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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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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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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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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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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나본 이상한 믿음의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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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까지. 그냥 예수 믿으며 살면 됨. 성경에 그리스도인 이라 불렸지 기독교인 이라 불린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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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에는 왜 그렇게 이단이 많은가?

      • 익명e19f6
      • 2025.01.17 - 02:28 2025.01.17 - 02:28

    (이건 개신교가 진리다 아니다의 문제를 언급하려는게 아니라, 현상을 설명드리려는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적은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 평신도가 그냥 들은 풍월로 적는거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루터의 만인제사장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주창한 주요 논리가 다들 아시는 "만인제사장론"입니다. 모든 사람은 제사장이라는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모두가 각자 신에게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세의 천주교의 신부들이 성경과 제사를 독점하면서 나타난 면죄부라든가, 각종 타락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이론이고, 루터는 그 출발로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합니다.

    번역을 통해 누구나가 성경을 볼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특권이 풀렸습니다.



    2. 목사들 사이에도, 목사와 평신도도 동등하다.

    만인제사장론을 엄격하게 관철하면, 결국 현대 사회의 목사도 일반 평신도와 그 지위가 다르지 않습니다. "직분"이라는 단어를 써서, 교회 내에서 각자 그 역할이 다르다고 해석하는 것이 사실 건강하고 정확한 접근 방법입니다.

    물론 주일에 예배때 목사가 말하는 그 설교가 갖는 신앙적인 특별한 의미는 있습니다만, 여기서 논할 문제가 아니고, 아무튼 그런 의미에도 불구하고 목사가 일반 평신도에 비해 특별한 존재인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이부분은 개신교인조차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해서 수많은 문제점들의 시발점이 되곤 합니다.

    아무튼 본질적으로는, 상하관계가 분명하여 교황의 권위에 따라 다소 일률적인 천주교와는 달리, 서울의 대형교회의 유명 목회자와, 지방 낙도의 초소규모 교회 목회자의 성경 해석은 동등한 권위를 갖습니다.



    3. 그럼 이단은 무엇인가?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야말로 막장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해석의 기준을 보통 "사도신경"에 둔다고 합니다.

    이 길지 않은 기도문에는 "천지창조", "하나님의 아들", "동정녀 잉태", "십자가 사건과 부활", "최후심판", "삼위일체", "영생" 등의 교리가 함축적으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요 교리들을 성경 전체의 취지에 맞게, 그리고 역사적 경험을 통해 정교하게 다듬어 오다가,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집단들에 대해 "다를 이", "끝 단"자를 써서 "끝이 다르다"는 이단이라고 명명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는 깊습니다. 성경의 일부 구절만 갖고 견강부회하는 일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학자들도 끊임없이 연구해오고, 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4. 그렇다면 사이비는 무엇인가?

    사이비는 (개신교나 천주교의 관점에서) 애초에 이단 축에도 못드는 것, 즉 교주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부분에 있어서 애초에 인간 예수를 믿은 기독교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론하신다면 사실 딱히 글로는 받아칠만한 말이 없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5. 이단과 사이비의 문제점

    1) 걸러지지 않는 목회자

    우리나라에서 목회자를 길러내는 양성기관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장신대와 총신대의 대학원입니다. 장신대의 경우에는 소위 SKY출신들도 재수 삼수하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 Y대 친구도 삼수했고, S대 형님은 재수해서 들어갔습니다. 너무 똑똑하면 좀 겸손하라고 일부러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열합니다.

    그렇게 모인 목회자 지망생들은 수년간의 학업을 거치고 소위 인턴 레지던트와 같은 부교역자의 길을 또 몇년간 걷습니다.

    이 기간동안 대부분 최저임급을 살짝 넘는 대우를 받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걸러집니다.

    그러다보니 흔히 목회 사기꾼이라고 할만한 부류는 초미니교단의 반년짜리 과정만 이수하고 목사가 되기도 합니다.

    자기들이 교단 만들고 목사라고 부르고 활동한다는데, 신학적인 명백한 오류가 밝혀지기 전에는, 아니 밝혀지더라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사실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란 그런 것이니까요.

    물론 장신대 총신대 출신들도 잘못하는 일 적지 않습니다만, 이단과 사이비의 시발점을 설명하기 위해, 그리고 근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말씀드리기 위해 적업핬습니다.


    2) 교단과 신학의 견제의 부재

    이런 이단이나 사이비의 경우에는, 교단, 즉 교회들의 모임으로, 역사와 사회에 적응해오며 발전한 신학과 그를 기초로 한 교단의 견제를 전혀 받지 않게 됩니다.

    성경을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고, 이것 저것 끌어다 써서 결국 처녀가 결혼 전에는 무조건 그 교주와 동침해야된다거나, 하는 등, 언론에서 등장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교회라고 주장하는 교회에서도 얼척없는 일은 많이 벌어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한 사람의 교인으로서 변명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정상적인 교회"는 사회법을 존중해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불법을 자행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이단이나 사이비처럼 아예 그 종교 자체에서 불법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요즘 회자되는 일부 사이비 종교의 경우에는 밥그릇 문제만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납치를 하거나, 가정을 파괴하고, 심지어 섹스포교, 말 그대로 여신도를 활용하여 남자를 꼬시는 포교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선을 그으려고 하는 부분은 사실 이지점입니다. 개신교도 온갖 사람이 다 모여있고, 신앙을 가진다고 완벽해질수는 없기 때문에, 혹은 교회의 가르침의 영향력이 부족하여 잘못하고 불법을 저지르기도 한다, 다만 적어도 사회의 법질서를 어기라고 교회가 권하고 가르친 적은 없다, 라는 부분입니다.


    6. 왜 내버려 두느냐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고, 그 부분은 공권력도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인데, 교회에서는 이단판정, 사이비로 지목하는 것 말고는 사실상 그 이상의 액션을 취할 만한 권한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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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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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e19f6
      2025.01.17 - 02:28 #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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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e19f6
      2025.01.17 - 02:28 #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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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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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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