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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예수들" 골라 잡아보시라!!!

      • 익명796a5
      • 2025.01.24 - 07:25
    요세푸스의 기록에 예수는 여러명이 있었지요.
     
    1세기의 유대 역사가인 요세프스는 적어도 19명의 예수(Yeshuas/Jesii)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데 그 중 절반이 예수 그리스도와 동시대 사람들입니다. 
     
    요세프스의 ‘유대 고대사(Antiquities)’에서 언급된, 헤롯대왕의 치하로부터 유태 신전의 함락까지의 기간동아 재직하던 28명의 최고 성직자중에서 적어도4명이 예수란 이름을 가졌구요. 
     
     
     
    이들을 열거하면, 
    필아비의 아들 예수(Jesus ben Phiabi), 
    쎅의 아들 예수(Jesus ben Sec), 
    담네우스의 아들 예수(Jesus ben Damneus) 
    그리고 가마리엘의 아들 예수(Jesus ben Gamaliel)... 
     
     
    이 밖에도 바울은 자신의 경쟁자로 ‘또 다른 예수’에 대하여 설교하고 다니는 어느 마술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고린도 후서 11장 4절).
     
     
     
     
    이들의 개략적 행적을 보면,
     
     
     
    시라크의 아들 예수(Jesus ben Sirach): 
    이 예수는 구약의 계시록(Apocrypha )의 일부인 ‘시라크’란 책(전도서(Ecclesiasticus) 
    혹은 ‘시라크의 아들 예수’의 지혜서로도 알려진)의 저자로 알려져 왔다. 
    서기 전 180년 희랍에서 저술활동을 한 이 사람은 유태의 지혜서와 호머 스타일의 영웅들의 이야기들을 묶어서 편집하였다.
     
     
     
     
    판디라의 아들 예수(Jesus ben Pandira): 
    이 예수는 마카비(Maccabean)왕조의 가장 무자비한 철권 통치자였던 
    알렉산더 요내우스(Alexander Jannaeus, 106-79BC)치하에서 활동한 기인(奇人)이다. 
    사려깊지 못하게도 이 예수는 종말론적 사업에 투신하여 예언을 일삼고 사람들을 동요시켜서 왕의 노여움을 샀다. 
    결국 이 예수는 유월절 저녁에 나무에 매달려 교수형을 당함으로서 자신의 자연수명도 살지 못한채 일찍 죽었다. 
    학자들은 이 예수를 엣센종파의 창립자로 추측한다.(참고로 이 예수는 통일교에서 잡았지요.^^)
     
     
     
     
     
    아나니아의 아들 예수(Jesus ben Ananias): 
    서기 62년을 시작으로 이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재앙이 닥칠 도시” 를 주제로 
    닥쳐올 재양에 대한 주문을 끝없이 되뇌이는 소동을 일으켰다. 그는 매우 애매모호한 에언을 했다:
    로마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채찍형을 받은 후, 
    이 예수는 미친 잡범 정도로 취급되어 석방되었다. 
    그는 예루살렘 점령당시 로마의 투석무기 ‘카타펄트’로 던져진 돌에 맞아 죽었다.
     
     
     
     
     
    사팟트의 아들 예수: 
    서기 68년 갈릴리 지방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 폭동당시 
    이 예수는 타이베리아(Tiberias)(가난한 사람들과 어부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의 우두머리-요세푸스의 ‘생애’ 12.66)의 반란군 대장이었다. 
    도시가 베스파시안(Vespasian)의 군대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 그는 갈릴리 바다의 연안에 있는 타리치아(Tarichea)의 북부로 도주하였다.
     
     
     
     
     
    가말라의 아들 예수(Jesus ben Gamala) :
    서기 68년, 69년 경에 당시 유대땅을 휩쓸던 내전에서 이 예수는 “평화 당”의 우두머리 였다. 
    그는 예루살렘 성전의 벽에 서서 성을 포위하고 있는 이두민(Idumeans, 수자(Susa)의 아들들인 제임스와 죤이 이끄는 사람들)을 질책하였다. 
    이런 행동은 그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두민들이 성벽을 깨고 (성을 점령한 후) 그는 사형에 처해지고 그의 시체는 개들과 썩은 고기를 먹는 새들에게 던져졌다.
     
     
     
     
    테부츠의 아들 예수(Jesus ben Thebuth): 
    서기 69년 (예루살렘)시의 북부가 마지막으로 함락되었을 때 성직자였던 
    이 예수는 성전의 보물을 (점령군에게) 헌납함으로서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 
    이 성전의 보물들 중에는 2개의 성 촛대와 순금제의 받침달린 잔, 그리고 성스러운 커텐과 최고 성직자가 입는 겉옷(장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전리품들은 베스파시안(Vespasian)과 그의 아들 타이투스(Titus)의 개선식에서 눈에 띄게 전시되었다.
     
     
     
    그렇다면, 십자가형을 받은 예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ㅋㅋㅋ
     
     
     
    스타다의 아들 예수(Jesus ben Stada)는 2세기 초 로마군에게 두통꺼리를 안겨준 말썽꾼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25마일 떨어진 리다(Lydda)라는 마을에서 로마군의 십자가 처형조의 손 아래에서 그의 최후를 맞았다. 
    그리고 로마군의 보복전술의 규모로 고려해 본다면 예루살렘 포위의 절정기에 로마군은 예루살렘 성벽 앞에서 
    매일 500명이 넘는 포로들을 십자가 형에 처했다는 정도이다. 
    예수라고 불리던 유대 영웅들은 문자 그대로 땅바닥을 겹겹이 덮을 정도로 많았다. 
     
    역사적 으로 기록된 여러명의 예수중 골라 보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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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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