함.
    내가 기가차서 오빠한테 말했음. 오빠 우리 어차피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오빠가 나한테 변명을 왜함? 오빠는 떳떳한 솔로니 자고 싶은 여자, 만나고 싶은 여자 다 만나도 꿀릴거 없음. 난 단지 오빠와 나 사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그 언니한테) 사귀는 사이인 마냥 오해 받아서 상황이 지저분 해지는게 싫다고 말함. 이때 난 이 오빠한테 느끼는 감정이 뭐든 간에 다 더럽고 싫어서 모든걸 다 싹 다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차갑게 말했음.
    그랬더니 오빠가 뭐라고 한지 암? 오빠가 여우한테 (그 언니) 홀렸다고.. 여우한테 홀려서 다 망쳤다고...
    참 나 기가 차서. 손뼉은 한손으로 치나???
    사실상 오빠가 언니 먹고 버린거 아님??? 먹고 버리고 와서 같은 교회 청년회에 있는 나한테 작업 거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 않음???

    5. 그 뒤로 난 오빠를 철저히 과외나 성당일 아니면 안보려고 함. 사실 오빠가 친구로서 많이 그리웠음. 가끔 오빠가 언니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도 함.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편해지면서 다시 내 취직을 목표로 사람들을 소개 시켜 주는 자리에 나를 다시 데리고 나가기 시작함. 나도 공식적인 자리니깐 거절할 이유가 없었음.  암. 나도 약았음. 근데 오빠한테 여자도 소개 시켜주는 등 오빠한테 우리 친구사이라는거 매번 말이나 행동으로 꾸준히 표현했음.

    그런데 어느날 섬에 놀러가자고 오빠가 나한테 함. 내가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면 재밌겠다 하니깐 오빠가 친구들을 부르겠다고 함. 근데 친구들이 당일날 안 나타남. 결국엔 하루종일 섬에서 둘이 자전거 데이트함 ㅠㅠ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심지어
    오빠외삼촌 집에도 반강제로 데려갔음 (수법이 아주 빼도 박도 못하게 교묘함. 잔머리는 타고 났음 ㅠㅜ) 한번은 오빠 친구들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두달 뒤 결혼할 커플이었음. 그래서 오빠랑 두달뒤에 그 커플 결혼식에 가기로 얼떨결에 약속했음. 나 바보 같음 ㅜㅜ


    6. 이런 상태가 석달째 이어지고 있음. 내가 오빠한테 우리 사이 오해 하시지 않게 친구 사이라는거 오빠부모님께 정확히 알리라고 해서 그런지 오뻐부모님께서는 나한테 별말 없었지만 어느날 오빠어머니가 우리엄마한테  교회에서 빙빙둘러 대면서 말했다고 함: 우리 아들이 집에만 오면 따님 얘기를 하네요. 나이가 차서 결혼해야하는데.. 
    이 얘기를 듣고 우리아빠가 나보고 오해 받기 싫으면 태도 분명히 하라고 함. 아빠 말이 맞음 ㅜㅜ 이젠 내탓도 반 있음 ㅠㅜ




    님들.. 전 어찌해야 좋을까요?
    이렇게 넉달째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사실 오빠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하거나 스킨쉽을 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저도 오빠한테 분명히 마음이 있어요. 있으니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판에 글을 적고 있겠지요.  근데 자꾸 언니랑 오빠랑 그런 일들이 생각나서 오빠를 자꾸 밀어내니깐 이젠 오빠도 지치는 것 같아요.  이젠 정말 결정할 때가 온 듯 싶네요. 교회, 골프, 컴퓨터 과외, 친구들... 심지어 집도 가까워요. 생활이 겹치다 보니 안 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여자분들은 저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분들...혹시나 해서...
    이 남자 저 그냥 어장관리하는건요 아님 정말 진지하게 관심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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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4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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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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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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