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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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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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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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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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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와 기독교 변증> 예수 탄생 관련 인구조사 오차

      • ㅇㅇ
      • 2025.05.22 - 01:11

    안티의 주장

     

    가이사아구스도의 호적조사는AD6년에 있었으며,
    예수탄생시기에 호적조사는 없었다고 로마의 역사로 밝혀졌다.
    즉, 예수탄생시기에는 호구조사가 없었으며, 단지 호적조사 때문에 만삭이된 아내까지 그토록 먼거리에 있는 베들레헴까지 가야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베들레헴이 바로 다윗의 탄생지였기 때문에 그의 혈통을 강조하기위해서 조작되어진것이라고 생각된다. 

     

    둘째, 요셉과 마리아가 호구조사를 받으러 갈 때에 시라아 총독이 퀴리노(=구레뇨)라고
    루가복음에 나와 있는데 헤롯대왕 시대에는 시리아 총독으로 퀴리노라는 사람이 존재한 사실이 없다.
    역 사 기록에 의하면(요셉푸스),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된 것이 A. D. 6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통 예수의 탄생을 B. C. 6-4년경으로 보는데, 이 때는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된 때보다
    거의 10여 전이 된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2장:1-2절의 말씀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시 로마에서는 호구조사가 행해지면 모든 남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다.
    즉, 가장 혼자만이 보고를 했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그의 아내나,
    혹은 다른 피부양인들이 그와 함께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베들레헴이라는 곳은 예루살렘에서도 더 남쪽으로 6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편벽한 곳이다.
    저 북방에 위치한 갈릴리에서 베들레헴까지는 그야말로 험준한 광야의 천리길이다.
    그런데, 단지 호적조사 때문에 만삭이된 아내까지 그토록 먼거리에 있는 베들레헴까지 가야했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왜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나야만 했을까?  

     

     

    기독교 변론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헤롯은 BC. 4년경에 사망하였으므로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를 BC. 5년 후반기로 볼 수 있으며 예수의 사역 시작 연대를 AD. 26년의 후반기로 추정한다
    구레뇨는 BC. 12부터 AD. 16에 이르기까지 수리아에서 군대 총독 내지는 사령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인구조사는 14년마다 실시되었다는 보고서가 발견되었는데 AD 6년에 인구조사가 실시되었다면 BC 8년에도 인구조사가 있었을 것이다.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에 의해 기록된 인구조사였다.(요세푸스의 ‘Antiquities’ XVIII, 26 [ii.1]). 그는 그 책에서 AD 6년에 인구조사가 시행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누가복음 2장2절에 "이 호적은 구레뇨가 시라아 총독 되었을 때 첫 번 한 것이라"는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된 때는 A.D.6년으로 알려져 있다.

    인구조사를 BC 8년으로 하자니 약 3년간의 차이가 생기고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된 때와도 10년의 공백이 생긴다.

    따라서 이 국세조사(호적)에 관한 누가의 말에 대해서 그 역사적 진실성이 의문시된다는 수많은 반론이 제기되었다. 금세기 초에 E. Schurer는 다음과 같이 그 반대 이유를 들었다.

    (1)역사에는 가이사 아구스도 당시에 전제국에 그런 국세조사가 있었다는 언급이 전혀 없다
    (2)요셉은 호적 하라는 로마의 포고령에 베들레헴으로 가야 할 필요가 없었으며 마리아를 데리고 갈 필요는 더욱 없었다.
    (3)헤롯 왕이 통치하던 시대에 팔레스타인에서 로마 국세조사를 할 수가 없었다.
    (4)요세퍼스는 그런 국세조사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A. D. 6년이나 7년의 국세조사를 유대인의 저항을 야기시킨 하나의 혁신운동으로 생각하고 있다.
    (5)그 당시에 구레뇨는 아직 수리아 총독이 아니었기 때문에 헤롯 때에 구레뇨 하에서 실시된 국세조사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4년마다 인구조사를 하는 이유는 세금징수를 위한 목적이다
    누가복음 2장 2절에서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내려갔던 즈음에 시행된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Syria, 시리아)의 총독(governor)이었던 기간에 첫 번째로 실시된(‘첫 번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그 이후에도 인구조사가 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 번째로 실시된 호적 이후에 두번째로 실시된 호적(요세푸스에 의해 언급된 바로 그 인구조사)에 대해서 누가도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첫 번째 한 것이라"고 말한 이유는 첫 번째 조사와 두 번째 조사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요세푸스가 언급한 두번째 호적이 AD 6년에 있었던 것이라면 첫번째 호적은 BC 8년에 있었을 것이다.
    누가가 이 기록을 할 때(AD 60~62년경) 첫번째 호적은 이미 68년전, 두번째 호적은 54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따라서 이런 추론이 가능하다
    누가의 기록은 첫번째 호적(BC 8년)을 말하는 것이며 핸드릭슨(W. Hendriksen)은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인구 조사를 두려워했으므로 헤롯 왕이 유대 인들로 인구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요, 또 조사의 진척이 빠르지 못해서 BC 8년에 혹은 7년에 시작을 해서 예수님 탄생 때에 완료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하였다. 

    이는 만삭의 아내를 동행한 것으로 보아 늦어진 인구조사가 급박하게 납기를 정하고 재촉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두번째 구레뇨가 수리아의 총독이 된 것은 AD 6년이지만 구레뇨가 황제의 특사로 직간접적으로 수리아에서 정치적 대리 역할을 BC 5년경에도 수행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또 다른 견해는 번역상의 문제다
    여기서 "첫번한 것이라"(2절)고 한 첫번(프로테,πρώη)은 첫번째라는 뜻이 아니라 `이전의 먼저'란 뜻이다. 그러므로 그 의미는 이 인구조사는 구레뇨가 총독이었을 때 한 것 앞서 있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AD. 6년에 있었던 인구조사보다 앞서 있었던 인구조사 때에 된 일이라는 것이다.

    아뭏든 2000년전의 일을 사건별로 년도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등장인물이 실제인물이며 호적조사가 실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런 혼란 때문에 성경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동행시킨 것에 대해서는 지금 옳다, 그르다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요셉과 마리아의 맘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결혼하기 전에 이미 임신한 아내를 고향에 혼자 두는 것이 문제가 되어 동행했을 수도 있다. 

    또는 예언의 성취를 위해 천사의 지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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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거기 역 옆에 천막치고 의자 수십개 깔고 뭐하던데 뭐하는겁니까 그 사람들 밥먹는겁니까?? N
      9시간 전
    • 종교를 적당히 믿으면 힘이 되지만 과하게 믿으면 정신병이 된다 N
      17시간 전
    • 정말 모든게 가능하고 확신에 차있던 시절이 90년대 인거 같다. N
      17시간 전
    • 100년은 지나야 서울약 깨끗해질듯
      07.19
    • 교회내 목사의 권력이 막강하기때문
      07.17
    • 와… 진짜 목사들이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도마복음 무서워하는 거였구나
      07.17
    • 개독교가 얼마나 돈에 집착하는지 다시 한 번 느껴지는 글이네요…
      07.17
    • 이런 사연 많이 들려야 사람들이 개독교 실체를 알 텐데요…
      07.17
    • 이런 애들 보면 ‘어디 교회 다니긴 하냐?’ 싶음… 그냥 자기만의 환상에 빠진 거임ㅋㅋ
      07.17
    • 맞아요ㅋㅋ 자연 신앙이니 뭐니 하면서 기독교 개념 완전 뒤틀어버림ㅋㅋ
      07.17
    • 맞아요 진짜, 목사님이 신도 아니고 사람이니까 거기에 인생 맡기면 안 되는데 개독교 신자들 중에 저런 사람 너무 많음ㅋㅋ
      07.17
    • 의존성 성격장애 맞는 듯ㅋㅋ 교회 가면 내 인생 내 마음 내 판단이 없어진다…
      07.17
    • 결국 목사랑 권력자들 편 들려고 아부하는 거지, 신앙하고는 상관없음…
      07.17
    • 교회에서 일러바치기 안 하면 바로 낙인 찍히고 왕따당하니까 다들 쪼르르 달려가는 거임ㅋㅋ
      07.17
    • 교회 입걸레 뒷담화 스토리는 무한루프ㅋㅋㅋㅋ 항상 새 구라 나오고 싸움 터지고… 댓글2:
      07.17
    • 저도 교회에서 입걸레들 때문에 스트레스 존나 받았는데, 이게 다 권력 싸움 때문이라니 결국 교회 자체가 문제임…
      07.17
    • 결국 둘 다 ‘진리’ 따위는 관심 없고, 권력과 이익 앞에선 뭐든지 다 팔아넘기는 집단임…
      07.17
    • 이게 핵심임ㅋㅋㅋ 교회는 정치판에서 밥벌이 수단이고, 극우는 교회 동원해서 자기 지지층 확보하는 상호보완적 관계임
      07.17
    • 돈 때문에 갈라지는 거 진짜 역겹다. 믿음? 그런 거 다 개소리고 결국 돈과 권력이 우선이다…
      07.17
    • 개독교랑 극우가 상생하는 구조임. 극우가 정치판에서 힘 실어주고, 개독교가 선동하고… 둘이 서로 먹고 사는 관계야 ㅋㅋㅋ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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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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