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게시판 자유글 ()
청년회장, 섭외부장, 구역장, 기타 졸개들.
<<< 이들의 망언 >>>
1. 전범 피해자 희화화, 조롱
그들이 그렇게도 유태인들을 그렇게 혐오했음.
유태인들 이야기만 나오면 조롱하고...
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쨌다 하는걸 신앙인이니 나름 헤아려줄만은 하겠다만,
도넘는 발언들이 정말 많았다.
교육생들더러 이것저것 실험해보겠다면서 마루타라고 하고
이걸 몇차례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함.
그다음 교육에도, 그다음 교육에도, 계속.
그걸 듣는 교육생들은 웃어댐.
제정신이면 이따위 소리 할런지...
더군다나 이건 신앙도 아니고 우리나라 역사인데.
홀로코스트에서 유태인 학살당한 시체들 흉내내면서 낄낄대고
또 그걸 듣고있는 다른 사명자니 뭐니 하는 것들은 또 웃어대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반국가적, 반민족적 사상 아닌가?
아니 사상을 따져야 하나?
인간이라면 이럴 수 있었나 싶었음.
이번에 중국에서 영화 731 개봉했는데,
일본에서는 경찰들 배치 붙고 해당 상영관에서는 일본어 못쓰게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전범 가해국인 일본에서조차 벌벌 떠는데 이따위 소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들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2. 산아 제한, 교육, 직장 제한
저 인간들은
자기들 허락 받고 애 낳고 허락 받고 결혼하라 함.
자기들 허락 받고 학교 가고 직장 다니라하고
자기네들이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지.
그러면서 자기들 챙길거는 다 챙기면서 말이지
교육시간에 땡쳐 놓고 지들 연애하러 가고,
밑에 있는 회원들한테 좆밥이니 SCV니 이따위 소리 하면서
낮에는 공연히 교회에 불러다가 노방 뛰게 하고 지는 직장가서 돈범.
그러면서 용광로에서 알루미늄 녹이는 공장에서 일시키면서 뒤로는 생색 존나 냄.
(아 물론 이건 저놈들은 아니고 다른놈임)
돈벌게 해줬다고.
최저 시급 받으면서 일했었음.
지금은 다행히 마음 다잡고 공부해서 사무실에서 개발직으로 종사하고 있음.
다른건 몰라도 졸업은 꼭 할것.
영어 성적, 자기 직종 자격증은 하나씩은 따 놓을 것.
세상것이니 뭐니 이따위 소리 계속 하는데,
지들도 컴활이니 뭐니 계속 땀.
학교도 졸업하고.
또, 기억나는게,
전도 대상자 성경험을 주변인들 통해서 뒤로 캐고
지들끼리 씹고다님.
무슨 교육을 시켜야 한다나?
웃기는건 지들도 클럽가고 별지랄 다함.
진짜 생각할수록 좆같네. 시발것들.
또 어떤 강사는 윗 사명자들이 하는 행실들이 영 아니어서 실망해서 돈벌러 갔다는데,
아니 그러면 저따위 짓거리들 서슴없이 하니까 내키는대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딴 인간들 입에서 뭔 신앙이고 예의고 율볍이고 의인지 싶었음.
진짜... 진짜... 신천지에서의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 맞는거같다.
예수님도 진짜 예수님이고.
이딴 것들도 보듬고 케어하고 있음...
3. 자해 종용
어떤 강사가 자기 시험 엉망으로 쳐서 격분해서 지 팔둑을 달군 젓가락을 지짐.
이걸 자랑스레 아침 교육에서 다른 강사가 말을 함.
이딴게 왜 자랑인건지...
이게 본이 되나 싶음.
지 시험 엉망이고 기분 더러우면 자해하고 분풀이 해야 하나?
뭐 어쩌라는건지.
교육생들은 박수치고 웃고 지랄들임.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음.
왜 아침 7시에 나와서 이딴걸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강사님, 그냥 이따위 소리 할 바에야 그냥 못잤던 잠 주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4. 기타 등등
사창가 뻔질나게 드나들던 놈도 있고
그걸 또 소문내고 다니는 구역장 하며,
센터에서 핸드폰에서 야동 틀어진 놈도 있고,
씨발거.
더 많은데 가끔 썰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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