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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울에 관 한 끝 없는 의문

      • 익명e702f
      • 2024.12.29 - 21:14

     Petrine Faction vs. Pauline Faction

    바울에 관 한 끝 없는 의문:

    1. 바울이 나사렛 예수에 대해 매우 무지 해 보인다는 관점은 챕터 4-5 에서 서술 했습니다. 바울은 예수의 말씀을 모르고 있는 듯이 보이는 데, 사도 행전에서 딱 한번 인용하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즉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노라" 하는 구절인데, 조금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런 구절은 바울 서신에도 없고, 복음서 내에도 이런 예수의 말씀이 없습니다.. 이 구절을 삽입한 사도 행전 기자의 의도는 무엇 이었을 까요?

    2. 베드로 후서 3:15-16 "(15): 형제 바울이 주께서 주신 지혜를 서술 하여 놓았듯이, 주는 구원 임을 명심 하라. (16):바울은 이 문제에 관해 일관된 입장을 펼쳤느니라. 그의 서신들은 이해 하기 어려운 것 들도 포함 하고 있으니 무식 하고 흔들리는 자 들은, 다른 경전을 외곡 했듯이, 그의 서신들을 곡해 함으로 화를 자초 하였도다."

    베드로 후서 기자 (베드로?)도 인정하 는, 바울 서신의 이해 하기 어려운 면, 외곡 되기 쉬운 면, 이것들은 무엇 이었을 까요? 또 바울 서신을 곡해한 이 무식한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 일까요?

    이제 바울에 관한 논란에 대해, 많은 해석들 중 한 가지를 보시겠습니다. (이하 존칭 생략)

     

    오늘 날의 기독교는 다양한 교파들을 포함 하고 있다. 신교, 구교, 동방정교, 성공회 등등... 같은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빼고는 사용 하는 성경의 구성도 틀리고 찬송도 틀리고 예배 의식도 틀리고 교리도 틀린다. 혹간은 서로를 이단이라 부른다.

    신교만 해도 감리교, 장로교, 침레교 등등으로 나뉘고 있으며, 한국의 장로교만 보아도 기장, 예장 등등 으로 나뉘고, 예장만도 다시 보수, 합동, 통합 등등으로 갈리고 있다. 혹간은 서로를 이단이라 부른다.

    그것 뿐 인가? 예수의 이름을 내 걸고 모여드는 수 많은 비 정통적 분파들을 보라 (이름들은 생략). 이들은 서로를 이단이라 부른다.

    많은 분들이 초대 교회 시절로 돌아가 통합된 기독인의 모습을 되 찾아야 한다고 설파 한다. 오늘 날의 세포 분열은 우리가 예수의 가르침을 인간의 의지를 반영 하여 해석 한 결과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날의 기독교는 사실 초대 교회 시절에 비해 상당한 통합 과정을 거쳤고, 매우 단순화 되어 있다는 최근의 발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초기 기독교 문서들의 금 세기 발굴들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초기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가지게 된 오늘 날, 모든 학자들이 한 가지로 공통되게 찬성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초기 기독교의 극심한 다양성일 것이다. 오늘 날의 기독교는 이 초기의 다양성을 극복하고 훨씬 통합 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초기 기독교의 분열상은 적어도 현대의 분열상에 못지 않았다고 하면 매우 안전한 판정일 것이다.

    기독교 영지주의, 로마교회, 예루살렘 교회 등등... 이들은 교리에서도 아주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각의 교부들이 저나름 대로의 정경을 선택 해 쓰고 있으며, 외경과 정경의 구분이 확실히 이루어 지고 있지 않다. 오늘 날의 분열상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우리는 그래도 정립된 유사한 범주의 정경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독교 초기 시절의, 다양한 분파의 난립 와중에, 바울 (정확히 바울 분파 Pauline Faction)과 베드로 (베드로 분파 Petrine Faction)간의 대립, 갈등의 흔적이 보여지고 있다. 즉 바울의 영적 예수의 가르침 대 베드로의 역사적 실체로서의 예수 확립 노력이 서로 경주 하고 있는 흔적을 유추 해 낼 수 있다는 것 이다.

    이 갈등의 흔적, 예를 들어 바울(정학히 바울 분파)의 가르침이 동 시대의 주의와 경고를 유발 시킨 것 등등이 사도 행전 및 야고보 서등의 서신 문서에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바울은 고린도서에서 다른 예수를 가르치는 거짓 사도에 대해 경고 한다. 이 거짓 사도들은 누구일까?

    저스틴 교부는 기독교의 사조 바울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으며, 바울의 서신들에 대해서도 침묵 한다. 사도 행전도, 바울의 행적이 주된 내용이 되어야 할 성질의 글이 었으나, 그의 순교하기 까지의 기록은 실고 있지 않다. 바울이 나사렛 예수에 대해 침묵 했듯이 베드로 분파의 바울에 대한 침묵이라는 현상이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바울에 관한 침묵 내지는 암시적 공격의 극치를 보여 주는 문서를 보자.

    초기 교부 란(Appendix I)의 클레멘트를 기억 하실 것 이다. 베드로의 후계자로 알려진 구교의 중요한 인물이다.

    이 클레멘트의 이름을 저자로 빌린 (유사 클레멘트 문서), Homily(설교, 훈계)가 우리의 관심 거리이다.

    Homily I에서 저자는, 클레멘트 본인이 쓴 형식을 취해, 클레멘트의 어린 시절 영혼의 구원 문제에 고심한 것, 유대 지방에 신의 왕국을 선포하는 한 목소리가 전파 되기 시작한 것, 로마에 기쁜 소식 (gospel)이 전 해진 것, 본인이 이를 듣고 로마를 떠나 유대로.가던 중 풍랑으로 알렉산드리아에 도착 하는 것, 그 곳에서 바나바의 노상 전도 설교를 듣게 되는 이야기, 이후 유대로 도착 하여 먼저 떠났던 바나바에 의해 베드로에게 소개되는 경위, 베드로 가르침에 심복하여 이후 그와 동행하며 베드로의 행적을 기록하게 되는 경위를 쓰고 있다.

    작자는 미상이고 2 세기 중반 내지 3 세기 중반의 문서로 추정 되고 있다.

    물론 역사적 얘기가 아닌 가상의 드라마 임이 분명 하지만, 저자의 의도가 숨어 있는 문서인 것 이다. 그 의도는 무엇일까?

    제목과 내용에서도 얼른 알 수 있는 것이 이것은 베드로 분파의 작품 이라는 것이다. 초기 이방 선교 상황을 묘사 하는 문서인데 바울에 대해 일체 침묵 하고 있다. 독일 튜빙겐 학파의 바우어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문서는 베드로 분파의 바울 분파에 대한 공격을 암시 하고 있다고 해석 한다. 즉 글 중에 나오는 베드로의 적 이자 경쟁자 사이몬은 사실 바울을 빗댄 인물 이라는 것이다.

    글중, 줄기차게 베드로 따라 다니며 공격하고 비판하는 사이몬. 그는 누구인가?

    사도 행전 8:9절 이하에도 나타나는 사이몬은 마술사이며 동 구절이 성경 상에 보여지는 그에 관한 정보의 전부이다.

    저스틴 교부:("First Apolog.", xxvi)에 의하면, 사이몬은 사마리아의 깃타 지역 출신으로, 스데반과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에 왔을 때, 그들에게 세례를 받았으나, 그의 진짜 목적은 그의 마술의 힘을 키우는 것에 있었다고 한다.. 후에 베드로와 사도 요한이 사마리아에 왔을 때 그들의 능력을 보고 돈으로 사고자 했음은 사도 행전에 기록 되어 있음. 잘못을 빌고 베드로의 축도 받기를 원했으나 그 후에도 그의 행실은 여전했으며, 최초의 이단자 또는 이단의 아버지라 명명 되었다고 한다.

    Homily II.(Chapter XXIII.)자체 내에서 묘사된 사이몬을 보자. 사이몬은 세례 요한의 30 제자 중, 가장 총애 받던 제자였으나, 요한의 후계자가 되지 못 했다고 한다. 세례 요한의 다른 제자 도시테우스가 세례 요한의 처형 소식에, 이집트에서 마술 수업중 급거 귀국 하여, 사이몬이 사망 했다고 헛 소문을 퍼치고 후계자리에 오른 것으로 되어 있다.

    줄기차게 베드로에게 언쟁을 걸어오는 사이몬의 논조는, Homily XVI에서 보이는 데, 지금도 매우 낯익은 논쟁일 것이다. Chapter VI에서 사이몬은 구약의 신은 다수 신이라 주장한다. 창세기의 "보라 저가 우리와 같아질까 하노라" 등등의 구절을 인용 해 가며... (저의 글 챕터 8을 참조). Chapter IX에서 사이몬은 성경이 서로 간에 모순점 투성이라는 것을 주장 한다. Chapter XIII에서 베드로는 답변 한다. 성경 내의 모순은 읽는 자들을 시험 하기 위한 것 이다 라고. Homily XVII.(Chapter IV)에서 사이몬은 베드로가 다른 예수를 전파 한다고 주장 한다. (바울 고린도서 의 다른 예수와 상통 하는 것 일까?).

    이 사이몬이 바우어등의 학자들 에게는, 초대 교회의 베드로 파 (Petrine faction) 와 바울 분파(Pauline factions)의 대립의 증거로 비추어 지고 있는 것이며, 이 두 양대 산맥의 통합이 오늘 날의 구교, 더 나아가 기독교의 근간이 되었다고 주장 하게 되는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사이몬에 빗대서 바울을 공격 하고저 했다면 무슨 공격이 가장 중요 했을까?

    저의 글 챕터 5에서, 사도간의 정통성 다툼에 관해 언급 했다. 사도직의 권위 다툼 와중에서도, 아무 측도 나사렛 예수의 친 제자임을 들어 기득권을 쟁취 하려 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설명 했다. 베드로를 포함한 어느 사도도 예수를 옆에서 목도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신화파의 주장도 설명 했음.

    그렇다면 이제 바울서신이 쓰여진 지 적어도 100년 뒤에 Homily를 쓰고 있는 이 기자의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그 것이다. 즉 100 년 전의 침묵에 대해 보완하는 것. 즉 베드로는 예수를 옆에서 목도한 사도이니 만큼 환상을 통해 예수를 만난 바울보다 우월한 사도임을 설파하는 것. 바로 그 것이다.

    이제야 드디어 "환상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한 자가 선생의 지위에 오를 수 있겠는가?" 하며, 베드로가 예수의 친 제자임을 들어 사이몬 (바울?)을 공격 하기 시작 한다.

    Homily XVII에서 베드로는, 육체적 감각 기관으로 체험한 것이 초 자연적 환상의 경험보다 더 확실 하다고 주장 한다.

    "여호아가 진노중 아론과 미리암에게 하신 말을 보라. '선지자가 너희 중에 일어 나면, 내가 그에게 꿈과 환상들로 나타내 보이겠으나 모세에게는 그러히 아니 하리니, 모세에게는 내가 친히 내 모습을 보이리라. 꿈이 아닌 마치 친구에게 얘기하듯..... ' 진노 중 에는 환상과 꿈으로 보이시는 것을 알겠느냐? 그러나 친구에게는 얼굴 마주 대 하듯이 하시느니라. 적에게는 꿈과 환상을 통 하지만........

    즉 주의 진정한 종에게는 육체적으로 만나 주시지만 꿈과 환상을 통해 본자는 필경 주의 진노하심으로 말미암음 이라는 얘기이다.

    이어서 (Chapter XIX.)

    "만약 예수가 너에게 환상을 통해 나타나서 말씀 하셨으면, 그는 필시 너를 적대하여 분노 중에 나타내 보이셨음이라. ................몽환 중에 예수의 가르침을 받을 자격을 갖춘 자가 어디 있느뇨? ........만약에 그럴 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왜 예수가 우리와 친히 섞이셔서 일 년을 지내시며 가르치셨는가?.....너희가 진짜로 환상을 통해, 한 순간 만 이라도, 예수의 제자가 되었더라면, 그와 현실에서 동행까지 했던 나를 적대하지 말라. 너희가 교회의 반석을 적대하게 됨이라."

    이제야 기대하던 공격이 나오는 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사이몬은 적 그리스도로 묘사 되고 있는 데 베드로 분파는 바울을 적 그리스도 로 본 것 일까?

    바울의 가르침은 복음서 보다 앞서 이미 유행 하고 있었고, 따라서 나사렛 예수에 대해 침묵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역사적 예수를 무시 했다 하여 영지 주의로 몰리는 경우도 허다 함. 이 점에 대해서 Homily에는 다음과 같은 암시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적 그리스도)가 나와 거짓 복음을 먼저 전파 하리라 하고 예수가 설파했다고, 베드로 분파는 주장하며, 진짜 복음은 이단(적 그리스도)의 방해를 피해 숨겨져 있었다고 설명 하고 있는 그 것입니다..

     

    이 대립에서 일단 베드로 분파가 상승 세를 탔음은, 베드로가 초대 교황으로 추인 되었고 천국의 수문장으로 숭상되는 전통 등등 에서 엿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전통을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었겠지요.

    어찌 되었건, 이 두 분파의 전통은 오늘 날의 기독교에 녹아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 조화를 이루 건, 못 이루고 있건 간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바울 분파의 "영적 교류 또는 현시"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것 이겠지요. 많은 교부와 성자들이 혼절 상태로 빠져 예수님을 만났으며, 오늘 날에도 이런 전통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 영적 예수와 나사렛 예수에 관한 갈등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음을 보여 드리고저 했습니다.

     

    참고로 Homily 문헌은, Appendix I의 초대 교부란 중, 초기 기독교 문서 사이트로 링크 하시면 해설과 전문을 접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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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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