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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정통 종교라고 말하는 종교집단중에 사이비 이단 졸라 많아~~~~정통 개신교 내에도 사이비 목사 진짜 많음. 다들 알고들 떠들어라 ㅋㅋㅋ 진심 무섭다.ㅋㅋㅋ 종교 자체가 난 없어져야한다고 봄

    • 교회 사역 그만둬야겠다는 마음 확고해짐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 [사이비 논란 허경영 실체] 하늘궁 기웃거리는 목사들
      [사이비 논란 허경영 실체] 하늘궁 기웃거리는 목사들

      [사이비 논란 허경영 실체] 하늘궁 기웃거리는 목사들 ↓https://youtu.be/-zU98K0S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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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승천

      • 익명df3e8
      • 2025.01.05 - 13:47
    예수재림이란 기독인들의 처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몇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겠다.
    즉 예수가 실존 인물이었음이 증명되어야 하며
    두번째로 그의 부활이 사실이었음이 실증되어야 할게고
    마지막으로 예수가 승천했음이 입증되어야겠다.

    오늘은 그 마지막 전제 조건인 예수의 승천 문제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예수가 승천했다는 그 장소를 한번 알아 보기로 하자.

    <<그 뒤 사도들은 그 올리브라고 하는 산을 떠나 안식일에 걸어도 괜찮을 거리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다.(사도행전 1:12) >>

    여기서 올리브 산은 개역판에서의 감람산과 동일 지명으로 해발 약 800 m이며 예루살렘 동쪽, 기드론 계곡 건너편에 있는 산이다.

    그다음으로 예수의 승천 장면을 서술한 바이블은 아래와 같다.

    <<주님이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다 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마가 16:19) >>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셨다. (누가 24:51) >>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사도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는데 마침내 구름에 싸여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셨다.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 가시는 동안 그들은 하늘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 때 흰 옷을 입은 사람 둘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서 (사도행전 1:9~10) >>

    자 정리를 해보면
    *승천장소:감람산
    *목격자:예수의 제자들
    *승천 후의 장소:야훼의 우편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게 없는가?
    예수의 승천 장면은 틀림없이 제자들이 목격했다고 묘사되어 있다.그런데 그 제자들은 가만히 있고 그 장소에 있지도 않았던 마가와 누가만이 이 장면을 서술했을까?
    (이것 한 가지만 보더라도 마태,요한 복음의 저자는 예수의 제자인 그 마태와 요한이
    아니었음이 증명된다고 본다.)

    더우기 꼭 자신이 본 것 처럼 일인칭 화술로 그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이런 전승을 기록할 때는
    *...하늘로 올라 가셨다고 전해 지고 있다.
    이렇게 인용글로 써야만 글쓰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던가?
    소설이라면 관계없다. 그러나 바이블은 저자의 신에 대한 넌픽션이 아닌가?

    마가는 한 술 더 뜬다.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저자 자신이 하늘에 올라 갔다가 예수가 야훼의 오른편에 앉았다는 것을 목격하고
    난 뒤 그 목격담을 쓴 것 같지 않은가?

    예수 승천이란 황당한 사건하나만 고찰해 보더라도 우리는 바이블이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한 그저 2000년 우매한 몇몇 사람의 신앙 고백담이라고 확신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성령 감화 운운 하면 필자도 할말이 없다.

    바이블에는 인간의 이성과 오성을 거부하는 많은 신비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여러 기적에 대해 목격자의 기록은 왜 단 한 문장도 남아있지 않을까?
    예수의 제자들이 무식해서라고?
    아니 마태는 그의 직업이 세리인데 최소한 문맹은 아니었을게 아닌가...

    그렇다.
    바이블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거룩한 경전이 아니다.
    몇천년 전 고대인들의 상상력과 소망이 담긴 그저 그 당시의 신앙 고백일 따름이겠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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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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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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