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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선생님 중에 개독과 무식론자 둘 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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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천국은 어디에 존재하나요?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저희 불신자들에게 알려주세요! ㅠㅠㅠ

      • 익명99d0d
      • 2025.01.07 - 23:32 2025.01.07 - 23:31

    중세시대의 수도승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대중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세뇌시켰습니다.

    ​

    예수그리스도만 믿고 교회나 성당에 돈만 잘바치면 하늘위에 있는 천국으로 입성하여 영원히 산다구요.

    ​

    하지만 과학자들이 우주선을 개발해서 대기권을 돌파해서 하늘위로 가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

    천국은 커녕 우주쓰레기와 방사능으로 가득찬 지옥만 존재했습니다.

    ​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이 우주를 관측할수 있는 망원경을 만들어 수십억 광년이 떨어진 천체도 관측할수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

    하지만 수천억개의 항성계를 관측할수 있는 이 시대에도 천국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

    도대체 천국은 어디에 존재할까요? 과연 어떤인간들만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

    하늘위에 천국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구름타고 재림해서 선과 악을 심판한다고 자칭 성직자놈들이 항상 반복해서 말하잖아요.

    ​

    그로 인해 죄없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들말에 홀딱 속아서 전 재산 다 갖다바쳐서 집안파탄 나고 스스로 목1숨을 끊고 이러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죠.

    ​

    불쌍한 사람들한테 너희들이 가난하고 고통받는것은 예수를 안믿어서라고 세뇌시켜서 천국보내준다는 감언이설로 속여서 돈뜯고 성1폭1행하고 개독교 성직자들은 정녕 악마입니까?

    ​

    자칭 종교인들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이나 복지관을 보세요.

    ​

    장애를 가진 분들이 죄가 많아서 장애인이 됬다는 거짓말을 장애당사자와 부모들에게 지껄이고 치료한다면서 온갖 현금을 요구하죠.

    ​

    장애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먹사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

    네이버뉴스에 검색해도 수두룩하게 나오지요. 신체나 정신이 부자유한 분들을 창고에 가두어놓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폭행하고 장애인연금을 횡령하고 개보다 못한 새1끼들이지요.

    ​

    목새넘들 말입니다.

    ​

    罪罪罪 죄죄죄!!!! 하면서 개독교 성직자들이 지껄이는데요.

    ​

    제가 볼때는 죄가 많은 사람들은 일반 성도나 일반인 불신자들이 아니에요.

    ​

    예수그리스도라는 사기꾼과 거기에 편승하여 한바탕 놀아보자는 자칭성직자들의 교만과 악함이 죄입니다.

    ​

    그놈들이야말로 지옥갈 넘들이고 제일 나쁜넘들이고 제일 악한넘들이고 제일 심한 죄인입니다.

    ​

    목사님 신부님 수녀님 제발 저같은 불신자들한테 알려주세요.ㅠㅠㅠㅠ

    ​

    천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어떻게 해아 갈수있나요? ㅠㅠㅠ

    ​

    저도 천국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요.

    이 게시물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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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9d0d
      2025.01.07 - 23:32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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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9d0d
      2025.01.07 - 23:32 #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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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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