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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쿠마 종교 누가 개독교로 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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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걸 모르고 무례를 반복하는 거지 종교활동은 제발 관련된 사람들끼리만 했음 좋겠음 피빨아먹으려고 윙윙거리는 모기들로밖에 안보이는데 본인들은 그걸 선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괘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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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기독교의 주장에 대한 변증-1 (창조와 선악과)

      • ㅇㅇ
      • 2025.05.22 - 01:11

    안티로 예상되는 방랑자님이 <반기련의 범죄와 안티가 되는 이유>포스팅에 도배를 하다시피 무려 8개의 댓글을 올려주셨는데 그나마 욕설이 들어간 댓글 2개는 삭제하였습니다.
    방랑자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낚시를 좋아하시는 중년분으로 보이시던데 올려주신 글은 본인이 작성한 것 같지는 않고 안티 사이트에서 퍼와 올려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사도바울도 그의 서신에서 복음을 변증하는 일도 하셨기 때문에(골1:16) 저도 말도 되지 않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변증을 하고자 합니다.
    바울 시대에도 안티들이 있었나 봅니다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1. 지구(땅)을 먼저 만들고 해,달,별(우주)를 나중에 만듦=자식이 애비를 낳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지구와 태양계는 우주의 변방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그 이유는 우주가 아무리 광대하더라도 생명체가 텅빈 공간에 불과하며 오직 지구만이 하나님이 창조의 피조물로 존재하고 우주는 단지 인간을 위한 장식물에 불과하다는 이론에 근거해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고 다른 별이 아닌 이 지구에 살게 하셨다.
    다른 별에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지구는 우선순위에 있어서 첫번째가 될 수 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만드는 법이다


    2. 남자(아담)를 먼저 만듦= 자연의 법칙을 멋대로 주장.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 남자를 먼저 만든다
    - 여자를 먼저 만든다
    - 남자,여자를 동시에 만든다
    어떤 순서로 만들어야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 걸까
    어차피 최초의 인간은 번식에 의해 태어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남자를 먼저 만든 것이 남자가 우월해서도 아니며 단지 번식과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이경우 오히려 남자를 먼저 만든 것은 창의적이다. 

     



    3. 인간이 따먹을 선악과를 만듦= 인간을 노예화하려는 음모.

    인간을 노예화한다는 개념은 비논리적이다
    이 말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자기모순적인 논리다.
    신을 부정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단지 안티들이 기독교에 대한 증오로 거짓과 사실왜곡과 조작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박소리목사의 77일간 천국방문 기록인 “주님 오시리, 구름타고 오시리”에서 인용한다

    "주님, 왜 하나님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만들어서 인간을 힘들게 했어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바로 신성과 인성을 구분하는 선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명하셨다, 생명나무의 과실만 먹으라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원하신 목적이다.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영생하며 함께 동거하기를 원하신 것이다

    생명과를 먹는 자는 신성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영생에 이를 것이며 선악과를 먹는 자는 인성이 충만하여 사람의 아들이 되어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다가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선과 악을 함께 만드심은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선을 더욱 선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언제나 선과 악을 함깨 두신다
    그것이 공존의 이유이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언제든 선을 취할 수도 악을 취할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인격을 제공하시고 그들 스스로 선을 취하기 원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사단의 음성을 듣고 기꺼이 스스로 악을 취함으로써(안티처럼) 저주를 받는 것이다.
    생명과와 선악과는 에덴동산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현재 인간의 삶 속에 늘 함께 머문다

    성령충만한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이끌리어 어떤 상황에 이를 때에 생명과를 취할 것이며 선악과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인성이 충만한 자는 마치 자석처럼 악령에 이끌리어 선악과 열매를 먹고 그의 삶속에 육의 열매를 맺음으로써 사단과의 영적 간음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사단은 생명과와 선악과를 만든 이유를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선악과 따먹기를 유혹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짓게 만들고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며 급기야는 사망에 이르도록 애쓰는 것이다.


    4. 할례를 해서 그 피로 표시를 해야만 제 백성인줄 앎= 못난 신.

    할례는 남자의 육체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며 여성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오늘날 이슬람지역에서 행하는 여성할례는 비성서적인 것이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표식이다.
    이 행위는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좋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청소년때에 대부분 포경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이 예식은 신약에 오면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을 대체되었으며 육체의 할례는 마음의 할례로 바뀌어 죄악의 습관을 도려내는 의미로 삼고 있다
    이런 의미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더이상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선언하였다 

     



    5.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마라=다른 신이 있음을 인정. 인류의 신이 아니라는 명백한 말.

    이 질문도 자기모순적이며 안티들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다른 신이 있음을 인정하는 의미라면 역으로 하나님의 존재도 인정하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시오
    그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처럼 자신을 계시하였는지 알려주시오 


    6. 자신을 믿지 않은 자와 이민족을 무차별적으로 살륙, 매장, 수장, 저주= 무자격 신.

    신약의 하나님이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묘사하였다면 구약은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을 묘사하였다
    하나님은 이렇게 공의와 사랑의 속성을 가지고 계신다.
    인간을 향한 사랑 때문에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하시지만 동시에 인간의 죄악에 대해서는 엄중한 심판을 내리시는 공평한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구약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예표를 해주신 사건들이다.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죄에 대해서는 잔혹한 심판을 내리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런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교훈이 되게 하셨다
    신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민족은 이미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그들이 몇 년을 더 살다 죽는 것은 심판의 측면에서 보면 큰 의미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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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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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5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5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5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5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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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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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6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6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6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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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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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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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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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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