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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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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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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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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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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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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수록 명품을 좋아한다? 우리는 왜 젊어지려고 하는가... 늙음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 익명2817367
      • 2025.05.12 - 00:32

    안녕하세요. 최근 나이 듦과 죽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왜 늙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외면하려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늙음과 죽음은 종종 터부시되고 외면당하는 주제입니다. 태어남은 성대하게 축하받지만, 죽어가는 과정은 병원의 구석진 곳이나 외로운 장례식장에서 다루어지곤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낮은 출산율을 감안하면, 오늘 태어난 사람보다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식의 배경에는 자본주의, 특히 신제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산업자본이 있습니다. '새로움'(Modern)이 핵심 가치가 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주요 소비층이 됩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에 능숙한 젊은 세대와 달리, 나이 드신 분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이는 사회적으로 무능력하거나 쓸모없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이 듦이 수십 년의 경험과 예외적인 상황까지 겪어낸 지혜로 존경받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 가치가 퇴색된 것입니다.

     

    마음은 여전히 젊은 시절 그대로인데 몸이 늙어가는 것을 느끼며 속상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대의 얼굴을 기준으로 현재 자신의 얼굴을 평가하며 하자가 있다고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외모 관리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나이에 맞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60세의 주름은 60세답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나이 드는 것을 저주가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됩니다.

     

    세대 간의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새로운 기술을 물어볼 때, 자녀들이 직접 해줘 버리거나 귀찮아하는 태도는 부모님이 스스로 배울 기회를 빼앗고 결국 무력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님이 나중에 자식들에게 짐이 된다고 느끼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나이 든 세대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죽음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은 큰 고통을 동반합니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부재할 때 다가오는 고통이야말로 그 사람을 사랑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했습니다. 나의 죽음(1인칭의 죽음)은 두려울 게 없거나 아무것도 아니며, 잘 모르는 타인의 죽음(3인칭의 죽음)은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너'의 죽음은 내 다리를 잃은 것처럼 느껴지는, 가장 크고 받아들이기 힘든 고통을 안겨줍니다. 때로는 그 존재가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먼저 세상을 떠날 때, 마치 나만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고 오버해서 슬퍼하는 밑바닥에는 살아있는 자의 오만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 역시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삶은 본래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일 수 있습니다. 행복은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찰나와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 만날 무언가에 대한 기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쁨,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희망 때문에 우리는 힘든 순간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성숙함이란 상대방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그의 힘듦, 외로움, 고통 옆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통을 느끼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세상을 깊이 아파할 줄 아는 사람은 죽을 때 편안한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노년과 병듦, 죽음을 스스로 책임지게 만들며, 자식의 돌봄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어 보험 가입 등을 부추깁니다. 자식에게 짐이 될까 돈을 모으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 것보다 자식들과 함께 식사하고 여행하는 것이 훗날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서로 도울 수 있는 존재이며, 돈이 아닌 관계 속에서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가 없으면 가족이 안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자신에 대한 집착일 수 있으며, 나중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돌봐줄 때가 올 것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짐을 지기보다 가족이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며, 힘들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건강한 가족 관계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사라집니다 (무상). 벚꽃이 피었다 지는 것처럼 우리 삶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꽃은 지기 위해 피는 것이 아니라 피기 위해 피는 것이고, 우리는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것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 즉 무상함을 제대로 직면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은 아프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한 조각을 보여주고 갔는지 기억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나이 듦과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진실을 외면하기보다 직면하고,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나이 듦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며, 관계 속에서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나누고 돕는 것. 그리고 삶의 무상함을 받아들이며 '지금 여기'라는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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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13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13시간 전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13시간 전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N
      17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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