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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시리즈 4
      박정희 시리즈 4

      추가로 육영재단, 정수장학회도 있습니다. 더 있는지는 찾아봐야겠네요. 황현필 선생님 넉넉한 한가위 누리십시오 알고 있는 역사지만 다시 새겨듣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sfRXXc_kx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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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복음서

      • 익명a6376
      • 2024.12.29 - 21:13

    5. 4복음서

     

    복음서를 보기로 한다.

    왜 이 책들이 역사적 기록물로는 신중히 재고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지 보자.

     

     

    "마가 복음"이 제일 먼저 쓰여졌다.

    아무리 빨리 쓰여 졌어도 AD 90년 보다 빠르지는 못 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마태"와 "누가" 복음은 "마가" 복음과, 또 다른 실종된 문서(Q)를 토대로, 각각 독립적으로 쓰여졌다. (이에 관한 다른 주장들은 2 편 공관 복음 문제 란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 짐).

     

    모든 책이 몇 번 씩인가 여러 손에 의해 덧칠을 입었다.

    "요한" 복음은 다섯 차례 정도 재 구성 되었다고 본다.

     

     

    먼저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 오기 까지 과정을 고찰 해 보자.

     

    1. 한 사람이 최초의 문서를 작성한다.

    이 작업은 영감을 통한 그의 순수 창작일 수도 있고 기존의 구전으로 전수된 이야기를 처음으로 문서화 시키는 것일 수 도 있다.

     

    2. 이렇게 문서들이 일반에 유포되고, 시대 상황에 알맞는 문서들은 인기를 누리며 살아 남는다.

     

    3. 후 세대들은 이 문서를 새로운 상황에 맞게, 첨가 하기도 하고 삭제 하기도 한다.

    당시 복사기가 없었으므로 일일이 손으로 베껴 쓰며 사본을 떴는데, 이 과정에서 필경사들의 신앙 체계가 삽입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떤 경우는 한 권의 새로운 책을 써서 기존의 문서 뒤에 붙이기도 한다.

     "이사야"서는 적어도 수 십 년의 기간에 걸쳐 세 사람 이상이 써 낸 것이 자명 하다.

    "다니엘" 서도 두 명 이상의 작가가 써 낸 작품이다.

     

    개수작업의 양태:

     

    보중판 첨가: 한 권의 문서 뒤에 자신의 책을 붙여서, 전체가 연결된 한 권의 책으로 보존 되게 한다.

    수시로 변하는 시대 상황에 따라 새로운 메시지가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경험들을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 하고자 하는 노력의 열매라고 보는 것이 타당 하다.

    아울러 전 세대가 몰랐던 신의 속성을 새로이 알게 되었을 때 기존의 문서에 이 새로운 소식을 첨가 시킨 것은 당연 하다.

    유태인의 하나님 "야훼"는 처음에는 유태인 만의 부족 신 이었다.

    나중에 만물의 보편적 유일신으로 발전된다.

    "이사야" 중간 부분, 첫 번째 "이사야" 기자가 아닌, 제 2의 "이사야" 부터 "야훼"의 보편성이 나타나기 시작 한다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수정 어귀를 가미 한다는 뜻.

    인터폴레이션의 예를 들어 보며 그 뜻을 알아 보자.

     

     

    예언: 성경에는 많은 예언들이 있다. 장래의 일을 미리 예견 하는 것 인데 사실은 우리가 흔히 얘기 하는 그런 예언이 아닌 것 들도 있다.

    예를 들어, BC 170 경의 한 사람이(A) 밀려 닥치는 외세의 침략과 사회의 혼란 스러움을 뼈저리게 느껴, 민족 단결을 고취 시키기 위해 글을 쓴다고 가정 하자.

    그는 시중에 존경 받는 D라는 전설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등장 시킨다.

    책의 저자도 D로 발표 한다.

    헌데 D는 300 여년 전에 존재 했던 전설적 인물이다.

    따라서 책은 300 여 년 전(BC 470)에 쓰여 진 것 으로 간주 된다.

    D 는 책 속에서 앞으로 닥칠 일들을 경고 한다.

    하지만 BC 470 - BC 170 의 사건들은 이미 A 에게는 알려져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D 에게는 예언 이지만 글을 쓰고 있는 A에게는 지나간 과거사 이기에, A는 정확히 서술 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D의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 진 것으로 믿게 되며, 덩달아 책의 권위가 올라 가고, A의 근본 취지인 민족 단결심 고취의 목적이 달성 된다.

     

     

    성경의 많은 예언 구절이 사실은 상기와 같은 인터폴레이션으로 쓰여진 것들이다.

    위의 예는 바로 "다니엘" 서를 묘사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신학자들도 이점을 인정 하고 있다.

    쓰여진 문체, 언어, 문법, 및 예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것을 부인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날 이러한 "예언"을 이용하여, 혹세 무민하는 자들이 많다.

    지구상에 다니엘 서와 요한 계시록 두 권 만의 책으로 생겨난 분파는 어찌 그리 많은지.

    이 두 예언 아닌 예언서를 마음대로 해석하여 가난한 심령들을 희롱하고 있다. ( See Appendix III: 휴거는 일어날 것인가?)

     

     

    예언 얘기가 나온 김에, "요한 계시록"도 잠깐 집고 넘어 가자.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나사렛 예수와 관계가 먼 듯 한 문서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성격의 글이다.

    나사렛 예수의 행적이나 역사적 실체를 가리키는 곳이 없는 것이다.

    간혹 그리스도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용 하지만 이는 영적 예수를 뜻 하며 바울의 예수와 비슷한 존재이다.

    "인자"라는 단어가 나오지만 그 인자는 "다니엘"서의 인자이다.

    내용은 거의 "다니엘"서와 "에스겔"서의 혼합판이다.

    천사, 용, 임신 한 여인, 탄생 하는 어린 아이 등등의 등장 인물이나 배경으로 미루어 볼때, "다니엘"서와 마찬가지로, "바빌론" 포로기 이후에 배워 온 "페르시아"의 묵시 문학이 그 원본 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예수님의 사랑 보다는 심판과 재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저런 연유로 이 문서는 기독도 사이 에서도 논란이 많아서, 오랜 세월 성경으로 취급 받지 못 했던 적도 있었음을 명심 하시라.

     

     

    "다니엘" 서와 "요한" 계시록에 대해 흥미 있으신 분에게 "버나드 뮬러"의 글을 추천 한다.

     

     

     

    이제 인터폴레이션이 무엇인지 대략 감을 잡으셨으리라 믿는데, 이 양태 중 이해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보자.

     

     

    경건한 사기 (Pious Fraud): 3-6 세기 교부들이 주로 통일된 교리의 확립과 교권의 유지를 위해, 편집을 한 행위를 가리킨다.

    예수의 입을 빌려 베드로를 초대 교황의 자리에 올려 놓고 교황의 권위를 세운 행위(See Apendix II) 등등.

    성경은 물론 기타 역사서("조세푸스"의 저술 등)에도 편리한 어귀를 첨가 했으며, "경건한 사기"가 가장 성행 하던 시절의 대표적 추기경이 바로 "조세푸스"란 에서 언급 한 "유세비우스"이다.

     

     

    "분서 갱유": 교부들은 또한 불리한 문서들은 불경죄를 핑계 삼아 불 태워 버렸다.

    불리한 문서들은 무엇 이었을까?

    분서를 면하여, 오랜 세월 숨어 있다가 최근에 발견된 그 중 하나를 보자.

     

     

    "낵하마디" 문서: 1945 년 12 월 이집트의 한 농부에 의해 획기적인 고고학적 발견이 이루어 졌다.

    "무하마드"는 그의 형제들과 낙타를 이끌고 인근의 "자발" 산으로 향했다.

    거름으로 쓸 부드러운 흙을 채취 하기 위함 이었다.

    "자발"산은 "낵하마디"라 불리우는 동네에 위치 했다.

    "자발"산에는 150 여개의 동굴들이 있는데, 대략 4,300 년 전 부터 공동 묘지로 사용 되어 왔다

     

     

    열심히 곡괭이 질을 하던 그 들은 한 붉은 색의 항아리 단지를 캐어 내게 되었다.

    귀신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들은 잠시 추춤 하였다.

    그러나 곧 항아리속에 보물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그들은 곡괭이로 항아리를 부수었다.

    항아리 안에는 귀신도 없었고 그들이 바라던 보물도 없었다.

     

     

    항아리 안에는 가죽 끈으로 묶여 진 13 권의 책이 들어 있었다.

    집으로 돌아 온 "무하마드"는 그 책 꾸러미를 부엌 아궁이 옆에 던져 두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중 상당한 분량을 불 쏘시개로 썼음을 시인 하였다.

     

     

    몇 주후 그와 그의 형제들은 사람을 죽이게 된다.

    그 들의 아버지를 살해 했던 자가 인근에 머무르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아들들에게 곡괭이의 날을 잘 갈아 놓을 것을 명한다.

    기회를 잡아 아버지의 원수를 습격한 그들은 원수의 사지를 절단하고, 복수의 표시로서, 심장을 꺼내 서로 뜯어 먹었다.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그 지역의 역사 선생 "락힙"이 문제의 책들 중 한 권을 보게 된다.

    그는 그 책이 상당한 가치가 있는 것 임을 간파 하고 "카이로"의 한 친구에게 보낸다.

    "카이로" 암 시장에서 매매된 이 책은 곧 "이집트" 정부의 눈 길을 끌게 된다.

     

     

    "이집트" 정부는 이 책들을 몰수 하여 "카이로"의 한 도서관에 보존 한다.

    하지만 몇 권의 책들은 정부의 몰수를 피하여 미국으로 밀반입되어 구매자를 기다린다.

     

     

    "네델란드"의 저명한 종교 역사 학자 "퀴스펠" 교수가 이 소식을 듣고 "칼 융" 재단에 이 문서를 구입 할 것을 촉구 하여 이 재단이 구입 하게 한다.

    이 문서를 들여다 본 "퀴스펠"교수는 많은 부분들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 하고 그 즉시 "카이로"로 떠난다.

     

     

    "카이로"의 도서관에서 나머지 문서들의 복사본을 얻는다.

    호텔로 돌아 와 문서의 첫 구절만을 해독 했는데 도 "퀴스펠"은 입이 딱 벌어졌다.

    그 첫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이것들이 살아 계신 예수님이 비밀리 전수 하신 것 들이며, 쌍둥이 "주다 도마"가 받아 적었느니라."

     

    1890 년에 발견된 "그리스" 판 "도마 복음"의 첫 구절과 같은 것이었다.

    당시 "그리스" 사본 "도마 복음"은 일 부분만 발굴 되었는데 이제 "도마 복음"의 전체가 "퀴스펠" 앞에 놓여 있는 것 이었다.

     

     

    이후 많은 학자들의 공동 노력으로 모든 책들을 수거 하고 번역하 여 출간 하게 되었는데 이 문서들은 대략 영지 주의 자들의 저술 이었다고 유추 되며 초기 기독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Nag Hamadi문서를 보실 수 있음)

     

     

    이 발견된 문서들 중 중요한 몇 가지의 책 이름을 나열 해본다.

     

    1. 바울의 기도

     

    2. 야고보 묵시록

     

    3. 진리 복음

     

    4. 요한 묵시록

     

    5. 빌립보 복음

     

    6. 도마 복음

     

    7. 이집트인 복음

     

    8. 영혼에 관한 주석

     

    9. 쟁론가 도마의 서

     

    10.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11. 바울 계시록

     

    12. 아담 계시록

     

    13. 베드로와 12 사도의 행전

     

    14. 풀라톤의 공화국 588A - 589B

     

    15. 베드로 계시록

     

    16. 멜기세덱

     

    17. 세상의 기원에 관 하여

     

    등등 으로 50 종류 이상의 고대 문서가 발견 되었다.

     

     

    이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것은 역시 "도마 복음 (Gospel of Thomas)"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다.

    내용은 제자들이 예수에게 한 소리를 청 하면, 예수가 대답 하는 문답 식으로 되어 있다.

    이 "도마"의 예수는 바울의 예수와 같이 개념적이며, 마치 선 불교의 선 문답 같다는 느낌도 든다.

    동정녀 탄생 이야기도 없고 십자가 또는 부활에 관한 이야기도 결핍되어 있다.

    혹자는 이 책이 읽어 버린 Q에서 파생 된 문서라고 도 주장 한다.

    독자들의 판단의 지평선을 넓히기 위해 책 끝에 이 복음서를 번역 하여 보았다.

     

     

    초대 교부들이 이러한 영지 주의 자들의 책들을 없애 버린 것은 통합된 교리의 확립에 그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성경으로 알고 있는 것들은, 이러한 윤색과, 분서 갱유, 또는 종교 회의를 통한 정경화 과정에서 교부들에 의해 선택 되어 진 것 들이다.

     

     

    이후 근 1000 년 넘게 아무도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없다가, 영국의 "제임스" 왕이 15 세기에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을 명 하였고, 종교 개혁을 거쳐 각 나랏 말로 번역 되기에 이른다.

     

     

    번역 과정에도 문제가 많았다.

    원래 고대 히브리 언어 자체가 난해 함의 극치이다.

    모음은 하나도 없고 자음들만 연속으로 붙여서 쓰며, 단어와 단어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의 띄어 쓰기도 전혀 없고, 마침 표나 쉼 표등 문장 이해를 돕는 그 어떤 부호도 없다.

    오 육 백개 정도의 단어로 모든 것을 표현 함으로 한 단어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기에 완전한 번역에는 상당한 고통이 뒤 따른다.

     

     

     

    이제 4 복음서를 들여다 보자.

     

    예수님의 가르침은 잠시 접어 두고 역사적 사실들 중 몇 개만 따라가 보자.

     

    *천사의 기별

     

    마태: 마리아 임신 후 요셉에게 천사가 나타나다

     

    마가: 없음

     

    누가: 임신 전 마리아에게 천사 나타남

     

    요한: 없음

     

    *마리아의 임신

     

    마태: 성령으로 잉태

     

    마가: 없음

     

    누가: 성령으로 잉태

     

    요한: 없음

     

    *예수 탄생일시:

     

    마태: "헤롯"왕 통치시. ("헤롯"은 BC 4 년에 죽음)

     

    마가: 없음

     

    누가: "수리아" 총독의 호적조사시 (AD 6 년 경) "마태"와 적어도 10년의 차이 가 있다.

     

    요한: 없음

     

    *탄생장소:

     

    마태: 베들레헴

     

    마가: 없음

     

    누가: 베들레헴

     

    요한: 없음

     

    *족보:

     

    마태: "아브라함"에서 "다윗"을 거쳐 "요셉"까지 41 대. 전체 42 대 라며 한 세대를 빠뜨림. 성령으로 잉태 하였다며 "요셉"을 친 아버지로 기술 함.

     

    마가: 없음

     

    누가: "요셉"부터 거슬러 올라가 "다윗"까지 42 대, "다윗" 부터 "아브라함" 까지 13 대, "아브라함"에서 "아담"까지 20 대, 마지막 하나님까지 1 대.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 55대. "마태"와 14 세대나 틀리고 조상의 계통도 틀림.

     

    요한: 없음

     

    *성장기록:

     

    마태: 동방 박사 출현, 베들레헴 상공에 별 나타남, 이집트 피신, 아기들 대학살

     

    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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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13 2025.11.19 5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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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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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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