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사람 대하는 태도가 회사 같은 교회에 지쳤습니다

      교회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쓴다. 요즘 교회 생활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감정은 '피로감'이다. 내가 기대했던 교회의 모습, 그러니까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가득한 공동체의 모습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겠지. 차라리 회사 생활이 더 솔직하고 명확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

    •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이스라엘(유대교): 우리만 구원받아 예수 개자슥 헛소리하길래 우리가 십자가에 매달고 찔러죽였지롱ㅋ 개독 십새, 팔레스타인 십새 다죽어 우리가 짱이야 하나님 우리꺼야 개독: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는 죄를 지어도 헌금현질 이빠이하고 반성하면 천국갑니다 할렐루야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나님 나한테 까불...

    • 공익제보자 - 교회는 어떤가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다. 당연히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하고, 그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포상을 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공익제보는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다. 교회개혁에 대한 말을 해도 '이상한 놈,' '못된 놈,'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니 '공익제보'는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32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청년회장, 섭외부장, 구역장, 기타 졸개들.

      • 익명462
      • 2025.12.17 - 17:56 2025.12.17 - 17:55

    <<< 이들의 망언 >>>

     

    1. 전범 피해자 희화화, 조롱

    그들이 그렇게도 유태인들을 그렇게 혐오했음.

    유태인들 이야기만 나오면 조롱하고...

    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쨌다 하는걸 신앙인이니 나름 헤아려줄만은 하겠다만,

    도넘는 발언들이 정말 많았다.

     

    교육생들더러 이것저것 실험해보겠다면서 마루타라고 하고

    이걸 몇차례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함.

    그다음 교육에도, 그다음 교육에도, 계속.

    그걸 듣는 교육생들은 웃어댐.

    제정신이면 이따위 소리 할런지...

    더군다나 이건 신앙도 아니고 우리나라 역사인데.

     

    홀로코스트에서 유태인 학살당한 시체들 흉내내면서 낄낄대고 

    또 그걸 듣고있는 다른 사명자니 뭐니 하는 것들은 또 웃어대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반국가적, 반민족적 사상 아닌가?

    아니 사상을 따져야 하나?

    인간이라면 이럴 수 있었나 싶었음.

     

    이번에 중국에서 영화 731 개봉했는데,

    일본에서는 경찰들 배치 붙고 해당 상영관에서는 일본어 못쓰게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전범 가해국인 일본에서조차 벌벌 떠는데 이따위 소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들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2. 산아 제한, 교육, 직장 제한

    저 인간들은

    자기들 허락 받고 애 낳고 허락 받고 결혼하라 함.

    자기들 허락 받고 학교 가고 직장 다니라하고

    자기네들이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지.

     

    그러면서 자기들 챙길거는 다 챙기면서 말이지

    교육시간에 땡쳐 놓고 지들 연애하러 가고,

    밑에 있는 회원들한테 좆밥이니 SCV니 이따위 소리 하면서

    낮에는 공연히 교회에 불러다가 노방 뛰게 하고 지는 직장가서 돈범.

     

    그러면서 용광로에서 알루미늄 녹이는 공장에서 일시키면서 뒤로는 생색 존나 냄.

    (아 물론 이건 저놈들은 아니고 다른놈임)

    돈벌게 해줬다고.

    최저 시급 받으면서 일했었음.

     

    지금은 다행히 마음 다잡고 공부해서 사무실에서 개발직으로 종사하고 있음.

    다른건 몰라도 졸업은 꼭 할것.

    영어 성적, 자기 직종 자격증은 하나씩은 따 놓을 것.

     

    세상것이니 뭐니 이따위 소리 계속 하는데,

    지들도 컴활이니 뭐니 계속 땀.

    학교도 졸업하고.

     

    또, 기억나는게,

    전도 대상자 성경험을 주변인들 통해서 뒤로 캐고

    지들끼리 씹고다님.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한다나?

     

    웃기는건 지들도 클럽가고 별지랄 다함.

     

    진짜 생각할수록 좆같네. 시발것들.

     

    또 어떤 강사는 윗 사명자들이 하는 행실들이 영 아니어서 실망해서 돈벌러 갔다는데,

    아니 그러면 저따위 짓거리들 서슴없이 하니까 내키는대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딴 인간들 입에서 뭔 신앙이고 예의고 율볍이고 의인지 싶었음.

     

    진짜... 진짜... 신천지에서의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맞는거같다.

    예수님도 진짜 예수님이고.

    이딴 것들도 보듬고 케어하고 있음...

     

    3. 자해 종용

    어떤 강사가 자기 시험 엉망으로 쳐서 격분해서 지 팔둑을 달군 젓가락을 지짐.

    이걸 자랑스레 아침 교육에서 다른 강사가 말을 함.

    이딴게 왜 자랑인건지...

    이게 본이 되나 싶음.

     

    지 시험 엉망이고 기분 더러우면 자해하고 분풀이 해야 하나?

    뭐 어쩌라는건지.

    교육생들은 박수치고 웃고 지랄들임.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음.

    왜 아침 7시에 나와서 이딴걸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강사님, 그냥 이따위 소리 할 바에야 그냥 못잤던 잠 주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4. 기타 등등

    사창가 뻔질나게 드나들던 놈도 있고

    그걸 또 소문내고 다니는 구역장 하며,

     

    센터에서 핸드폰에서 야동 틀어진 놈도 있고,

     

    씨발거.

     

     

    더 많은데 가끔 썰 풀겠음.

  • 이 게시물을..

    댓글1

    • 0
      익명1
      2025.12.17 - 17:56 #28723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성경에 대한 철학적 고찰
    • 목록
      view_headline
    1
    × CLOSE
    전체 자유글 4039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75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400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984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52 자유글
    개신교덬인데 한기총(전광훈 이단 사이비 아니라고 한 곳) 너무 싫고 개빡쳐서 다 뒤집어엎고 싶은 중기 2
    익명455 2025.12.18 564 0
    4751 자유글
    현재 신천지 교회가 오버랩되는 대한민국 개신교 역대급 사건....jpg 1
    익명877 2025.12.18 572 0
    4750 자유글
    스압) 일반인눈에는 기독교도 사이비로 보임.. 1
    익명649 2025.12.18 550 0
    4749 자유글
    우리 큰외삼촌네 싸그리 여호와의증인인데, 나 6살 때 나 전도시킬려다 걸려서 엄마랑 큰외삼촌 대판 싸우고 절연한 후기. (장문)
    익명314 2025.12.18 537 0
    4748 자유글
    다양한 도를믿으십니까+교회 전도를 만난 후기
    익명494 2025.12.18 569 0
    4747 자유글
    교회 다녀도 행복하지 않다면, 생각해볼 진짜 질문
    익명083 2025.12.18 547 0
    4746 자유글
    교회 다닌다고 하나님 만나는 건 아니다
    익명314 2025.12.18 569 0
    4745 자유글
    교회 다니는데 왜 더 불행해질까?
    익명649 2025.12.18 546 0
    4744 자유글
    10~20%는 생각보다 큰 거더라
    익명575 2025.12.17 660 0
    4743 자유글
    유대인들은 기독교인 이단취급하는데 2
    익명331 2025.12.17 677 0
    4742 자유글
    유대교에 속지 마십시오
    익명220 2025.12.17 640 0
    4741 자유글
    나는 개인적으로 도올이 맞다고 봄
    익명575 2025.12.17 631 0
    4740 자유글
    세계기독교대사상 시리즈: 선정도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고전책들)
    익명379 2025.12.17 638 0
    4739 자유글
    개신교신학 확실히 다양하네 1
    익명838 2025.12.17 646 0
    4738 자유글
    교회에 새신자 청년을 모으기 힘든 이유 2
    익명841 2025.12.17 609 0
    4737 자유글
    난 창조과학을 떠받드는 게 이해가 정말 안됨. 1
    익명336 2025.12.17 613 0
    4736 자유글
    30년간 무신론자에서 크리스찬으로 바뀌고 느낀점..
    익명220 2025.12.17 647 0
    4735 자유글
    개신교인들이 술에 대해서 하는 오해 +내가 가지는 생각 1
    익명379 2025.12.17 658 0
    4734 자유글
    성경에 대한 철학적 고찰 1
    익명321 2025.12.17 638 0
    4733 자유글
    한 형제가 자기 안받아줬다고 교회에 안좋게 소문냈더라 2
    익명331 2025.12.17 675 0
    • 1 2 3 4 5 6 7 8 9 10 .. 238
    • / 238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힘내 하지만 빡치는 날은 끊이지 않을거야ㅜ
      12.18
    • 돈과 권력을 섬기는 거지 하나님은 빌미고 진짜 볼수록 어이 없음 진짜 좋은 분들은 이단 시비 털면서 ㅋㅋㅋ 전광훈한텐 꼼짝 못해
      12.18
    • 그 이후로 개독이란 이미지만 머리에 박힘. 위험지역 꾸역꾸역 기어들어가는 것들은 국가에서 문제 생길 시 배상청구 1000% 로 해야 돼. 조가튼 새끼들
      12.18
    • 너희 다 예수야... 너희들의 부활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중도의 길을 걷게된다. 신대원가서 공부하길 바래 빛은 우리들 마음 내면에 있어.
      12.18
    • 구약의 영향
      12.17
    • 누가옹호함..? 유대교 이단시하지않나ㅋ
      12.17
    • 종교학은 왜 뺴냐. 종교비교할때 배우는건대ㅔ
      12.17
    • 거듭난 크리스천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어느 공동체나 잘생기고 예쁜 교우들에게 더 호의적이고 능력 좋은 인맥 쌓기에 혈안이죠..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다지만 아쉬운 기분은 동감합니다.
      12.17
    • 내 생각엔 누가 다가오고 챙겨주길 바라는게 아니라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다
      12.17
    •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창조과학도 2가지의 설이 있음 대부분 창조과학을 반박하는 이유는 진화론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7일만에 지구가 생겼다는 그런 개소리가 문제임. 빅뱅을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튕겨서 일으켰다는 둥.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안받아들인다고 창조과학 옹호자들은 그런 설을 믿고 과학에서 말하는 창조과학...
      12.1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