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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개신교들이 왜 지들 스스로 한국인 아닌 이스라엘인 줄 아는지 아냐?
진짜 웃기지도 않는 게, 요즘 개좆교 극우들 보면“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 새로운 이스라엘” 이딴 소리 존나 씨부림ㅋㅋㅋ
한국인 맞냐? 현실은 온통 싸움질에 코로나에 경제 개판인데,지들은 이스라엘인 줄 알고 ‘특별한 민족’이라며 깝치고 있음.
왜 이렇게 되냐? 답은 딱 세 가지임.
성경 이스라엘 코드 미친 집착성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인데,지들은 이걸 왜곡해서 “우리도 이스라엘이다! 우린 선택받았다!” 이딴 헛소리를 늘어놓음.이게 신앙인지, 자기정체성 과대망상인지 구분 못함.
현실 도피용 정체성 보상요즘 세상 살기 힘들고 정치·사회 갈등 심한데,“우린 이스라엘이야! 특별한 민족이야!” 외치면서 자기 위안 삼음.그러면서 내부 결속 강화하고, 밖에선 적그리스도 씹어댐.
극우 정치 선동 수단이 ‘이스라엘 프레임’ 덕분에반중, 반북, 반페미, 반동성애 선동이 술술 풀림.“하나님의 군사” 코스프레 하면서 극우 정치 장사 제대로 함.
결국 이게 뭐냐?종교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고 정치광신도들의 집단 광기임.누가 이런데 붙어있냐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