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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덕분에 산다"는 엄마께 교회 그만 다니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익명b2065
      • 2025.01.12 - 12:50 2025.01.12 - 12:50

    ※※ 핵심 내용은 밑에, 밑줄 그어진 곳 아래에 있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그냥 제가 어떻게 신앙심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엄마는 어떻게 신앙심이 깊어졌는지 .. 털어놓을 곳이 없어 적어봤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저희 가족은 기독교를 믿는 친할머니의 영향으로 저와 아빠만 교회를 다녔고, 엄마는 절을 다녔습니다. 엄마는 결혼 당시 아빠께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면 이혼할거다"고 할 정도로 교회를 싫어하셨어요.

    그러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즈음 이웃 권사님의 전도로 엄마도 개종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이때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를 다니고 엄마의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전보다 더 행복해 하시는 게 보이니까 저도 교회가 좋았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 정말 열심히 교회를 나갔고, 성경을 외웠고, 자기 전과 식사 전에 꼭 기도했고, 부흥회나 외부 교회 목사님 초청 오후 예배 등 중요한 행사때도 꼭 엄마와 같이 가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함께 있었어요.
    엄마는 그럴때마다 저를 너무 칭찬해줬고 저는 그 칭찬을 받기 위해 정말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고등학교를 기숙사형 사립 미션스쿨로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다니며 기독교에 대한 제 믿음이 깨졌습니다.
    저를 배신하고 속상하게 했던 친구들은 전부 신실한 기독교인이었고, 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생님들은 악독했습니다. 마음에 큰 상처가 될만한 언행들도 많이 하셨고, 생기부를 빌미삼아 협박도 하셨어요.
    또한 중학교때까지는 잘 알지 못했던 교회 내의 비리와 파벌도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믿음이 깨져갈수록 엄마의 신앙심은 커져만 갔습니다. 요새 나는 교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싶어도, 그 당시 아빠가 먼저 신앙심이 사라지고 있었고 (아빠도 친할머니의 강요로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그 때문에 엄마가 정말 속상해하시고 화내셨기 때문에 차마 말하지 못했어요.

    고3때, 저는 당시 노력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과 입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고3 초반에는 공부를 위해 교회다니는 걸 잠시 그만둔 저를 원망했고, 수능이 가까워질 때는 제 수능 성적을 위해 매일 교회에 나가 백일기도를 시작했고, 매일 한 번 씩은 기도밖에 없다,기도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며 제가 좋은 성적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이 모든 행동들이 부담이 됐습니다.

    그러다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저는 크게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위로해주시길 바라며 엄마에게 달려갔을 때, 엄마는 "너가 교회를 안 나가서 그렇다. 기도를 안 해서 그렇다"며 질책했고 저는 이때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함께 멘탈이 나갔고,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이대로는 수능 직전에 죽겠다 싶어서 제발 교회 얘기 좀 그만해라 나 미칠 것 같다고, 나 좀 살려달라고 나랑 같이 정신과 좀 가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엄마도 많이 놀라셨어요. 저는 사실 목사님께 절 데려가서 기도받게 할 줄 알았는데 정신과도 같이 가주시고 교회 관련된 얘기도 자제하셨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서부터 본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뭐 어찌저찌 입시를 끝냈고.. 이젠 어떤 핑계도 없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는 현재 신앙심이 전혀 없습니다. 고등학교때의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에 더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이기적인 교인들에 정말 많이 분노했고, 기복신앙적인 한국 기독교는 더 이상 믿고 싶지 않더라고요.

    한편 저희 엄마는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4시간 씩 교회에 가셔서 예배드리거나(수요예배) 기도하고 오십니다. 또 성경 필사도 하시고, 집에서도 찬양 들으시고요.

    저는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서 왜 맨날 교회를 가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대답이 너무 소름돋아서 아직도 교회를 못 나가겠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엄마는 교회 때문에 사는 거야. 교회 아니면 못 살아가."

    또 며칠 전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웃 이모가 멋져보여서 엄마도 자격증 하나 따서 다시 일 할 생각은 없냐고 물어봤는데, (아빠 외벌이신데 저 초등학교~중학교 때는 엄마도 일하셨습니다)
    "엄마는 기도하잖아. 엄마가 기도해서 우리 가족이 이렇게 변함없이 잘 지낼 수 있는거야."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런 엄마한테 제가 그만 교회 다니고 싶다, 나는 신앙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면 엄마는 더 교회를 자주 다니실거고 더 기도에 열중하실 것 같아서 미치겠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엄마를 위해 같이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아빠도 제가 교회를 그만둔다는 것에 대해 반대하시고요. 가족의 평화가 깨진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자취라도 해서 교회에서 해방되고 싶은데 대학교가 집 근처고 자취할 자금도 없습니다..
    그냥 독립하기 전까지는 참고 사는게 맞겠죠?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이 게시물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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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b2065
      2025.01.12 - 12:50 #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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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b2065
      2025.01.12 - 12:50 #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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