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0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2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자막뉴스] 지옥이 된 세계 최대 종교축제...1억 명 찾아오며 '아비규환' / YTN
      [자막뉴스] 지옥이 된 세계 최대 종교축제...1억 명 찾아오며 '아비규환' / YTN

      무슨 종교이든 믿지 않고 사는 것이 정상적이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어휴 저런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7fhcsiOcuE

    • 기독교 교회 안의 도둑놈들 10회 – 네 돈이 아니야

      9회에 이어서. 그 교회에 새로 들어온 목사 이야기다. 사무실 직원도 다 바뀌었다. 이 목사는 독선적이고 욕심이 과한 사람이다.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명령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목사를 해서는 안 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지역의 정서 때문인지 멍청한 건지 착한 건지 모르겠지만, 교인들은 그 목사가 원하는...

    • 천주교여도 어떤 신부님이냐에 따라 본당 분위기가 완전 다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신자 입니다. 교리공부 하면서 이성당 저성당 미사드리는데 어떤성당은 와 진짜 다들 너무 본받고 싶다. 이런게 교회일에 나 라는 자리에 하느님 이라는 분이 계신건가 싶을정도로 다들 너무 훌륭하신데 어떤성당은 개신교 교회보다도 못한 곳들을 보고 있네요 그래도 개신교보다는 뭔가 어느정도 상하 평균...

    친구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경험담 ()
    • 하나님은 암을 고쳐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암을 고쳐줬다고요?? 정신차리고 정신과에서 검사받으세요.

      • 익명488c831
      • 2025.05.05 - 17:43

    간혹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주님께서 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말씀이 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묻고 싶다. 정말 ‘주님’이 고쳐주셨는가?


    3곳에서 MND(운동신경세포질환) 진단을 받고, 그 증상을 겪으며 육체가 급속도로 쇠약해졌던 사람이 있다. 이후 치유집회를 순례하듯 다니고,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치유 사례를 연구하며, 수많은 대체 치료와 식이요법, 영양제를 병행했다. 그리고 네 번째 병원에서는 “그 병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것은 **‘치유의 기적’**일까, 아니면 의학적 오진과 그로 인한 심리적 회복의 과정일까?

    기도하고 회개하고 방언하면 병이 나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신체화 증상(somatization)**이나 불안장애, 또는 스트레스성 신경계 이상 반응은 믿음과 심리적 안정으로 일정 부분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결과를 곧바로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해석하는 순간, 암 환자, 루게릭 환자, 말기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당신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나았다”는 식의 영적 가스라이팅이 된다.

    하나님은 암을 고쳐주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암은 의학적으로 접근해야 할 질병이지, 영적 저주나 회개 부족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이 예배에 빠졌다고, 헌금을 적게 했다고, 교회를 안 나갔다고 병이 온 게 아니다.

    이런 간증은 결국 기도하면 낫고, 믿음 없으면 죽는다는 잘못된 공포를 교회에 심는다.


    정말 치유를 원한다면, 정신과에 가서 심리적 평가를 받고, 의학적으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 후에 신앙과 말씀은 회복의 ‘지지자’로서 기능할 수 있어야지, 질병의 원인을 '믿음 부족'으로 덮는 폭력의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0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4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6시간 전 69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7시간 전 70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7시간 전 66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12시간 전 134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12시간 전 134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12시간 전 141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12시간 전 132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12시간 전 135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12시간 전 149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13시간 전 119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13시간 전 137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13시간 전 143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13시간 전 118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13시간 전 127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13시간 전 133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13시간 전 136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13시간 전 128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13시간 전 141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3시간 전 143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3시간 전 160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6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6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2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2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2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2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2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2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2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2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2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2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2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2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2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2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3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3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3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