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토론방 자유글 ()
개신교 교회 다니다가 성당 나가니까
확실히 마음이 좋다(개신교 교회 비하하려는 거 아님)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쭉 교회를 다녔는데
노골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도 너무 많고 예배 드리는 시간의 비중보다 신자들끼리 친목질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다녔던 교회들이 그랬음)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었음.
확실히 마음이 좋다(개신교 교회 비하하려는 거 아님)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쭉 교회를 다녔는데
노골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도 너무 많고 예배 드리는 시간의 비중보다 신자들끼리 친목질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다녔던 교회들이 그랬음)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었음.