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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개인적으로 도올이 맞다고 봄 N

      토마스 복음이 맞긴 함 기독교 보수쪽 애들은 개거품물고 늘어지는 내용이 있음. 토마스 복음을 전국민이 읽으면 그게 바로 민주주의사회가 되는거야 (평등사상, 여기서 말하는 평등은 영적평등을 말함. 또 빡대가리중에 경제적 평등말하는고예요? 이런 저능아는 없길 바란다) 도올이 해석한 내용들이 위험하다. 안된다고 악...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고양이들 사료 정섯껏 먹이시는거 보니까 착하신분 빨리 복 많이받으셔서 얼른 기운이 나는 생활을 시작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노숙에서 벗어나 따뜻한 방한칸이라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올겁니다.건강잘챙기시고 ~~추운겨울이 걱정됩니다.~~ㅠ ↓https://www...

    • 믿음만 강요하는 교회와 달리 자유로운 토론이 좋다

      솔직히 교회 다닐 때마다 느꼈던 답답함이, 뭔가 질문하면 "그건 그냥 믿어"로 끝나는 분위기였음. 근데 여기선 역사적으로든 철학적으로든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게 나와서 신선함. 물질 쫓는 한국 교회들 비판하는 글 읽을 때마다 ‘아 나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 싶고 위로도 됨. 종교라는 게 원래 이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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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기독교대사상 시리즈: 선정도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고전책들)

      • 익명379
      • 1시간 전

    세계기독교대사상 시리즈: 선정도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고전책들)

     

    • 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

    •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 프리드리히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

    • 프리드리히 니체, <우상의 황혼>

    • 프리드리히 니체, <안티크리스트>

    • 프리드리히 니체, <이 사람을 보라>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 터툴리안, <취득시효론>

    • 오리게네스, <원리론>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론>

    • 아베로에스, <결정적 논고>

    •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프로슬로기온>

    •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 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

    • 필리프 멜란히톤, <신학총론>

    • 장 칼뱅, <기독교 강요>

    • 르네 데카르트, <제1철학에 관한 성찰>

    • 블레즈 파스칼, <팡세>

    • 존 로크, <성서를 통해 본 기독교의 이치>

    • 바뤼흐 스피노자, <에티카>

    • 필립 슈페너, <경건한 열망>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변신론>

    • 크리스티안 볼프, <중국의 실천철학에 대한 연설>

    • 임마누엘 칸트,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 괴테, <파우스트>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종교론>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기독교 신앙>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현상학>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기독교의 본질>

    • 쇠렌 키르케고르, <불안의 개념>

    • 쇠렌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 알브레히트 리츨, <기독교 강요>

    • 마르틴 캘러, <역사학의 예수와 성서의 역사적 그리스도>

    • 빌헬름 헤르만, <예수의 윤리적인 교훈>

    • 아돌프 폰 하르낙, <기독교의 본질>

    •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 월터 라우셴부시, <사회복음을 위한 신학>

    • 에른스트 트뢸취, <기독교의 절대성>

    •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인간현상>

    • 루돌프 불트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 폴 틸리히, <조직신학>

    • 에밀 브루너, <정의와 자유>

    • 안더스 니그렌, <아가페와 에로스>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디트리히 본회퍼, <윤리학>

    • 위르겐 몰트만, <희망의 신학>

    • 토마스 J. J. 알타이저, <기독교 무신론의 복음>

    • 구스타보 구티에레즈, <해방신학>

    •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조직신학>

    • 메리 데일리, <교회와 제2의 성>

    • 하비 콕스, <세속도시>

    • 돈 큐핏, <떠나보낸 하나님>

    • 존 D. 카푸토, <종교에 대하여>


     

    절판된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우편 복사 서비스(한 번에 3분의 1)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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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개인적으로 도올이 맞다고 봄
    • 개신교신학 확실히 다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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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는 생각보다 큰 거더라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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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개인적으로 도올이 맞다고 봄 N
    익명575 1시간 전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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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독교대사상 시리즈: 선정도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고전책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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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의 영향 N
      1시간 전
    • 누가옹호함..? 유대교 이단시하지않나ㅋ N
      1시간 전
    • 종교학은 왜 뺴냐. 종교비교할때 배우는건대ㅔ N
      2시간 전
    • 거듭난 크리스천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어느 공동체나 잘생기고 예쁜 교우들에게 더 호의적이고 능력 좋은 인맥 쌓기에 혈안이죠..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다지만 아쉬운 기분은 동감합니다. N
      2시간 전
    • 내 생각엔 누가 다가오고 챙겨주길 바라는게 아니라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다 N
      2시간 전
    •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창조과학도 2가지의 설이 있음 대부분 창조과학을 반박하는 이유는 진화론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7일만에 지구가 생겼다는 그런 개소리가 문제임. 빅뱅을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튕겨서 일으켰다는 둥.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안받아들인다고 창조과학 옹호자들은 그런 설을 믿고 과학에서 말하는 창조과학... N
      2시간 전
    •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N
      2시간 전
    • 보이는것으로는 영원히 채울수 없는 공허와 외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쾌락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단순한 삶이 참진리였다면 그것에 인류는 만족했을것이고 종교와 철학이 인류역사에서 생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N
      2시간 전
    • 이게 사실이라면 그 자매는 회개해야함. N
      2시간 전
    • 교회도 완벽할 수는 없긴 해 근데 진짜 그 자매 악질이네 N
      2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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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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