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주변에 독실한 2찍 기독교 부부가 있어요

      사람은 진짜 좋아요. 착하고 순하고 솔직담백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잘 지냅니다. 그런데 국짐지지자예요. 모임이 있어 일년에 서너번 쯤 만나는데 언니넨 집안이 보수야 아님 남편이 보수라서 언니도 보수된 거야? 도대체 왜 국짐지지하는 거야? 이런 대화를 터놓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탈한 사이입니다. 집안은 전라도 출...

    • 이슬람이 세계 1위가 되는 이유
      이슬람이 세계 1위가 되는 이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인데 이분처럼 논리정연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한국에 몇 없는것같아요 기독교인 이라고 하시던데 한국의 많은 목사들이 이분의 이야기를 좀 귀 담아 들었으면 좋겠네요 일상적인 부분과 학문적인 분야를 함께 잘 표현하시는걸로보아 정신세계가 건강하신것 같음 ↓https://www.youtube.com...

    • 요즘 신학대학 수준이 진짜 심각한 이유

      전국 대학 순위 중에서도 거의 꼴찌 수준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단순히 ‘공부 못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목사 안수 자격 자체가 너무 낮다는 게 문제죠. 진짜로 성경 공부 깊게 하고, 신앙적으로 자기 인생을 걸겠다는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그냥 “목사 하면 안정적이지~ 교회 하나 세워서 잘 운영하면 돈 된...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예수는 자신의 재림을 예언하지 않았다.

      • 익명79d82
      • 2025.01.05 - 13:47

    예수는 하늘나라를 선포했으며 유다가 자신을 배반할 것을 예언하였고 그외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했다고 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다.그러나 부활후 승천할 것이며 그후 재림할 예정이라는 약속은 하지 않았다.단지 후대의 기록자들이 사도행전이나 서신 등에서 예수의 재림을 소망하였을 뿐이다.바이블의 기록이 그러한데 왜들 예수의 재림에 그렇게 목들을 맬까?


    물론 예수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판도 없어지고  당연히 천국에 대한 달콤한 소망도 무효가 되겠다....그것이 두려워서일까? 아니면 억울해서일까?
    기독인들은 오늘도 예수의 재림를 목놓아 기다린다.

     

    예수의 재림에 대한 이견은 기독교 내에서도 학설이 분분하다.
    대체로 다섯 가지 정도가 되겠는데 정리를 해 보기로 하자.
    1) 무재림(無再臨)설
    2) 기재림(旣再臨)설
    3) 미신(迷神)설
    4) 후천년 왕국설
    5) 7년 대환란설 ....
     
    어느 것을 선택하던 지 그것은 그대의 자유가 되겠다.

     

    만약 예수가 재림을 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현신할까?
    바이블은 재림하는 예수의 모습을 아래와 같이 묘사하고 있다.같이 감상을 해 보자.

     

    [마24 :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6 : 6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3 :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막14 :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눅21 :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1 :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고대 유대인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보여 주는 대표적 사례의 하나로 구름타고 오는 재림 예수의 모습을 그린 삽화이다.구름을 타고 온다는 우화적인 표현 방법에 대해 시비를 걸고 싶은 생각은 없다.필자가 거론하고 싶은 것은 그 구름을 타고 올거라는 인자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되겠다.당연히 예수가 아니겠느냐하는 답변에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뜻이다.

     

    주지하는 바 마태복음 24장은 종말장으로 제2의 계시록으로 불리우기도 한다.그러나 그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이때까지 우리가 오해를 하지 않았나하는 귀절을 발견하게 된다.
    인용를 하겠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읍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읍니까?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마태 23:3) >>

     

    *이 글에서 우리가  주목해야될 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와...}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로 서술하였다는 점이 되겠다.


    *즉 여기에 표현된 "주님"은 예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시 이글이 묘사된 상황을 검토해 보기로 하자.

     

    #장소:올리브 산
    #대화자들:예수와 제자들
    #상기 대화전의 주제:성전 건물이 무너질 것을 예수가 예언함

     

    이 대화를 할 당시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가 곧 죽을 예정이라는 것도 몰랐고 죽은 뒤 부활하여 40일 후 승천하리라는 것은 상상도 못 하였으리라 본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제자들은 예수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읍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오실 때와 세상이 끝날 때에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읍니까?.....}

     

    만약에 이 문장에서의 "주님"이 예수라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뻔히 자기들 옆에 있는 사람을 두고 주님이 오실때라니......
    그러하다.
    예수의 제자들이 표현한 "주님"은 또 다른 메시아 정도로 생각해야 문맥이 맞다고 생각한다.


    예수가 성전의 파괴를 얘기하자 제자들은 과연 그러한 일이 언제쯤 일어날까? 그리고  만약 성전이 무너진다면  세상의 종말쯤이 될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그러면 종말시의 징조는 어떠하겠는가하는 의문을 예수에게 질문을 하였던게 아닌가?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도 자신이 다시 올거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저 적그리스도를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기근과 지진 등이 일어날 터이니 조심하라는 말 밖에 하지 않았다....(마가 13장과 누가 21장도 마찬가지로 서술되어 있다.)

     

    그렇다.예수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은 분명히 예언을 했다.그러나 자신이 재림할 것이라고는 밝힌바 없다.


    구름타고 오는 인자가 예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닌가?

    예수는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과 대화를 했을 때도 자신이 승천 후 다시 재림할 것을 거론하지 않았다.그저 자신의 부활을 확인시켜 주기에 급급했을 뿐이다.승천하기전 마지막 고별의 말에도 자신이 다시 오리라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18~20) >>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뱀을 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막 16:15~18) >>

    <<"성서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비롯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고 하였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위에서 오는 능력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누가 24:46~49) >>

     

    *승천하기전 예수의 작별 인사라 한다.
    *만약 예수가 재림할 예정이었다면 이때쯤 제자들에게 귓뜸이라도 전했어야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바이블은 침묵을 지킨다.
    *아니 마태복음서의 기자는 예수의 재림에 아예 찬물을 끼엊는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항상 함께 있겠다는데.... 재림이란 용어 자체가 어불성설이 되어 버리지 않았는가?

     

    게다가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묘한 표현까지 있다.
    [요14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

     

    *여기에서 말한 또 다른 보혜사는 과연 누구일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괜히 또 다른 보혜사니하는 요상한 귀절만 남겨 놓아 사이비들의 밥줄 노릇만하게 만든 게 예수 재림에 대한 신화가 아닌가한다.

     

    예수의 제자들은 그들의 선생이요 메시아라고 생각했던 그 예수의 재림에 대해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그런데 왜 지금와서야 기독인들은 예수의 재림을 그렇게 목놓아 기다리고 있을까?

     

     

    물론 복음서외의 글에는 예수의 재림을 고대하며 소망하는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디도서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친히 외치는 소리와 천사장의 목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데살로니가후서 1:7, 8, ". . .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불꽃 중에--KJV) 보복하시리니.">>
    <<베드로전서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 야고보서 5:7, 8,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재림은 `그러하리라,` `아멘`이라는 두 말로 거듭 확증되었다. >>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러나,반드시 기억할 것은 예수 자신은 재림에 대한 약속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족:상기 인용 귀절도 자세히 보면 사도행전외에는 재림이 아니고 강림임을 확인할 수 있다.그렇다면 예수의 재림에 대한 유일한 글은 바이블 66권에 단 한 귀절 뿐이 아닌가?
    아무래도 그대들은 엉뚱하게 오해들을 하고 있나 보다....하늘에서 비웃고 있는 예수의 모습을 상상하시라....나는 재림하리라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하고.

     

    사족하나더:요한복음에 묘사된 [또 다른 보혜사]라는 요상한 단어를 제거하지 않는 한 자칭 타칭 이긴자,보혜사,재림예수,어린양,대언자,백마공자....등을 주장하는 사이비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판단된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70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7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43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84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405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85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61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86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417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516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442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416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86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414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51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428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438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63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831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211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234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68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