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자정 능력이 없는 이유

모든 절에는 부처가 있다. 중이 잘못하면 신도가 니가 대장이 아니고 부처님이 대장이라고 지적한다.

교회에는 십자가만 있고 예수가 없다. 목사가 신이 되어 있다.

목사가 거짓말을 해도 신도는 아무말도 못한다.

원불교는 부처 대신 일원상이 있는데 일원상이 부처보다 더 진리이다.

진신 사리가 있는 절은 커다란 유리창 밖에 사리탑이 있다. 불상이 없다.

성당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있지만 아무튼 예수가 있다.

사형 당하는 예수 대신 마리아 상이 있다.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 목사가 허틋 짓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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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든 종교는 사이비이다.

예수 부처가 있어야 그나마 악독한 범죄를 줄일 수 있다.

매우 단순한 논리지만, 기본 구도가 그 종교의 사이비 정도를 결정한다.

불교는 홍보 하지 않 습니다 ....오던지 말던지 ....마음 대로 하세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