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기독교 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의 종교 교육은 폭력이다

      1.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른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지원하기 위해 동네 학부모들이 줄을 서곤 했다. 교인들에게 우선권이 있었고 남은 자리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 아이들을 맡길 곳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인지, 학부모의 입맛에 맞는 곳을 찾기 위한 몸부림인지 모르겠다. 부모의 뜻에 ...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지들이 뭘 믿는지도 모르고 교리 체계도 모르고 성경도 안읽어본것 같고 세계사 역사 기초도 모르는것같고 심지어 F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지 과학적 사고도 할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야 자꾸 하나님이 자연에 있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왜 자연에 있는것같냐고 물어보니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있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

    • 성당 다니는 이유

      그냥 하느님이 존재한다. 이건 그냥베이스고 주요한 이유는 저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거 그리고 고난이 다가와도 제가 버틸수 있을 정도로 달라는것 헤쳐나갈 수 있는 멘탈을 가지게끔 하는 것.. 멘탈이 너무 약해서 공황올때가 있는데 성경말씀이나 묵주 가지고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금욕생활 ( 여자는 출산의 보조기구일뿐인가? 기독교의 성문화)

      • 익명7f68f
      • 2024.12.29 - 21:16

    5. 금욕생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술

     

    1 술에 대한 거부감 : 바울생각. 여호와·예수가 직접 술금지한 적 없음.

     

    → 술금지 : 성경말씀(×), 교회가르침(○)

     

    → 천국에는 순수한 프랑스 포도주가 흐르는 강도 있음.

     

    2 마틴루터(개신교 창시자)의 결혼청첩장 내용

     

    “내 결혼식에 오소. 천사들은 폭소하고 마귀들은 울리라. 제일가는 맥주나 한통 가지고 오소.”

     

     

     

     

     

    술 허용

     

    술 금지

     

    1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신14:26]

     

    2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전9:7]

     

    3 물만 마시지 말고…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5:23]

     

    4 예수의 첫 이적 : 물을 포도주로 바꿈

     

    [요2장]

     

    5 최후의 만찬때 떡과 포도주…포도주는 언약의 피라고 함             [마26:26~29]

     

    6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에게 신포도주를 줌                           

     

    [눅23:36]

     

    1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14:20]

     

    2 부모말씀에 순종치 않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자는 돌로 쳐 죽일찌라.

     

    [신21:20~21]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술에 관한 에피소드

     

    X집사는 옛친구만나 맥주파티 하다가 같은 교회 Y장로에게 우연히 발각된다. Y장로는 교회에서 암암리에 X집사를 가짜집사라고 비난하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갔다. 그리하여 그 집사는 맥주 한잔으로 평생 가짜신자로 몰려 장로진급의 길도 막히고 또 위선자로 낙인찍혀서 가는 곳마다 암암리에 죄인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장로는 하루도 술없이는 살지 못하는 고래였다고 한다. 그는 평생을 숨어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장로라는 신분때문에 위선과 기만을 계속해야만 했다.

     

    → 문제점 : 맥주·술(×), 위선·기만이 교회라는 구조속에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2) 섹스

     

    1 성경 : ㄱ 여성잉태 자체 죄악시, ㄴ Sex통해 태어난 인간자체도 죄악시

     

    ㄱ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여자)를 낳으면 그는 칠일(14일)동안 부정하다   [레12:2~5]

     

    ㄴ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51:5]

     

     

     

    2 성(性)을 원죄로 규정 : 어거스틴(AD 354~430)에 의해서 정립.

     

    5 (11세기) 기독교가 Sex체위까지 간섭(ex. 후배위 금기시)

     

    3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 : 여성을 '출산의 보조기구'라고까지 비하

     

     

     

     

    ☞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1 젊었을 때 방종의 삶을 살고 사생아까지 가졌던 경험통해, 성을 지극히 죄악시.

     

    2 인간이 가진 성욕이 '원죄'라고 규정.

     

    → 원죄없었으면 정욕이끌려 아기낳는 것(×), 이성유지하면서 아담정액이 처녀막손상없이 하와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갈수 있었을 것.(어류같은 체외수정 의미)

     

    → 에덴동산사건 이후 인간은 성욕억제불가(ex. 남성성기가 본인의사 상관없이 발기)

     

    3 여성이란 육체의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유혹시키는 악마의 후예.

     

    4 천사 : 남자  ⇔  악마·사탄 : 여자.

     

     

     

    ♣ 비경전상의 섹스죄악시

     

    1 베드로행전(숨겨진 성서 Ⅱ 196p) – 로마담당

     

    → 베드로는 딸의 처녀성 보존위해 딸을 전신불수로 방치

     

    → 로마의 부인들이 순결교리에 심취해 남편을 멀리하자 베드로를 처형함.

     

    2 토마스행전(숨겨진 성서 Ⅱ 269p) – 인도담당

     

    → 공주결혼후 신혼첫날밤 신방에 나타난 예수가 신랑신부에게 하는 말씀

     

    “너희가 만일 이 더러운 성교를 포기한다면, 드러난 것이든 감추어진 것이든 모든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 순결하고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8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41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14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45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69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57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31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54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88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86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410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79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54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87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8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86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97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28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802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77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200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45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