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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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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무새 개독 조지기....ㅎㅎㅎㅎ

      • 5deaf75d
      • 2024.09.02 - 11:35
    몇몇교회문제 몇몇 개념없는 목사들가지고 완전 다 싸잡아 기독교종교인전체를 욕하네~
    → 그런 식으로 말하면 한기총 회장도 개념없는 "일부", 단군상설치반대 운동하는 집단도 일부...
    몇몇 교회라...그 교회가 작은교회였던가? 큰 교회였던가? ㅋㅋㅋㅋ


    그것도 모잘라 예수님한테도 중동개잡신이라느니...
    → 예수는 중동사람은 맞는데 신은 아니지요 ㅋ
    (예수를 신으로 믿는 사람들한테만 신이고요 ㅎㅎ;)



    야~애들아~

    예수님 안믿으면 그냥 믿지말어~욕하지말거
    → 자칭 예수를 믿는다는 것들이 먼저 12를 거니깐 그러는거 아닙니까?
    먼저 예천불지로 귀를 어지럽히고
    밤의 십자가 야경으로 눈을 어지럽히며
    정치와 결탁해서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것이 기독교 특히 개신교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요 ㅋ


    너희한테는 신이 아닐지언정 [사람]으로만 보아도 아주 훌륭한 분이라구~
    → 사람으로써 어무니께 " 여인아~" 그리고 사람들한테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오라고 하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 없다고 말려죽인 분께서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머리가 의심됨 ㅋ




    니들말대로 성경책은 다 소설 다 구라라고 해도

    예수님은 정말로 실제 존재했던 분이신건 알고있을거야

    똘빡이 아니라면~
    → 그럼 그 존재의 증거를 가지고 오시길 ㅋ...(못 가져오면 님이 똘빡이라는 것을 반증함)


    정 내말을 몯믿겠으면 [패션오브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추천한다

    그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자기를 십자가에 못받고 채찍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셔~[주여 이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옵니다~이들을 용서하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님하, 혹시 영화를 증거라고 제출하는건 아니겠지요? 그럼 다빈치코드도 안티들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까?ㅋ


    2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받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똑같이 2천년동안 괴롭히고 채찍질하고 못을 박고있다.
    → 그 똑같이 괴롭히고 채찍질하는 것들은 안티가 아니고 소위 "개독"이라고 불리우는 작자들 아닐런지...
    (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정말 분해서 아까 먹은 밥이 소화가 안될 지경이다~
    → 반성하세요. 안티는 개독의 거울입니다. ㅋ

    너희들 예수님 안믿어도돼~
    → 맹신하고픈 생각도 없습니다. 강요하지나 마세요 .ㅎㅎ;
    긍데 욕은 하지말아죠~
    → 지옥가라고 하는 저주...마라나타, 샬롬...이런 말이나 하지 마세요. 특히, 형제님...이라고
    누가 누구 아들이고 누가 누구 아버지입니까...?
    야훼 안에서 서로 아들이고 딸이고 하면 참으로 개족보 집안입니다그려..ㄲㄲ
    (누가 같은 아버지 두라고 허락이라도 했는가 말이지요...참으로 한심해서말이지요)


    예수님은 신이아니라 생각해도 정말 훌륭하신 분이거든~
    → 자꾸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모독하시는 님이야말로 기독교인은 아닌가보군요?ㅋ

    너희는 아무리 개념없어도 이순신 십섹히 윤관순 나쁜년 욕은 안하잔니~
    → 예수랑 이순신장군, 유관순 열사님을 비교하시다뇨? 같은 선상에 놓고 짐 비교가 되십니까?
    예수를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야훼의 것을 야훼에게" 하면서 로마에 식민통치에 은근히 복종하였는데...
    그런 사람을 호국하신분과 비교하시면 섭합니다그려...ㄲㄲ


    예수님도 마찬가지야 아주 훌륭한 분이셔
    → 위에 설명했습니다. 예수는 그 나라에서조차 애국자가 아니였슴돠...ㅋ

    제발 예수님을 더이상 욕하지마라~
    → 먼저 발악하지 마시고, 님이 생각하는 예수의 성품을 닮아가세요. 아니지...그랬다간
    성전 뒤엎은거처럼 종갤 뒤엎을라 ㅋㅋ



    예수님이 보여주었던 비폭력! 사랑! 너희는 절대 실천할 수 없는 일들이야
    → 얼씨구? 예수가 비폭력단체의 수장이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다뇨! ㅋ
    채찍으로 성전 뒤엎은거나...
    지가 스스로 인신제사의 제물이 된거라든가...
    주변 자기나라 같은 민족의 사람들이 잡혀가든 학대를 받든 말든...
    주둥이로만 씨부린 사랑..
    그리고 또 죽을 사람 살려놓은 쎈쓰하고는...ㅋ
    암튼 예수님이 보여주신 쎈쓰를 우리(안티)가 실천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요 ㅋ


    예수님이 최고의 사기꾼~최고의 거짓말쟁이라고 가정해도
    → 님하, 가정은 가정이고 사실은 사실이고...
    가정해서 무엇하시게요? 걍 사실을 인정하세요 ㅋ


    무언가 댓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이라면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지


    한국기독교교회 덜떨어진 목사들은 욕하는건 몰라도 절대 예수님은 욕하지마라~
    → 예수는 욕 먹어도 싸...하긴 다른 관점에서 보면 아닐수도 있지만...
    그 예수가 에세네파 예수인지 그 후에 나타난 예수인지는 모르겠다만...ㅋ


    진짜~분해서 일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 님이 분하다고 느끼는건...
    님이 진정한 예수쟁이라고 생각한다면...
    눈물흘리며 회개기도나 하는 것이 어떨런지...?ㅋ


    참고로 나는 그노시즘의 예수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바이블에서 지랄 떤 예수는 좋아하지 않아...
    특히, 베드로, 바울 이런 애들 딱 질색이거든요 ㅋ
    당신 하는 짓이 꼭 욱 하는 성격의 베드로와 구라잘치는 바울 닮았오...
    바이블 제대로 다시 읽고 글 쓰기 바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거등...?ㅋ


    ps : 투헤븐님께서 쓰신 글 제목을 보니 그 수준이 훤히 보입니다그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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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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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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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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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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